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Harley-Davidson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스크랩 부산동래경찰서 비리1탄 똘마니 경찰들...
라퓨타 추천 0 조회 879 06.03.06 18: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6.03.06 18:56

    첫댓글 만약 내가 저런 사고를 당하면 누가 저렇게 도와줄 사람이 있겠나 싶네요... 엉뚱하게 바이크 운전자만 피해보는건 아닐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아마 죽을줄 알고 쉽게 처리하려다 다시 살아나서 문제가 커졌나 봅니다. 항상 바이크만 피해를 보는 느낌이 드는군요... 다시 조사 할 방법은 없나요?

  • 작성자 06.03.06 18:57

    법률가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 06.03.06 21:35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을 먼저 전하고 싶읍니다....조그마한 사건 하나 발생해서 경찰서 한두번 만 출입해도 골이 지끈 아픈데 얼마나 심려가 크시겠어요...꼭 사실대로 밝혀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하세요...힘내시구요...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꼭 이기세요....

  • 06.03.06 21:39

    그러게요.. 긴 글임에도 제가 당한 심정으로 끝까지 읽었습니다.. 큰 일 당한 분은 댓글을 못읽으시겠으나 제가 속한 바이크 동호회 카페에도 퍼나르겠습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기를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손이 떨리네요..)

  • 06.03.06 23:15

    읽기중도포기....

  • 06.03.06 23:34

    한참 읽었네요. 아직도 저런 공무원이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에 혀

  • 06.03.07 00:03

    우와,,,,,,, 진짜로 저렇게 까지 할수 있을까요? 저게 사실 이라면 ,,,,,진짜로,, 담배나 한대 펴야겐넹,,

  • 06.03.07 00:0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07 01:01

    3시간 넘게 끝까지 집중하고 읽었는데 ... 참 상종 못할 씨들이 바로 ooo 입니다...내 친구도 경장,경사가 있는데 참 불쌍한 인생 사는구만... 이보~경찰나리 당신 꼬추 한번만 만져보자...경찰왈 보여 줄 수는 있어도 만지는 건 안돼. 왠줄 알아? 커지니까 ... 옷 벗어야 돼 .. 반드시

  • 06.03.07 09:29

    fact 일까 라는 생각이...너무 한심해서.

  • 06.03.07 10:51

    참으로 대~한민국 경찰이십니다...부끄럽습니다, 아깝습니다 세금으로 봉급주는게...힘내시고 멋진 승리를 기원합니다 진실은 승리합니다.아자!~아자!!!!

  • 06.03.07 11:10

    ㅠㅠㅠㅠㅠ

  • 06.03.07 13:07

    다리가 빠져서 움직일때 더욱 빠져드는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빽없으면 ....,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게 사실이면 한국에서 살기 싫어질겁니다.

  • 06.03.07 16:07

    정말이라면 우리 모두 가만있을 문제는 아니군요...

  • 06.03.07 21:12

    저도 일방과실로 처분 받았습니다. 민사만 진행중인데요. 직접 겪은 경찰의 듣고도 못들은척 보고도 못본척은..정말 말로 할수 없군요. 목격자 진술에 절반은 제가 위반하지 않았다였지만..결국 제가 위반한 걸로 끝나버렸습니다. 상대는 음주로 면허 취소된 그 동네사람이었습니다.

  • 06.03.08 15:41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경찰이군요. 끝까지 추궁하세요. 우리 모두 돌래경찰서 홈피에 항의의 글이나마 올립시다.

  • 06.03.08 18:25

    이 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진실이라고 가정할때 몇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정말로 보험료 안주려고 가해자와 경찰,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재벌 보혐회사에서 보험료 몇천만원 아끼려고 이 작당을 한다는건 좀 납득하기 힘듭니다. 특히나 가해자가 무슨 경찰청장 아들래미도 아닌데, 경찰들이 옷벗을 각오로

  • 06.03.08 18:28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서 덮어씌우려 했다???? 이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보험료 못잖은 비용을 의사와 경찰들에게 지불했어야 할터인데, 굳이 이짓을 했을까 싶습니다. 사고 일어나고 불과 일이십분의 짧은 시간에 장소를 바꾸고 경찰을 매수하고 터널에서 카메라의 사각지까지 생각해서 조작한다?? 이것도 얼른 이해가

  • 06.03.08 18:30

    안되는 부분이구요. 설사, 사실이라 손 치더라도 대방이 설명해서 오토바이의 파손부위와 자동차의 파손 부위를 대조해서 차량이 가해자란 사실을 알았다고 했는데, 그 정도는 누가 설명 안 해줘도 알건데 말임다. 뒤에서 오토바이가 받은것과 차가 오토바이를 측면에서 들이받은걸 구분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는듯...

  • 06.03.08 18:32

    이렇게 철저하게 사건을 도모(?)했던 사람들이 가해 차량인 탑차의 뒷부분을 수리조차 하지않고 그대로 방치했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듯 해서 내막이 몹시나 궁금합니다. 진실인데, 몇가지 중요한 내용이 빠진것인지, 누군가의 정성이 가득담긴 유포성 글인지가 말입니다.

  • 06.03.08 20:11

    뻔한 사실임에도 많은 억울한 사람들이 명예회복되지못하고 삶에 쫓겨 포기하고 맘니다. 진실인지아닌지는 알수 없으나 이런 일들이 주변에 종종 있다는것은 제가 겪은바로는 꽤 많군요..판검사..교통사고 관심없습니다. 그냥 읽어내리는 잡무일뿐입니다.

  • 06.03.08 23:51

    삶에 쫓기어 포기하고 만다란 말에 참 공감이 갑니다...돈 많고 시간 많으면 사는데 걱정이 있을것도 없죠...삶에 쫓기어~삶에 쫓기어~

  • 06.03.08 22:26

    참으로 오래 읽었는데..... 소설같은 이야기입니다. 보험사에서 뭘 얼마나 경찰에게 줄것 같습니까? 보험사와 경찰이 찌고 친 고스톱이라는 이야기인데 퇴직금 날리고 구속까지 당할 짓입니다. 과장, 서장까지 일사분란하게 부패했다는 야그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 06.03.08 23:54

    진위성 여부에서 의심가는 부분...CCTV 녹화 자료는 디지탈 자동녹화와 시간 경과후 자동 삭제 되면서 순환 하는데 제가 알기론 약 3주 정도에서 로테이션 되는걸 압니다...위 글에는 도로공사 사무실 cctv 직원 왈 / 일주일 되면 자동 삭제 된다는 내용으로 보아 위 글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생각하게 하네요....

  • 06.03.10 17:31

    이런브라질 같은넘들~!! 피해자님 정말 꼭 승리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