



여전히 코니가 보이지 않고
코니를 찾는 대니



코니를 봤다는 마크

어디로 갔냐는 물음에 마크 옆에 있던 남자가 대신 답한다



코니에 대한 의문이 풀렸지만 사이먼이 왜 코니를 두고 혼자 갔는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대니


여전히 무심하게 대하는 크리스티안




아몬드를 씹으며 스쳐지나가는 말인 것처럼 크리스티안에게 너도 그렇게 가겠네?라고 말하는 대니






코니와 사이먼의 일에 대해 무심하게 반응하는 크리스티안에 실망감을 느낀 대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드디어 말하고


마크는 조심스레 조쉬에게 조상 나무 때문에 아직도 분이 안풀렸나봐.하고 말한다
그 말에 마크가 쳐다본 쪽을 바라보는 조쉬

거기에 마크에게 불같이 화내던 남자가 마크를 노려보고 있다

겁에 질린 마크


하지만 조쉬는 그런거에 관심 음.슴
자신이 알지 못한 경전에 대해 크리스티안이 아는게 있을까 넌지시 물어보는 조쉬







말할 수록 어색해져가기만하는 저녁식사



빵을 한 입 베어무는 크리스티안

오물오물

음?


우물우물



뭔가를 입에서 빼낸 크리스티안

그건 바로 털
꼬시기 털

이우~~~그건 뭐야?
역동적인 표정으로 드러움을 표현하는 더티남 마크

첫댓글 저 음료랑 빵…우욱 오! 오웩! 으억~! 오, 오웩. 윽 헉, 끅 오웩! 우윽~! 하억 Ooops~ 호웩! 씹억울 우웩 꺼억~ 오왝! 하악, 오웩 하악. 읏! 오, 오웩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현란한 토악질
귾대 어디가 힐링읹대.
힐링이다 힐링~
칷 눈아침대에 신발신고 올라가서 저 빵이랑 음료 줘벌이기
햐… 뭔데 도대체….
저거 감독인터뷰에서 봤는데 조쉬 공격한 사람 펠레라고 들음 이렇게보니 더…끔찍하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