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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내일 신인드래프트 포지션별 예상
YouU 추천 0 조회 4,886 13.09.29 14: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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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9 14:49

    첫댓글 조준희는 사실 지명을 기대하기 힘들죠;;

  • 작성자 13.09.29 14:51

    빅맨으로야 힘들테고, 스카우팅 리포트 보면 프로팀과 연습경기때 스몰포워드까지 맡는다 하니 뽑을 감독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 13.09.29 15:04

    모비스에 누가 오게 될지 기대되네요

  • 작성자 13.09.29 15:39

    몇번 댓글 달았지만. 포지션 보강(세대교체)이 급한 한호빈-임준수 중 한 명과 전준범은 꼭 잡고, 가능성을 보고 이대성, 이대혁 중 한 명을 뽑으면 최상일 것 같습니다.

  • 13.09.29 16:01

    전준범은 뽑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앞에서 먼저 채갈 가능성이 높긴 한 것 같습니다. KGC, 오리온스, 삼성 모두 2/3번을 오가면서 던져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고
    또 그렇게 하겠다고 언론을 통해서 밝혔으니...내려올만한 선수는 한호빈, 김영현 정도는 확실할 것 같고
    나머지 한 명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이대혁>신재호>임준수=이대성 순으로 였으면 좋겠네여...
    한양대 오창환을 뽑아도 좋을 것같습니다.

  • 작성자 13.09.29 15:59

    왜 전준범은 뽑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한호빈이 모비스 픽까지 내려오면 대박이죠. 또 한 번의 1라운드10픽 신화가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 13.09.29 16:06

    일단 내구성 문제가 있고, 고교 때에 비해 성장을 못해서 앞으로 더 업그레이드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1.5%팀들의 슛터/포워드 수급으로 한호빈은 내려올 것 같습니다. 9~10순위에서라면 대박 픽입니다.
    사실 1번 포지션에서 뛰어야 하는 신재호 같은 스타일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작년 박경상을 생각하면 한 번 뽑아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대혁도 부상 문제가 있지만 4번 백업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 정도 운동능력을 갖춘 빅맨은 하위픽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이라 봅니다.

  • 작성자 13.09.29 17:04

    전준범 내구성 문제는 없는 걸로 아는데요. 스카우팅 리포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학리그 4년동안 거의 다 출장했습니다. 웨이트가 심하게 빈약하긴 합니다만...
    성장문제는 저는 멘탈문제로 보는데, 4학년 올라오면서 주장을 맡은 뒤로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프로 와서 더 좋아질 여지가 있다 봅니다.

  • 13.09.29 16:25

    전준범이 꽤 부상이 있었던 줄 알았는데 잘못 알고 있었나 보네여....
    대농을 꾸준히 본 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고교 때 명성에 비하면 전준범 기량이 좋아진면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13.09.29 16:52

    전준범이 저평가 받은 이유는 고교때 기대치가 대학에서 영 안나왔기 때문이지요.... 기복도 있었고, 플레이도 어중간해서 확실한 강점이라 생각되는게 없고, 빈약한 웨이트는 강렬한 몸싸움이 있는 프로에서 얼마나 버틸지 의문이고.... 1라운드감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중위권 이상은 힘들어보여요

  • 한호빈 김영현 이대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29 15:14

    3라까지도 예상해주셨지만 사실 20명도 안뽑힐수도 있는 뎊스 아닌가요.. 3,4,5번이 정말 너무 빈약합니다.. 합해서 5-6명정도 지명예상됩니다.. 가드는 12-14명 정도 될거같고.. 정말 가드천국이네요.. 1라에 10명중 가드만 7-8명 뽑힐수도 있는거 아닌가요..ㄷㄷ 빅맨 부족한팀이 많은데도 1라로 뽑을만한 선수는 김종규뿐이네요..전준범 이대혁도 1라뽑히더라도 최하위권일거같고..

