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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0:5
세상이 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가? 악의 승리와 영향력에 대한 증거가 하나님의 그것보다 압도걱으로 많고 훨씬 직접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그런가? 그렇다면 역사는 이미 끝장났을 것이고, 제국은 영원했을 것입니다. 성경은 사라졌고, 교회는 없어졌을 것입니다. 무엇이 진실인가? 공주야! 이사야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주전8세기 후반 앗수르는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절대 강국으로 끊임없이 원정에 나가 민족들을 점령하고 약탈했다.
Why doesn't the world recognize God? It's probably because the evidence of evil's triumph and influence is overwhelming and much more direct than that of God. Is that true? Then history would have been over, and the empire would have been forever. The Bible would have been gone, and the church would have been gone. What is the truth? Princess! One of the core themes of Isaiah is 'God's Plan.' In the late 8th century, Assur was an absolute powerhouse with the strongest military power, constantly going on expeditions to occupy and loot it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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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로 남하하여 나라들을 복속시키는 앗수르가 세상의 주권자로 보였을 것이다. 약소국들은 살아남기 위해 앗수르에 굴복하고 막대한 조공을 바치거나, 타국과 연합하여 대항하다가 정복당했다. 앗수르는 오만해져 전쟁의 승리가 자신의 힘과 지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낮 도구에 불과한 자신들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리를 탐한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심판하시려고 세우신 몽둥이요 막대기일 뿐이다.
The world's sovereign would have been Assur, who descended south to subjugation and subjugated the nations. To survive, the weaker nations either succumbed to Assur and offered enormous tributes, or united against other nations and were eventually conquered. Assur becomes arrogant and believes that the victory of the war is due to his strength and wisdom. They do not recognize their status as mere tools in the middle of the day and aspire to God's place. However, he is merely a stick and club that God established to judge Israel and Ju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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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권자와 경영자는 하나님뿐이다. 그들의 뜻은 하나님의 뜻과 다르기에, 세상은 앗수르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되고 있다. 믿음은 그것을 믿는 것이요, 지혜는 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앗수르는 자신들이 세상의 패권을 쥐고 있다고 자랑한다. 자신들의 신만 참신이고 여호와를 포함하여 나머지는 모두 허망한 우상이라고 조롱한다. 자신의 지혜와 힘과 용기를 칭송하고, 세상의 경계를 지우고 온 세상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며 장담한다.
God is the only sovereign and manager of the world. Because their will is different from that of God, the world is proceeding according to God's will, not according to God's will. Faith is believing in it, and wisdom is in awe of that God. Asur boasts that they hold hegemony over the world. They mock that only their gods are novel and that all the rest, including Jehovah, are vain idols. He praises his wisdom, strength, and courage, and guarantees that he will erase the boundaries of the world and make the whole world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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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의 소위 강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의 오만함과 한 치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들이 바이러스 하나에도 쓰러지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을 보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앗수르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실 것이다. 누가 진정한 주권자인지 드러내실 것이다. 도끼가 도끼 쥔 자를, 톱이 톱 쥔 자를 향하여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한 소리를 해 왔는지 알게 될 만큼 철저히 심판하실 것이다. 그들의 자랑거리가 사라지고 수치가 찾아오게 하실 것이다.
It is no different from the arrogance of the so-called powers of the world right now. But look at them being knocked down and helpless by a virus. The Lord, the God of All Nations, will punish the fruit of Assur's wicked heart and the pride of his high eyes. It will reveal who is the true sovereign. You will judge thoroughly enough to know how foolish and arrogant the axe has been saying to the axe holder and the saw holder. Their pride will disappear and shame wil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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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말고 어느 나라가, 어떤 왕이, 어떤 말이 지금껏 세상을 호령해왔는가? 그들의 끝을 역사에서 확인하고도 여전히 인간의 권세를 의지하려는가? 악이 승리하는 듯 보이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주권은 양립할 수있는가? 도끼는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는가? 나는 내 한계를 아는 놈인가? 내 은사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였는가? 내 평가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주위의 불신자들이 하는 것임을 아는가?
