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FEMA를 마우이에서 밀어내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0월 1일
마우이의 화이트 햇 부대는 지난 8월 초 라하이나와 주변 마을을 휩쓸었던 설명할 수 없는 화재의 여파로 열대 낙원을 공포에 몰아넣기 시작한 극악무도한 FEMA 요원 중 소수를 제외한 모든 요원을 근절하거나 격퇴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8월 중순부터 미국 해병대는 라하이나, 카아나팔리, 와일루쿠, 마알라에아, 푸칼라니에서 FEMA 순찰대와 전투를 벌였으며, 이 전투로 약 475명의 연방 폭력배들과 34명의 용감한 해병대가 사망했습니다. 해병대는 미국 헌법을 수호하다 사망했습니다. 연방(the feds)은 범죄적인 바이든 정권을 방어하려다 사망했습니다.
9월 17일, 제1 해병 사단 원정대가 "바이든의 장막"을 뚫고 우리 소식통이 "대규모 FEMA 회의"라고 부르는 것과 교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25명의 요원과 여러 감독관이 21세기의 탁월한 스마트 도시인 마우이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해병대는 FEMA를 놀라게 했고, 무고한 민간인이 없었기 때문에 FEMA가 원을 그리며 달리고 무질서한 후퇴를 시작하기 전에 대형에 총격을 가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내고 도보와 차량을 타고 동쪽으로 도망갔습니다. 해병대는 "바이든의 장막" 너머로 FEMA가 희생자들의 시신을 묻었다고 알려진 라하이나루나 미션 묘지를 지나서 FEMA를 추격했습니다. 그들은 웨스트 마우이 자연 보호 구역 입구에서 짧고 치명적인 저항을 취했습니다. FEMA는 해당 지역의 과거 전투를 기반으로 FEMA의 탈출 경로를 예측한 해병대에 의해 후방에서 차단된 요원들이 대량으로 떨어지기 전에 해병대 4명을 사살했습니다.
“해병대는 용감하게 죽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FEMA 포로를 평사원에서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핵심 인물만 데려갑니다. 스미스 장군은 자유로운 무기 사용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 빌어먹을 새끼들은 자신들이 불법적인 명령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9월 23일, 와이카푸에 있는 부비트랩이 설치된 사무실 건물에 침입하여 해병대원 2명이 사망하고 다른 2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화이트 햇은 그 건물이 수감된 어린이들을 수용하는 임시 감옥이라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진입하자마자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작동하여 해병대에 물이 아닌 등유를 뿌렸습니다. 정체불명의 발화원이 방과 해병대를 불태웠습니다.
“FEMA는 불명예스럽게 싸우지만 우리는 그 문제를 망쳤습니다. 정보를 두 번, 세 번 확인하는 것이 습관입니다. 이것은 큰 실수였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9월 27일 라하이나에서 카훌루이 공항으로 도망가는 FEMA 캐러밴을 가로채면서 쓰러진 형제들의 복수를 했습니다. 사후 평가에 따르면 해병대는 교전 중 단 한 명의 해병도 잃지 않고 연방 차량 14대를 파괴하고 FEMA 요원 56명을 살해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지난 며칠 동안 FEMA의 남은 부분을 추적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그들 모두를 얻지 못했지만 남은 것은 어딘가에 웅크려 지원군이나 도움을 기다리는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그 도움이 범죄적인 바이든 정권의 불법 합동 태스크 포스(JTF) 5-0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여전히 이 지역에서 화이트 햇 작전을 위협하고 있는 딥 스테이트에 헌신하는 육군 및 공군 주방위군으로 뒤죽박죽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화이트 햇이 FEMA 국장 디앤 크리스웰(Deanne Criswell)과 JTF 5-0 사령관인 찰스 플린(Charles Flynn) 장군을 붙잡았는지 여부를 소식통에게 물었습니다.
