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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스님의 장군죽비
 
 
 
카페 게시글
6)자유 게시판 입니다. 영(0:zero). 무(無: wrong). 공(空: nothing)의 차이점
세외 추천 0 조회 94 06.02.27 17: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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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7 17:33

    첫댓글 ^^()

  • 06.02.27 17:48

    ^^()

  • 06.02.27 17:50

    ^^()

  • 06.02.27 17:56

    ()

  • 06.02.27 18:06

    ()^^

  • 06.02.27 18:47

    하하하하하!()

  • 06.02.27 18:58

    불교에서 교시한 "일체유심조"라는 것은 이 영(0)이 바로 마음의 존재론적 본질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올시다.()

  • 06.02.27 19:02

    無란 그 알고 있는 념(念)이나 심(心) 등이 진실에 대하여 "적절한 것이 아니다." 또는 "틀린 것이다." 라는 뜻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알고 있는 것의 실상이 무엇이라 이를 상이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며, 따라서 이 뜻은 "무아(無我). 무주(無住). 무상(無相)" 등의 용어로 나타내고 있는 것은 곧 그

  • 06.02.27 19:04

    我와 모습이나 그 머뭄이 이것이다 어느곳이다 라 할 것이 없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올시다.()

  • 06.02.27 19:10

    세외님이 종종 올리시는 글이 아마 누구의 논문인 것 같구려. 교학적으로는 살펴보면 상당한 수준의 논리라 할 것이올시다. 이 논문이 박사 학위 논문이라면 틀립 없이 심사를 통과하여 학위를 취득할 것이라 하리다. 이 논문을 심사 할 교학자들의 견처가 이를 벗어 나지 못 할 것이기 때문이올시다.()

  • 06.02.27 19:12

    이 산승이 가볍게 나마 평글을 올려 드리는 것은 참고가 될 것이라 생각해서임을 해량하시기를 당부하오.()

  • 06.02.27 19:22

    ()()()

  • 06.02.27 19:34

    ()()()^^

  • 06.02.27 22:34

    ()()()^^

  • 06.02.27 22:36

    ()()()

  • 06.02.28 00:08

    ()()()

  • 06.02.28 01:02

    ()()()

  • 06.02.28 04:53

    ()()()

  • 작성자 06.02.28 12:24

    장군죽비님의 평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6.02.28 12:21

    공(空)은 불가사의라 합니다. 예를 들면 빛(光)이 수천만광년을 간다 한들 공(空)의 끝에 다다르지 못한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인생과 우주의 본체가 공이며 체성이 공성이라 하는데, 체성의 생멸현상계에 대해 불변의 법성을 수인(修因)으로 하여금 공을 득과(得果)하게 한다 하는 것은 불교의 논리입니다.

  • 작성자 06.02.28 12:21

    공(空)의 본체와 체성을 불가사의하다 했는데, 이 불가사의를 불교는 '일체유심조'에서의 무념(無念)과 무심(無심)의 마음으로부터 수인득과하여 자각하고 맛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더풀!!! 한 소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06.02.28 13:25

    공空을 nothing으로 번역을 했는데, 제가 지도교수라면 이 논문을 박사학위는 커녕 석사논문으로도 통과시키지 않겠습니다.()

  • 06.02.28 22:42

    동쪽으로 간다고 하고서 서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관념적 사변의 종말은 공허함밖에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큰스님께서 지적하셨듯이 각 개념과 범주가 옳지 않습니다. 부실한 벽돌로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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