Which country, which king, and which horse have commanded the world so far other than God's country? Do they still try to rely on human power after confirming their end in history? Is God's sovereignty compatible in a situation where evil seems to be winning? In whose hands is the axe in? Do I know my limits? Did I use my gift for the benefit of the church? Do you know that my evaluation is not done by me, but by my family and the distrusts arou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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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진노의 막대기(5-14)
a.앗수르에 대한 화 선언:5-7
b.앗수르의 교만:8-14
앗수르의 심판(15-19)
a.앗수르의 오만:15
b.심판 선포: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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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 진저(5a)
앗수르 사람이여(5b)
그는 나의(5c)
진노의 막대기요(5d)
그 손의 몽둥이는(5e)
나의 분한이라(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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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보내어(6a)
한 나라를 치게 하며(6b)
내가 그에게 명하여(6c)
나의 노한 백성을(6d)
쳐서 탈취하며(6e)
노략하게 하며(6f)
또 그들을(6g)
가로상의 진흙 같이(6h)
짓밟게 하려 하거늘(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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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뜻은(7a)
이 같지 아니하며(7b)
그 마음의 생각도(7c)
이 같지 아니하고(7d)
오직 그 마음에(7e)
허다한 나라를(7f)
파괴하며(7g)
멸절하려 하여(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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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를(8a)
나의 방백들은(8b)
다 왕이 아니냐?(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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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는(9a)
갈그미스와(9b)
같지 아니하며(9c)
하맛은(9d)
아르밧과(9e)
같지 아니하며(9f)
사마리아는(9g)
다메섹과(9h)
같지 아니하냐?(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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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이미(10a)
신상을 섬기는(10b)
나라에 미쳤나니(10c)
그 조각한 신상이(10d)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10e)
신상보다(10f)
우승하였느니라(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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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마리아와(11a)
그 신상에게 행함 같이(11b)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11c)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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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주 내가(12a)
나의 일을(12b)
시온산과 예루살렘에(12c)
다 행한 후에(12d)
앗수르 왕의(12e)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12f)
높은 눈의 자랑을(12g)
벌하리라(1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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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13a)
나는 내 손의 힘과(13b)
내 지혜로(13c)
이 일을 행하였나니(13d)
나는 총명한 자라(13e)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13f)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13g)
또 용감한 자 같이(13h)
위에 거한 자를(13i)
낮추었으며(1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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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으로(14a)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14b)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14c)
온 세계를 얻은 것은(14d)
내어버린 알을(14e)
주움 같았으나(14f)
날개를 치거나(14g)
입을 벌리거나(14h)
지저귀는 것이(14i)
하나도 없었다 하는 도다(1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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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15a)
스스로 자랑하겠으며(15b)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15c)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15d)
이는 막대기가(15e)
자기를 드는 자를(15f)
움직이려 하며(15g)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15h)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1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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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주 만군의(16a)
여호와께서(16b)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16c)
그 영화의 아래에(16d)
불이 붙는 것 같이(16e)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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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17a)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17b)
하루 사이에(17c)
그의 형극과 질려가(17d)
소멸되며(17e)
그 삼림과(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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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밭의 영광이(18a)
전부 소멸되리니(18b)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18c)
감 같을 것이라(1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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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삼림에 남은(19a)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19b)
아이라도 능히(19c)
계산할 수 있으리라(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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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과 한계를 이해하자_Let's understand authority and limitations.
성공에 도취하지 말자_Let's not get carried away by success.
낮은 자리에 마음을 두자_Let's keep our minds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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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할 때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새기고 살겠습니다. 잘나갈 때 은혜를 잊지 않고, 어려울 때 소망을 보게 하시며 자녀들이 예쁠 때 그 자녀를 주신 분을 기억하는 인생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I will keep in mind that when the stick tries to move, it will make the fat man fly and burn like a fire under the film. Let us not forget our grace when we are well, let us see our wishes when we are in need, and help us live a life of remembering the one who gave us our children when they were pretty.
2026.7.28.tue.Clay
신학 비평//
도끼는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는가? 이사야 10장은 역사를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훈련시킨다. 사람은 눈앞의 권력을 보지만 하나님은 그 권력을 움직이는 손을 보신다. 앗수르는 스스로 세계의 주인이라고 믿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진노의 막대기"(10:5)라고 부르신다. 막대기는 힘이 있어 보이지만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손에 들려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 인간은 언제나 도구를 주인으로 착각한다. 돈, 군사력, 기술, 정치 권력은 역사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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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경은 그것들이 하나님의 허락 아래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도구일 뿐이라고 선언한다. 하나님의 섭리를 떠난 권력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앗수르의 죄는 강함이 아니라 교만이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라는 사실을 잊고, 모든 승리를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돌렸다. 그래서 하나님은 "도끼가 찍는 자에게 자랑하겠느냐?"(10:15)라고 물으신다. 이는 모든 시대의 권력자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던지는 질문이다. 오늘날에도 강대국과 거대 기업, 첨단 기술은 영원할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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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팬데믹 하나, 경제 위기 하나, 자연재해 하나만으로도 인간 문명의 자만은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 인간은 강하지만 전능하지 않고, 지혜롭지만 모든 것을 아는 존재도 아니다. 믿음은 악의 현실을 부정하는 낙관주의가 아니다. 악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 크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것이다. 십자가도 당시에는 악의 최종 승리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 가장 깊은 패배의 자리에서 가장 위대한 구원을 이루셨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역설적 통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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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도는 성공보다 겸손을, 권한보다 사명을, 능력보다 순종을 먼저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은 영광이지만,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순간 심판은 시작된다. 결국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강한 자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 위에서 진행된다. 도끼는 손을 대신할 수 없고, 막대기는 주인을 대신할 수 없다. 참된 지혜는 자신의 권한보다 자신의 한계를 먼저 아는 데 있으며, 참된 믿음은 눈에 보이는 제국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을 끝까지 신뢰하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