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二月嚴寒冰凍,丙火為專,甲木為佐。丙甲兩透,桃浪之人,丙出甲藏,採芹食餼。丙藏甲出,佐雜前程。有丙無甲者,豪富。有甲無丙者,清貧。丙甲全無,下流之造。
或一派丙火,加以丙透,運值火土,弱中復強,又一壬透,主清高榮祿。乏壬、僧道孤寒。
或一派壬水,不見比劫,可作從才而論。即有比劫,得甲出干,又主富貴,若寒土無丙,雖有甲木,亦是內虛外實之人。
或二癸透月時,名為爭合,終屬勞碌之人。得一己出干制癸,反為忠義之士,捨己從人而論。
年月透辛金者,又屬土金傷官,異路功名可許。以金為妻、水為子。
癸 戊 甲 己 : 58세 乾命
丑 子 子 亥 : 동지 세수
60 50 40 30 20 10
戊 己 庚 辛 壬 癸
午 未 申 酉 戌 亥
* 48세 庚申대운 丙戌년에 하던 교육 사업이 서서히 어려워지더니 2006년에 완전히 망했다. 너무 심하게 망해서 집도 날리고 길바닥에 나앉게 되었다. 친척 및 친구들 도움으로 한두 푼 생활비를 쓰다 보니 주변이 다 떨어져 나갔고, 지금은 처자식하고도 연락이 안 된다. 지난 근 10년 동안 좌선만 하고 있다. (2015년도 자료)
[송백] - 필자는 궁통보감에 철저히 의지하여 사주를 풀고 있습니다. 모든 사주에 대해서 완벽히 설명한 책은 아니지만 궁통보감을 신봉하는데, 가끔은 필자도 용신을 찾는 게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런 때면 어떤 사주든 잘 풀어내는 인당 선생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송백] - 헌데 교육 사업인지 학원 사업인지는 모르나 1년만에 완전히 망할 수도 있나요?
세 운 / 시 일 월 연
丙 庚 / 癸 戊 甲 己 : 58세 乾命
戌 申 / 丑 子 子 亥 : 동지 세수
[송백] - 甲己합으로 甲木과 己土가 묶였다면 종재격이 됩니다. 문제는 갑기합으로 갑목과 기토가 모두 쓸모를 잃었느냐는 것입니다. 필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묶였다고 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송백] - 종재격이란 재용식생격에서 식상이 없는 사주를 말합니다.
[송백] - 庚申대운은 재용식생격이 되었는데,(종재격에서 정상적으로 돌아옴) 40세 戊寅년부터 8년 동안 잘나가다가 丙戌년이 되니 단박에 쫄딱 망했습니다.
[송백] - 丙火가 庚金을 한 방 때리면 그렇게 타격이 심할까요?
[송백] - 그리고 힘들면 1년 버티면 될 것이지 어찌 1년 타격이 전재산을 날리게 될까요?
[송백]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의 설명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십간 합을 왜 묶였다는 표현을 하고, 부정적으로 볼까요? 십간 합의 형태는 죄다 음양(陰陽) 유동성이자 서로에게는 재관(財官)의 관계를 형성해줍니다. 즉, 상생(相生) 관계일 때도 있고 상극(相剋) 관계일 때도 있습니다. 왜 생극(生剋) 아닌 상(相)을 덧붙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십간이 아닌 오행으로 살피라는 선조들의 가르침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글은 형이상학적인 글이라서 읽기도 힘들고 읽고나서도 알맹이가 뭔지 한참 생각하게 합니다.
한국 사람인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松栢 조흔 네. 전 격이랑 용신을 안 보니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경신이 아이들이라면 병술은 꼰대이네요.
세 운 / 시 일 월 연
丙 庚 / 癸 戊 甲 己 : 58세 乾命
戌 申 / 丑 子 子 亥 : 동지 세수
입춘세수설로 바꾸면 답이 바로 보입니다.
역학강의방에서 인당선생님 글을 보세요.
@松栢 조흔 癸 戊 甲 戊
丑 子 子 戌
재격은 식상으로 격을 세우고 관살로 격을 보호합니다.
자월은 갑목이 유용지신으로 갑목을 용하면 교육과 관련이 크지요.
년간 무토가 격신 계를 합하려는 것을 갑목이 제하고 있습니다.
기사대운 갑목이 탐합하느라 본분을 잃었으니 필망하지않겠 습니까?.
@곽가 그런데 대운 진입 후 8년간은 왜 장사가 잘 됐을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