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9:1
"약함을 자랑한다"는 바울의 말을 이해하는가? 힘이 진리와 정의를 결정하고 행복을 좌우하는 세상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그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는 방식은 약함입니다. 그것이 예수께서 보여 주신 십자가입니다.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유다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식은 무엇인가? 공주야! 하나님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욕망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던 죄를 사하시고, 빛의 백성으로 새롭게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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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 의로 다스리는 평강의 왕의 백성이 되었다면 이제 빛을 비춰야할 것이다. 본문은 시제는 모두 완료형이다(5절 제외). 성취의 확실성을 보여주는 예언자적 완료 또는 이뤄진 사실을 그대로 기술한 과거 시제로 간주 할 수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역사적으로 해석해야 하고, 전자의 경우는 종말론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사야가 예언한 아이가 누구든 간에 그가 내다본 구원과 회복의 소망은 구약시대에는 성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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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빼앗겼던 북 왕국의 영토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더 나아가 다윗 왕조도 회복되기는커녕 주전587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약성경은 이사야의 예언이 예수의 출현으로 성취되었다고 선포한다. 마태는 예수의 갈릴리 출현에서 이사야9:1-2의 성취를 보았고(마4:15-16), 누가는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9:2를 인용해 구원시대의 도래를 찬양한다(눅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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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이사야9:7의 약속이 그녀 아들의 출생으로 성취된 것을 고지한다(1:32-33). 결국 주변 나라들에 시달리는 흑암의 땅에 빛이 비칠 것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 떨던 땅에 평화의 빛이 비칠 것이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기다리는 하나님 나라다. 그 나라를 오늘 여기에서 그 하나님의 사랑과 그를 향한 믿음으로 누리길 원하신다. 자유의 나라가 되기 위해 해방의 역사가 먼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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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와 채찍과 압제자의 막대기도 꺾일 것이다. 기드온을 통해 미디안을 치신 것 같이 당신이 친히 싸우실 것이다. 이젠 전쟁이 그칠 것이니 군화와 군복이 필요 없어질 것이다. 늘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 속에 살던 나라가 이제 두 발 뻗고 살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가 될 것이다. 사람과 동물도 평화롭게 공존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11장). 오늘도 부당한 권력과 착취로부터, 인간다움의 권리를 빼앗긴 데서부터 해방과 회복이 일어나는 곳에 하나님 나라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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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스 시대에 대안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권능을 보이실 방법은 ‘한 아이의’ 출생이다. 그가 지혜롭고 강하고 영원하고 평화를 만드는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가 될 것이다. 정의와 공의로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질투)으로 이 나라를 기어이 이루실 것이다. 어린아이와 젖먹이로 권능을 세우신 하나님,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땅을 구원하시고 다스리신 하나님, 그분의 지혜가 세상의 지혜를 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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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비추었고 우리는 어둠에서 해방되어 빛의 자녀들이 되었다. 죄와 사망의 지배에서 벗어나 성령의 통치 아래 사는 이들이 되었다. 그럼에도 죄에 종노릇 한다면 영원한 사망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해방의 두 가지 의미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인간의 강함을 이기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 방식은 무엇인가? 왕의 백성답게 살기 위해 내가 보여야 할 변화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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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1)
구원의 기쁨(2-3)
a.큰 빛을 보는 백성:2
b.주 앞에서의 기쁨:3
기쁨의 내용(4-7)
a.압제에서 해방:4
b.전쟁에서 해방:5
c.한 아이의 출생:6
d.영원한 통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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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고통 하던 자에게는(1a)
흑암이 없으리로다(1b)
옛적에는 여호와께서(1c)
스불론 땅과(1d)
납달리 땅으로(1e)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1f)
후에는(1g)
해변 길과 요단 저편(1h)
이방의 갈릴리를(1i)
영화롭게 하셨느니라(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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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에 행하던 백성이(2a)
큰 빛을 보고(2b)
사망의 그늘진 땅에(2c)
거하던 자에게(2d)
빛이 비취도다(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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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이 나라를(3a)
창성케 하시며(3b)
그 즐거움을(3c)
더하게 하셨으므로(3d)
추수하는 즐거움과(3e)
탈취 물을 나누는(3f)
때의 즐거움 같이(3g)
그들이 주의 앞에서(3h)
즐거워하오니(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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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4a)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4b)
그 어깨의 채찍과(4c)
그 압제자의 (4d)
막대기를 꺾으시되(4e)
미디안의 날과 같이(4f)
하셨음이나이다(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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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이 싸우는(5a)
군인의 갑옷과(5b)
피 묻은 복장이(5c)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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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6a)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6b)
한 아들을(6c)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6d)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6e)
그 이름은 기묘자라(6f)
모사라(6g)
전능하신 하나님이라(6h)
영존하시는 아버지라(6i)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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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사와(7a)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7b)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7c)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7d)
자금 이후 영원토록(7e)
공평과 정의로 (7f)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7g)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7h)
이를 이루시리라(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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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의 땅을 비추신 하나님_God who illuminated the land of darkness.
주께서 주실 해방과 승리_The Lord's liberation and triumph.
하나님 나라 왕의 통치_ The reign of the king of the kingdom of Go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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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황폐한 삶을 비추는 큰 빛을 비추셨고 평강의 나라를 세우셨나이다. 정의가 파괴된 현실가운데 살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며 수치를 씻게 될 그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특별히 제 안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참 빛을 비춰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후로는 내 삶에 어두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인류의 샬롬을 위해 한 아기를 보내시고 새롭게 만들어 가시는 당신의 구속의 열심을 찬양합니다.
For the LORD has shed light on the desolate life and established the kingdom of peace. I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I will live in the midst of a reality where justice has been destroyed, but I will wash my shame for God. In particular, thank you for driving
out the darkness inside me and shining the light. Thank you for telling me that there will be no darkness in my life after that. Praise the Lord for the love of mankind's flesh-Rom and for the passion of your restraint that he sent a baby and made a new one.
2026.7.26.su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