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후에 대한 불안함과 부동산 문제 때문에
소비를 좀 줄이고 수입의 약 75% 정도를 재테크(저축)하고 있음
그러다 보니 한달 생활비가 100만원 좀 넘는데,,, 약간 빠듯하단 느낌이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 좀 부족하게 사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현재의 행복을 위해 좀 더 소비를 늘려도 되는건지 고민되네....
인스타그램보면 다른 사람들은 옷도 많이 사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물론 나도 1년에 1번은 해외 나가지만,,,)
나만 너무 궁색하게 사는거 아닌지 고민이 되네ㅎㅎ
니들은 어떠냐?
![](https://t1.daumcdn.net/cfile/cafe/153D7B345123A9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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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넌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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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랑 용돈 차이가 뭐임?ㅋ 나이는?
집에서 아파트 해줬으면 최소 은수저네 ㅋ 서울에 아파트면 최소 4억이잖아
사기업이니 정유사가 마이 주나
실수령 190중 90저축 ㅇㅇ
좆중소야? 왜케 적음?
공무원 ㅋㅋㅋ 부모님이 집은 해주신다고 해서 다행. ㅇㅇ
공무원이 적긴 적구나.. 9급충임?
ㅇㅇ 공제되는게 너무 많네..
7급 4년차에 200겨우 넘는구나..ㅜㅜ
월 평달 250받는데 이중에 150은 자동이체함.
1400중 1100 저축
월급임? 의사충?
개구라지 ㅂㅅ아 ㅋㅋ
작년 연봉 5천 올해 6300정도 예상하는데 상반기에 성과나 이런 게 빨리 터져서
현재까지 4200만원 모음. 거의 매달 150만원가량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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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임 ㅠ
월평균 290~300인데 적금250 넣고 50으로 생활함.
600에 400
난 교직원인데 실수 250이고 10주택 청약 100저축 50월세 공과금 90로 식비 포함한 거지같은생활함
나..대학병원..니랑 같은재단...!!!시발 처우 넘사네..나네 사내 문화는 어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