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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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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자유글방 요즘 우리 나이엔
방도원 추천 0 조회 405 08.10.27 10:4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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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7 11:20

    첫댓글 난 지금 오른쪽 어깨 아픈지가 6개월 병원가기 싫어 안간다.따뜻한 목욕물로 그냥 넘기곤 하는데 차거운 바닥에 눕지말거라 우리 나이에 그러면 근육이 잘뭉친다 그나저나 건강해야되는데 도원아 넌 얼마 안되었으니 빨리 치료 받어라 그리고 영자야 어쩨 조용하다 했드만 방콕 하고 있냐 빨리 퇴원 하길 바란다

  • 08.10.27 11:30

    난 엄지발가락이 찌릿찌릿한대..누가 그러는데 힐신어서 그렇다더만...요즘 운동화신고 다닌다...건강들 챙겨할 나이네 모두다.....

  • 08.10.27 11:35

    에효 사방팔방 아프다는 이야기 뿐이네~~다들 건강해야 되는데~

  • 08.10.27 11:44

    너 그증상 나하고 똑같다~ 나는 이미 나았걸랑~ 하루아침에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꾸준히 신경외과 다니며 치료해라~ 나 근 6개월 가더라~~

  • 08.10.27 11:49

    50견으로 2년여 고생했다 서초동에 50견에 유명한 장덕 한의원에서 무시무시한 침 발가락에 종아리 무릎에 수십대씩 맞아가며 ...누군가 그곳에서 침맞는것을 해산에 고통과 견준다드만, 2년정도 지나면 50견은 자연 치유된다는 말이 맞은건지 그 치료 덕분인지 암튼 완치된것 같다 모두 조심하고 열심히 운동들 하시고,혹시라도 50견 기미가 보이면 통증 많이 생기기전에 철봉 매달리기 열심히 하시고..

  • 08.10.27 11:54

    지금전화중..ㅎ 소문낸다고,,,ㅈㄹ,,,

  • 08.10.27 12:24

    빠른 쾌유를 바라네~

  • 08.10.27 12:46

    에구~여기저기서 아프다는 소식이 들리고 나이는 어쩔수 없이 먹나보다~열심히 칠료받아 하루빨리 완쾌 되길~~~

  • 08.10.27 13:12

    나도 목디스크에 허리디스크까지 있다 ~~돌아가시겠다 ㅠ ㅠ

  • 08.10.27 13:44

    나도 목디스크가 있다~ㅋ 산에다니면서 생기나? 산에 오를때 더 심하더라..

  • 08.10.27 14:55

    나는 요즘 기억력 저하로 미치겠다.기억력이 좋은편이었는데 왜이런지 모르겠다.요럴때 내나이가 실감나고 겁도난다~

  • 08.10.27 17:46

    박영자가 아픈거야? 파워가 넘치는 사람이 아프면 이상터라.. 어서 완쾌되어 옛날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 08.10.27 17:55

    아픈 사람 천지구랴, 질병은 마음의 병이 85%랍디다, 즐겁게 삽시다요 ㅎ

  • 08.10.27 18:57

    50견 이제 우리 나이가 그렇게 되었지..대체적으롱 어깨통증을 많이 느끼지..어깨날개 뒤쪽에 견갑골이라는 곳에서 통증을 많이 느끼지 아프고 심하면 잠도 깊이 잘수도 없고..팔까지 손가락까지..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도 한의원에가서 침술도..이것저것 해보아도 괜찮은 듯 하나 생각처럼 확 풀리지는 않고 괴롭히지..그럴땐 스포츠마사지나 경락샾에 가서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경락을 받아보면 효과가 있단다..제대로 된 경락샾에 갈것..~꼭 꾸준히 받을 것 처음엔 주2회 갈것..꼭 시간을 투자해서 효과 보시게나..~~그리고 물 많이 마실 것 평소에 목 스트레칭 열심히 할것...이상이 없는 사람도 목 스트레칭은 꼭 할것..

  • 08.10.27 19:00

    우리 나이에 스트레칭은 아주 중요해..목 뿐 아니라 팔 다리 전신을 스트레칭을 하루도 빼지말고 간단하게라도 꼭 할것.. 아침에 눈 뜨면 간단한 스트레칭은 하루를 편하고 즐겁게 한다..

