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9:8
치유 가능성 낮은 중증 환자에게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인정 하고, 자기의 무능함과 무력함에 대한 인식입니다. 거기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갈망과 하나님이 내미시는 손을 붙잡을 믿음이 나온다고 봅니다. 공주야!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이스라엘은 이를 저버리고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다. 거듭된 경고에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사회 도덕적으로 심각한 병폐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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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교만하고 오만해졌다. 선지자들을 보냈으나 무시하였고, 재앙으로 경고했으나 남은 것을 의지하여 다시 불신의 길을 걸었다. 여호와의 징벌이 이들을 더욱 완악하게 만들었다. 이제 그들을 아람과 블레셋을 통해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아신다. 그래도 그들이 돌아오지 않을 것을 말이다. 하나님은 진노도 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심판이 모두에게 기회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죄악은 늘 한결같지 않다.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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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용서하고 치료하시려고 주신 틈도 그들에게는 더 완악하게 되는 계기가 될 뿐이다. 이제 하루아침에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멸망의 심판에 떨어질 것이다. 타락에 더 큰 책임이 있는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그릇된 인도를 무비판 적으로 따른 백성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나라를 지킬 장정은 물론이고 고아와 과부마저 긍휼의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깊이를 헤아리겠는가? 그렇더라도 아직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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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죄를 낳을 것이다. 스스로 파멸을 만들어 낼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가족과 이웃을 칠 것이다. 굶주린 짐승처럼 서로를 잡아먹는 탐욕과 폭력의 공동체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굳이 손댈 필요가 없을 만큼 스스로 자기 자신들과 이웃들에게 심판의 손을 내릴 것이다. 그러고도 하나님의 진노는 풀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악행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불의한 사법 제도를 만들어 약한 자들을 유린한 지도자에게 심판이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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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법정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수행할 그 사회의 최후의 보루다. 그 체제를 짓밟는 것은 하나님을 짓밟는 일이다. 그들이 징벌을 받는 날 아무도 그들을 돕자 않을 것이고 어디로든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불법으로 모아둔 재물은 결코 그들을 구원하지 못할 것이고, 무법한 자들의 포로가 될 것이다. 그러고도 여호와의 분노가 풀리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먹어도 만족하지 못해 자기 팔을 먹는 사회가 심판의 모습이 아닌가? 중증 환자에게 불굴의 의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세상을 의지하면 그 의지 하는 것으로부터 배신당해 비참해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총체적 부패, 탐욕의 악순환은 혼란과 균열로 붕괴되는 것을 기억하고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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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의 교만(8-12)
a.말씀을 보내신 여호와:8
b.고발:9-10
c.심판:11-12a
d.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12b
이스라엘의 심판(13-17)
a.고발:13
b.심판:14-15
c.철저한 심판:16-17a
d.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17b
파국적 결과(18-21)
a.악에 사로잡힌 자들:18
b.절망적 상황:19-20
c.지파들의 분열:21a
d.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21b
불의한 법령을 만드는 자들(10:1-4)
a.화의 선포:1
b.고발:2
c.벌하시는 말:3-4a
d.그의 손이 펴져 있으리라: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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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야곱에게(8a)
말씀을 보내시며(8b)
그것을 이스라엘에게(8c)
임하게 한 즉(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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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성(9a)
곧 에브라임과(9b)
사마리아 거민이(9c)
알 것이 어 늘(9d)
그들이 교만하고(9e)
완악한 마음으로(9f)
말하기를(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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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이 무너졌으나(10a)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10b)
뽕나무들이 찍혔으나(10c)
우리는 백 향 목으로(10d)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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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호와께서(11a)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11b)
그를 치게 하시며(11c)
그 원수들을(11d)
격동시키시리니(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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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아람 사람이요(12a)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12b)
그들이 그 입을 벌려(12c)
이스라엘을 삼키리라(12d)
그럴 찌라도(12e)
여호와의 노가(12f)
쉬지 아니하며(12g)
그 손이(12h)
여전히 펴지리라(1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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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이(13a)
오히려 자기들을(13b)
치시는 자에게로(13c)
돌아오지 아니하며(13d)
만군의 여호와를(13e)
찾지 아니 하도다(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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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여호와께서(14a)
하루 사이에(14b)
이스라엘 중에서(14c)
머리와 꼬리며(14d)
종려가지와(14e)
갈대를 끊으시리니(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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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15a)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15b)
꼬리는(15c)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15d)
선지자라(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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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인도하는 자가(16a)
그들로 미혹케 하니(16b)
인도를 받는 자가(16c)
멸망을 당하는 도다(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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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이(17a)
각기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17b)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17c)
그러므로 주께서(17d)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17e)
그 고아와 과부를(17f)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17g)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17h)
쉬지 아니하며(17i)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1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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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악행은(18a)
불태우는 것 같으니(18b)
곧 질려와 형극을 삼키며(18c)
빽빽한 수풀을 살라서(18d)
연기로 위로 올라가게 함과(18e)
같은 것이라(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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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의(19a)
진노로 인하여(19b)
이 땅이 소화되리니(19c)
백성은 불에 타는(19d)
섶나무와 같을 것이라(19e)
사람이 그 형제를(19f)
아끼지 아니하며(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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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으로 움킬지라도(20a)
주리고(20b)
좌편으로 먹을지라도(20c)
배부르지 못하여(20d)
각각 자기 팔의 고기를(20e)
먹을 것이며(2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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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는 에브라임을(21a)
에브라임은 므낫세를(21b)
먹을 것이요(21c)
또 그들이 합하여(21d)
유다를 치리라(21e)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21f)
쉬지 아니하며(21g)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2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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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1a)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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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핍한 자를(2a)
불공평하게 판결하여(2b)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2c)
권리를 박탈하며(2d)
과부에게 토색하고(2e)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2f)
화 있을 진저(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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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3a)
벌하시는 날 에와(3b)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3c)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3d)
누구에게로 도망하여(3e)
도움을 구하겠으며(3f)
너희 영화를(3g)
어느 곳에 두려느냐?(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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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된 자의 아래에(4a)
구푸리며 죽임을(4b)
당한 자의 아래에(4c)
엎드러질 따름 이니라(4d)
그럴지라도 여호와의(4e)
노가 쉬지 아니하며(4f)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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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재난_international disaster
정치적 몰락_political downfall
사회적 혼돈_social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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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낮추지 않으면 분노의 손을 편 채로 거두지 않으시는 주님, 끊임없는 욕심이 자기 팔을 먹는 지경까지 이르지만 여전히 더 악해져만 가는 죄의 속성을 보면서 죄 앞에서 대책이 없는 인간의 무능함을 봅니다. 또한 죄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을 들고 계시는 주님의 열심을 찬양할 뿐입니다. 계속해서 스스로 바짝 엎드리고 감사하면서 살라고 하시는 말씀을 순종하겠나이다. 오늘 하루도 망령된 말로 주의 길을 거슬려 행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O LORD, who does not take away his anger if he does not lower himself, Seeing the nature of sin, where constant greed reaches the point of eating one's arms, but still becomes worse, one sees the incompetence of man without countermeasures in the face of sin. I praise the Lord's zeal, who still raises his hand in spite of his sin. I will obey your advice to keep your head down and thank you. May this day not be a day in the ways of the LORD with senile words.
2026. 7.27.su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