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Target 대상으로
일상을 살아보게 되면,
과거에는 당하고 있는
고문고통을 설명하고 하소연해도, 편집망상,조현병으로 보이도록
말에 조리가 없이 횡설수설하게 만들어 두었다.
그도 그럴것이
24/7/365 일분 일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은 숨쉬기도 힘들고,
심장이 힘들어 써억, 꺼억 끼끼익 하는 이첨판 삼첨판에 혈류의 압력이가해지는 소리가
내 귀에 다 들려 온다
거울을 보면
얼굴이 부종에 떠있고,
팔다리는 떨고 있고,
온몸이 부들들
감정상태는 분노에 들끌어있고,
신체는 점점더 이상해지고,
어느순간 " 이게 도대체 뭐고?" "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
이런생각이 들때,
마음의 한 구석에서
그래 피장파장, 누가 이기는지 해볼까"
게임시작, 하고
차폐를 하고,
서서히 한줄기 빛이 보이면서 무조건 자신을 방어 차폐해 왔다
가장 처절하고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 느꼈을때는
철가면의 주인공처럼,
24시간 샤워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약 3개월 이상 차폐 철모 철가면을 쓰고 있었더라는것
모양도 기가찬, 이것저것 덕지한것을 뒤집어 쓰고 집안은 차폐창고로 바뀌어
내가 주변을 보아도
눈물이 펑 쏟아지면서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상황이 왔을때,
조금만 더 하고
손에 피가 나도록
니콜라 테슬라가 말한 장치들을 제작해 보았다.
그렇게 저렇게
고문에서 좀 회복되었을때,
로버트 던컨박사에게,
고문이 거의 없어졌다고 말하니.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이지 빠져나온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실망스럽데 그소리 들으니,,,
그럼에도 차폐를 하는데,
이카루스데쉬라는 장치에 의해서 양자점핑이 일어난다는 글을 읽었다.
<중략하고>
그렇게 고문이 거의 약화되어
내가 살아있는 모양세를 고쳐 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하고 있던 차폐도 거둬내고, 집안도 정리하고,
여행도 하고, 멋지게 살아야지 하는 의욕이 챙겨나서 노력하게 되더라.
그런데
신체 고문은 없는데,나의 뇌파를 잡기 위한
그들에게 저장된 나의 고유의 DNA 공명소음(특히 뇌파) 을 보네고 있는 것을 (마컨 초기에도 일어났던 그 상황)를 지금도
같은 짓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것을 지금도 확신하게 되었다
후두엽쪽이 가벼운 망치에 맞은 듯한 기분으로 얼얼하게 만드는데, 대개 변연계쪽, 브로카 베르니케 영역을 강타하는 짓을 한다.이쪽이 강타 받게 되면, 시상, 편도체(기억과 상관되는지점으로 노후하게 되면, 건망과 치매 상관하는 뇌영역이다.)주변 그리고 치아통증중에 상관되어 치아 시림증이 유발된다.
치통인줄알지만. 뇌 측두와 후두옆에 강타된 마이크로 웨이브 때문이다.
머 또 다시 속아 넘어갈 일이 있을까?, 늘 신체 접지를 한다.
어차피 공격을 차폐하고 있어 역 반사되게되면, 가해끄나풀이 TI로 역공격을 받게 되는마컨의 감마프로그래밍이기때문이다.공격하는자가 언제나 우월한 위치에 있는것이 아니라.공격하는것만큼 가해자 자신에게도 리스크가 따른다는 사실이다.
신체접지는 자신이 TI라고 인지하는자들에게는 필수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0: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0:26
첫댓글 선생님? 궁금 한게 있어서요
이렇게 어싱 스트랩 붙여 집안에서 신는데
장판 위해서도 접지가 되나요?
기분상으론 조금 되는것 같은데 알수가 없어서요
조금은 되는느낌인데, 좀 약해요.
평소 재핑이나 차폐를 꾸준히 하신분들이
접지가 완전히 작동할때,
강한 공격이 들어온다면,
통증없이 몸이 굴렁하면서(특히 머리) 신체를 타고 발쪽 접지로 방전되어 나가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런데 통증이 신체에 있다고 하면, 접지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말이 됩니다.
접지만 잘해도 고문고통이 사라집니다.
@Jorjue 약하게 통증이 있긴 해요
아ᆢ 글쿤요 감사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1: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0: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0: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0:4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1: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1: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3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