"아직 아닙니다. 우리는 겁쟁이 플린이 하와이를 떠났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단서를 추적하고 있으며 반역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을 통보받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0/marines-push-fema-out-of-maui/
첫댓글 정의와 지구의 평화를 위해 용감하게 싸우다 돌아가신 화잇햇 해병대들의 영혼이 사랑과 평화로움 가득찬 축복을 받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적들을 처치했지만, 불가피하게 아군 희생자들이 나왔네요. 안타깝지만, 그들의 죽음을 헛되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 악랄한 딥스들을 모두 잡아야 합니다. 500명 가까운 적들을 처치하고, 최근에 페마 비행기 격추로 180명 사망, 그리고 포로로 잡은 67명 등 전과도 무시못합니다. 포트드럼 반역군대 집단, 마우이 페마 포로 등에 대해 조만간 집단 재판 소식이 있을 듯 한데 반역자는 사형이죠.
희생된 해병대 용사님들은 미국의 참다운 가치인 자유를 위해 싸우다가 순직하신 위대한 영웅들이십니다.
옷깃을 여밀고 고개 숙여 우리들의 영웅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충성!
연방기관도 아닌데 FEMA에 Federal이라고 명칭을 붙인 꼴이
미국의 최고 반역자들의 기관인 Federal Reserve Board랑 닮았네요.
촬스 플린이 반역자 반열에 설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자님, 빠르고 유익한 인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연방 어쩌구 하면서 알파벳으로 도배한 일명 세글자 기관들 혹은 서너글자 기관들 태반이 그냥 죄다 딥 스테이트의 하부조직이나 다름없고, 지금 이들의 행적을 보면 그야말로 양아치 깡패 조폭 집단이 따로 없네요. 이들 조직의 기원을 보면 서부시대의 사설기관 핑커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제일 나은 곳이 US Marshal 같습니다. 게사라/네사라가 시행되고 정부기능이 10%로 줄어든다고 하는데 저런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거대 딥스집단들은 모두 폐기해야 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직하신 위대한 영웅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희생이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적지 않은 해병들이 목숨을 바쳤네요. 그들의 명복을 빕니다.
숨어 있는 페마 잔당들은 모두 쓸어버리고, 반역에 가담한 주방위군 JTF 5-0 또한 모두 항복을 받아내거나 그렇지 않으면 죽음 뿐입니다. 그리고 이 사악한 집단의 우두머리들 또한 모두 체포해서 재판에 넘겨야만 할 것입니다.
마이클 플린의 동생이 찰스 플린이네요
네. 맞습니다. 그는 태평양 육군 사령관으로 주한미군의 제8군 육군병력을 휘하로 둔 지휘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마이클 플린이 트럼프 편이라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도 있고해서 어떻게 진행될 지 오리무중이네요.
고맙습니다
그렇잖아도 마우이 전투 양상이 궁금했는데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해병대가 딥스들을 토벌하는 모양새라 안심은 되지만, 적지 않은 숫자의 아군이 전사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잔당들을 소탕하고, 바이든에 충성하는 무리들의 수뇌부를 모두 잡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이 섬이 많아서 숨기에 제격입니다. 여튼, 정보를 바탕으로 남아있는 잔당처리도 명확하게 되기를 바라고, 지역 주방위군 사령관과 반역에 가담한 장병들 색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지사가 잡혔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우리쪽의 손실도 너무 큽니다. 한명한명이 안타까운데, 비례원칙에 상응하는 교전수칙의 내용점검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들의 영웅적인 전사에 고개숙여 애도를 표합니다.~
교전수칙이야 뭐 웨펀프리이니 웬만하면 포로 안남겼을 겁니다. 즉결사형집행이지요. 주지사놈 조시 그린도 일단 타겟이 된 이상 잡히면 죽음이죠. 지역에 섬이 많지만 수영으로 건널 자신이 없는 이상 탈것이 필요할 겁니다. 해병대가 원래 섬 탈환이 장기인 부대이기도 하고요. 해병대가 앞으로도 희생을 최소한으로 (아예 없다면 더 좋고) 하면서 딥스들을 모조리 요단강으로 보내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