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귀티나는 사람들의 특징
'귀티가 난다'는 뜻은
품격있고, 우아함이 느껴지고
귀하게 보이는 모습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부귀','존귀','귀하'에 쓰이는
貴(귀)_'귀할 귀'를 씁니다.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인상,태도,몸짓등에서
지난날의 살아온 모습이
고스란히 담기게 마련입니다.
단지, 많은 돈을 모아서
값비싼 차와 옷을 입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어서
귀티가 난다고 하지 않습니다.
다음처럼
나이가 들수록
귀티가 나는 사람들의
6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옷차림과 외모가
단정하고 깔끔하다.
비싼옷이나 보석으로
치장하지 않아도
우아하고 세련되어
품위가 있다.
둘째, 여유있고 안정된
태도를 지닌다.
마음이 맑고 평온하여
매사에 인기와 존경을
받는다.
셋째, 긍정적이고
좋은 말투를 쓴다.
상호간에 신뢰와
존중의 태도가 증진된다.
넷째,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한다.
타인의 말을 잘 경청하고
존중하여 신뢰와 안정성을
유지한다.
다섯째, 자신감과 꼼꼼함을
가졌지만 과시하지 않는다.
침착하고 부드럽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여섯째, 웃으며 부드럽게
곤란한 상황을 피할줄 안다.
타인과의 갈등을
부드럽게 해결 할 수 있는
태도를 말한다.
#지혜의오아시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