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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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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말띠방 나의 고백~ 설날엔 따뜻해야 하는데(몸과 마음, 그리고 주머니가).........
하리마오 추천 0 조회 176 14.01.28 18: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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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8 21:36

    첫댓글 떡 고물은 안 떨어져도 엄척 다복해 보입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14.01.28 21:46

    여전 입담좋구 반가워....

  • 14.01.28 22:02

    불러낼일 전혀없다
    핍전인 너를불러내서
    내가 바가지쓸일 있냐??
    감기와 뒤집기중 ...죽것다~

  • 14.01.31 14:05

    ^&^..^0^*//

  • 14.01.28 22:30

    오랜 기다림 끝에 하리마오님의 정감어린 글 또 뵙게 되었군요..감사 드립니다~~
    구수하고 감칠맛나는 글~~잘 보았읍니다..
    다복하신 가정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군요..
    단지 하리마오님의 실속 감소추세 (?)가 맘에 걸리는군요~~ㅎ
    즐거운 명절 잘 쇠시고 또 뵙기로 합시다..감사~~

  • 14.01.28 23:15

    ㅎㅎㅎ 거미줄 나오듯이 어찌그리 구수한 이야기를 잘쓰시는지요.
    잼나게 잘보았습니다 푸근한 설명절 잘보내시길...

  • 14.01.28 23:59

    드디어 하리마오님의 일년에 두번쓰는 장편소설 쓰셨군요 ㅎㅎ
    연비친구의 댓글이 배를 잡는군 ㅋㅋ 공주가 가까이 사니까 막걸이 한잔 살께 넘 실망하지말아요.
    그래도 울친구가 제일 행복하다는 얘기인것같아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14.01.29 08:54

    하리마오 친구의 선한마음이 엿보이네 ...
    다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 14.01.29 11:05

    사로 함께 나눌 수 있는 명절이면 최고이겠지..ㅎ

  • 14.01.30 14:21

    종각에 함 더 가자 ㅋ

  • 14.01.30 19:23

    설명절 준비하다 골병들까 걱정됩니다 하리마오님의 연약한몸으로 너무힘쓴것같애 안타깝습니다
    하리마오님의 멘트는 언제들어도 즐겁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온가정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담에봅시다~~~

  • 14.01.31 14:10

    참 글이 술술 ~~ 물흐르듯 하군요.잼이 있습니다.
    연비님은 바가지 쓰고 싶지않다고 하시지만 공주님이 함번 땡기겠다고 하시는군요.
    거하게 쏘아주실 모양입니다.ㅎㅎ
    하리마오님 은 복이 많습니다 ^ ^
    내자님의 명령은 항시 잘 받들어 모셔야 한다지요?
    잘하시는 겁니다 ^&^*

  • 14.02.02 07:17

    이런~~우짜나~?내가~다른 방법을 알려줄까? ~~~ㅋㅋㅋ

  • 14.02.07 15:49

    명절때 쪽파라도 다듬어 준다면 준비하기가 할결 부드렵겠지요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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