  • 08.10.27 19:18

    50견엔 철봉매달리기가 최고인듯 합니다.나두 얼마전에 팔을 뒤로 돌리기조차 힘들어서 정형외과에가서 물리치료랑 전자파장같은 치료를했는데도 별효과가 없어서 그냥 운동이나하자하고 매일매일 운동하며 철봉매달리기를 했는데 한 두어달 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지금은 멀쩡하네요.친구들 열심히 운동하세요^^

  • 08.10.27 21:45

    열심히들 치료받고 빨른쾌유를 빕니다

  • 08.10.27 22:15

    자꾸 아프지들 말어~ 슬퍼지잖아~~

  • 08.10.27 22:38

    그래 물리치료 열심히 받아봐..좋은 결과있을거라 믿고,..모든것은 마음에서 온다잔아..빠른 쾌유 기도할께,

  • 08.10.28 00:30

    넌 운동을 마니하는거같은데 술을 퍼먹고 풀어나가는방법이 좀 잘못된것같다. 술을 야기하며 앉아서 계속먹는사람은 문제가많이생긴다. 나같이 술을 여자꼬시며먹던가 여럿이어울려노는곳에가서 스트레스 훌훌~털며 마셔야된다.무게잡고먹는술은 간경화 간암을 빨리 불러들인다.

  • 08.10.28 06:28

    영자도 도원이도 아프지 말어 ~`

  • 08.10.28 07:44

    도원이 영자의 빠른 쾌유을 기도할께..

  • 08.10.28 08:32

    정형외과 보다 한방에 가서 침맞으면서 치료하는게 더 빠른것 같던데 빨리 치료 하길..

  • 08.10.28 14:19

    지금부터 건강 관리 에 힘써보세요...........아프면 서럽고 슬퍼져유.........우리 나이가 몇을 떠나서 .건강 챙기세요~~~~~

  • 08.10.28 17:37

    도원아 난 목디스크 경력 12년째이다 요즘은 의학 기술이 많이 발전 하였어 수술 할 수 있지만 전문 병원들은 목 디스크 수슬은 권하지 않아 그리고 수술 받은 사람들도 별로 신통치 않아. 나도 너처럼 똑같은 증상 이었어 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물론 정형와과 치료도 받아야 하겠지만(심하면 통증주시도 있어 이것은 임시방편) 여기에는 운동이 최고야 아령 3. 4. 5.키로만 있으면 되고 꾸준히 운동을 요하며 양손에 야령을 들고 차렸자세에서 90도로 계속 반복하여 올려 무리하지 않게 시간 나는데로 여러번 하면 (3개월 하면 통증도 가라 않아 손 저림 전기찌릿함은 나을 수가 없어 그냥 가지고 살아 가야 해 서을우리들 병원도 내가 갔다~~

  • 08.10.28 17:42

    왔는데 다들 그래(수술 받은사람들에 의하면) 내가 목디스크 기때 고생을 많이 해봐서 그 심정을 알지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는 괜찬아 대부분 남자들은 5.6번이 문제야 그기는 퇴형성에 가깝지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 010)3763-0792

  • 08.10.28 18:39

    나이가 들수록 아프면 안 되유~잘 치료해서 마프지 말어유~~아셨지유~~

  • 08.10.28 19:47

    자세가 나쁘면 척추와 척추사이에 있는 신경이 눌려서(협착증초기증상) 많은 통증을 수반한다..척추사이로 삐져나온 디스크는 수술해서 잘라내봐야 나쁜자세를 안고치면 다시 삐져나오기 때문에 바른자세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서 눌려있는 신경을 풀어주면 덜 아프고 철봉에 매달리는 연습을 해,,그리고 가까운 곳에 카이로 프락틱 잘하는곳에 가서 디스크교정도 해라~~

  • 08.10.29 17:03

    에효~!단단해 보이는 도원이도 아프구나...이런얘기 들으면 이젠 나도 언제 그럴지..남일 같지가 않더라............

  • 08.10.29 17:49

    그래 아프기전에 예방이 제일이야 ~~열심히 운동해야지^&^

  • 11.11.23 10:16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쥬 ㅎ

  • 08.10.30 12:43

    아직까지는 이런 증상을 모르고 살았는데..언제 불쑥 찾아올지도 모르겟지..요즘들어 매일매일을 더욱더 열심히,,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곤하네..

  • 08.10.31 00:06

    난 어깨로 몇달 고생했다.다들 나이드니 아픈디만 늘어나네.ㅋㅋ.아프지 말자.건강잘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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