  • 작성자 13.09.29 15:38

    이번 뎁스 정말 얇은 편인데, 예상하지 못했던 이대성과 조한수가 신청하면서 조금 나아졌죠. 그래도 2라운드에서 픽 포기하는 팀들이 나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 13.09.29 15:41

    오늘 하는줄 알고 긴장 대기 타고 있었는데 내일이었군요;; 허무해라..

  • 작성자 13.09.29 15:47

    소이현님께서 그런 실수를 하시다니... 그런데 월요일까지 기다리기 정말 지루하네요. ㅋㅋ

  • 13.09.29 15:46

    이대성이 그리 대단한 선수일지는

  • 작성자 13.09.29 15:51

    내일 오전 트라이아웃 보면 대충 윤곽이 나오겠죠. 지난번 예비 트라이아웃을 본 2군 코치들의 평가는 최대 1라운드 후반, 2라운드 지명예상이었으니까요.

  • 13.09.29 15:48

    임승필선수 요새 보기드믈게 몸이 크고 탄탄해서 프로에서 용병상대로 어느정도 몸빵은 가능하지않을까 생각드네요

  • 작성자 13.09.29 15:55

    빅맨은 대학과 프로의 상황이 워낙 달라 임승필 같은 경우가 프로에서 오히려 쏠쏠할 수 있죠. 이상백배 대표로 뽑힌 것도 마찬가지 이유고, 실제로 경기에서도 일본 골밑을 초토화시켰다고 하니까요.

  • 13.09.29 16:53

    요즘은 수비라도 하나 잘 하는게 오히려 더 프로에서 유용하게 먹히죠, 분명 이점을 전제로 하고 고려하는 팀이 잇을것 같습니다. 내일 트라이아웃이 마지막 변수가 되겠네요

  • 13.09.29 15:51

    이대혁 경기 뛰는거 보면 재능은 있는 선수 같은데.... 삼성에서 뽑아가면 괜찮을듯 싶네요.

  • 작성자 13.09.29 15:55

    이대혁을 1라운드에서 뽑는다면 삼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

  • 13.09.29 16:24

    저는 삼성은 이대혁 모험할때는 아닌거같고 견실하게 버텨줄수있는 임승필을 2라에서 뽑는게 낫다고 봅니다. 1라에선 이대혁보단 슈터뽑아야죠.. 전성현 놓치면 이재도나 한호빈뽑구.. 솔직히 전준범이나 오창환은 이재도 한호빈이랑 좀 차이가 나보여서.. 별로 매력적이진않네요.. 그리고 2라에 이대혁이 있다면 해볼만하지만 임승필-이대혁-이정제-조한수 순으로 픽했으면 합니다. 이대혁이 아예 픽이 안되면 3라로 뽑아서 STC에서 재활좀 시켜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1라 - 전성현>이재도>한호빈
    2라 - 임승필>이대혁>이정제,조한수 정도가 되야할듯..

    물론 전 1.5%가 될거라고 믿고있습니다..;;

  • 13.09.29 16:32

    드래프트에서 부상 전력이 있는 선수는 늘 미끄러졌죠. 이대혁도 그럴 것 같고요.
    궁금한 것은 이대성이네요. 뭐 본 게 없으니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 13.09.30 00:23

    모비스는 함지훈 백업을 무조건 뽑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단기전은 문태영으로 4번 커버가 가능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아마 무조건 빅맨 한 명을 뽑을 걸로 보이네요. 이대혁, 조한수, 임승필 중 한 명은 뽑아야 겠죠. 어짜피 1라운드 마지막과 2라운드 1번이니 가드 한 명 빅맨 한 명이 좋아 보입니다. 전준범이 내려온다 해도 가드와 빅맨으로 가는 게 현재 팀 구성상 맞을 거 같네요.

  • 13.09.30 09:45

    아.모비스는 이대성이나 전준범 같으 선수 데려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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