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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0:20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 마음 약한 선생님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젠 압니다. 그 좋은 선생님은 또 기회를 주실 것을. 그걸 이용하는 제자도 있고, 그게 고마워 돌이키는 제자도 있을 것입니다. 오금이 저리는 심판 경고 끝에 희망의 메시지를 여운으로 남기는 하나님의 진심은 무엇인가? 공주야! 부모가 매를 드는 것은 자식이 그릇된 길에서 떠나 올바른 삶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매로는 부족해 몽둥이를 들어야 할 만큼 악행과 패역으로 가득했다.
This is really the last time! These are the words of a teacher with a weak heart. But now I know. That wonderful teacher will give you another chance. There will be disciples who take advantage of it, and there will also be disciples who, grateful for it, turn back. What is God’s true heart, leaving a lingering message of hope after a judgmental warning that sends chills down our knees? Princess, parents scold their children because they want them to leave the wrong path and return to a righteous life. Israel and Judah were so full of evil deeds and rebellion that even a sling was not enough—they had to raise 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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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북이스라엘이 심판을 받는 와중에도 살아남는 자가 있을 것이다. 비록 소수지만 하나님의 공의가 집행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유지될 것이다. 돌아온 자들은 앗수르가 아니라 여호와를 진실히 의지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즉 바다의 모래 같은 허다한 백성의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 그냥 백성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닌 진실한 백성을 창조하실 것이다. 주님은 언제나 교인 수 늘어나는 것보다 주님을 의지 하는 사람이 늘어가기를 원하신다.
However, even as northern Israel is judged, there will still be some who survive. Although in a small number, God’s justice will be carried out, God’s grace will endure. Those who return will come to trust the LORD faithfully, not Assyria, and God will fulfill the promise He made to Abraham the promise of countless peoples, like the sand of the sea. He will create a faithful people, not just increase their number. The Lord always desires more people to rely on Him than more church members to increase in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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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두렵지만 더 두려워 해야 할 대상은 그 심판을 허락하신 여호와 하나님이다. 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의 예언이 이뤄지는 것을 보면, 그 심판의 도구인 앗수르를 심판하시겠다는 약속도 이뤄질 것이라고 본다. 미디안을 치신 하나님, 애급을 치신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쳐서 그들로부터 자기 백성을 해방하시고 안식과 자유를 주실 것이다.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치고 예루살렘까지 내려오는 장면을 보여주신다. 주로 사용하는 침공 경로가 아니다.
Judgment is frightening, but what we should fear even more is the LORD God who allowed that judgment. Seeing that the prophecy of judgment against Israel is being fulfilled, I believe that the promise to bring judgment on Assyria, the instrument of that judgment, will also come to pass. God, who struck Midian and Aeshma, will strike Assyria, free His people from them, and give them rest and freedom. It shows Assyria attacking northern Israel and advancing all the way down to Jerusalem. It is not the invasion route I mainly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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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죽지세로 내려와서 예루살렘을 위협할 것이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그들이 할 일이다. 그러니 유다는 걱정할 것이 없다. 두려워할 일 없다. 그 장대한 가지 앗수르는 꺾이고 베일 것이다. 기고만장한 그들이 낮아질 것이다. 비현실적인 명령인줄 안다. 하지만 여호와의 혁혁한 위력을 믿으라. 그것이 진정한 현실이다. 공주야! 하나님은 선택한 백성이라도 공의로운 판단을 하시고 불순종을 심판하신다. 전쟁의 참화 뿐 아니라 포로로 잡혀 이방 땅에 끌려가게 하신다.
It will descend in unstoppable force and threaten Jerusalem. But that’s as far as what they are going to do. So Judah has nothing to worry about. There is nothing to be afraid of. That magnificent branch Assyre will be broken and veiled. Those arrogant ones will humble themselves. I know it’s an unrealistic command. But believe in the mighty power of the LORD. That is the true reality. Princess, God makes just judgments even on His chosen people and judges disobedience. Not only the devastation of war, but also being taken captive and dragged to foreign 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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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누구든 열매 없이 안녕을 장담 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하나님은 심판 하신 후, 남은 백성을 데려오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참다운 왕으로 인정하는 백성으로 새 창조하실 것이다. 앗수르의 몽둥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 앞에 내 반응은? 왜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구원의 약속을 덧붙이시는가? 심판은 왜 하시는 것인가? 내 죄악을 버릴 때만 내가 회복될 수 있음을 아는가?
Therefore, it is reckless for anyone to guarantee a peaceful end without bearing fruit. After judging, God will bring back the remaining people. And He will create a new creation of people who acknowledge God as the true King. What was my reaction to the words telling us not to fear Assyria’s club? Why does God add the promise of salvation even in the midst of judgment? Why do judges officiate? Do you know that I can be restored only when I cast away my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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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와 시온의 구원(20-26)
a.이스라엘의 남은 자:20-23
b.시온의 구원:24-26
앗수르 군대의 진격과 패배(27-34)
a.벗겨지는 앗수르의 멍에:27
b.대적의 패배: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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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20a)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20b)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20c)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20d)
의뢰치 아니하고(20e)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20f)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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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21a)
곧 야곱의 남은 자가(21b)
능하신 하나님께로(21c)
돌아올 것이라(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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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22a)
바다의 모래 같을 찌라도(22b)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22c)
넘치는 공의로(22d)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2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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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정되었은즉(23a)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23b)
온 세계 중에(23d)
끝까지 행하시리라(2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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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만군의 여호와께서(24a)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24b)
나의 백성들아(24c)
앗수르 사람이(24d)
애급을 본받아(24e)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24f)
몽둥이를 들어(24g)
너를 칠 찌라도(24h)
그를 두려워 말라(2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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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구에 네게는(25a)
분을 그치고(25b)
노를 옮겨(25c)
그들을 멸하리라 하도다(2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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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께서(26a)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26b)
오렙 반석에서(26c)
미디안 사람을(26d)
쳐 죽이신 것 같이(26e)
하실 것이며(26f)
막대기를 드시되(26g)
바다를 향하여(26h)
애급에 드신 것 같이(26i)
하실 것이라(2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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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27a)
그의 무거운 짐이(27b)
네 어깨에서 떠나고(27c)
그의 멍에가(27d)
네 목에서 벗어지되(27e)
기름진 까닭에(27f)
멍에가 부러지리라(2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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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이(28a)
아얏에 이르러(28b)
미그론을 지나(28c)
믹마스에(28d)
치중을 머무르고(2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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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넘어(29a)
게바에서 유숙하매(29b)
라마는 떨고(29c)
사울의 기브아 사람은(29d)
도망 하도다(2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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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갈림아(30a)
큰 소리로 외칠 찌어다(30b)
라이사야(30c)
자세히 들을 찌어다(30d)
가련하다(30e)
너 아나돗이여(3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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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메나 사람은(31a)
피난하며(31b)
게빔 거민은(31c)
도망 하도다(3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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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에 그가(32a)
놉에서 쉬고(32b)
딸 시온 산(32c)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32d)
그 손을 흔들리로다(3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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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만군의 여호와께서(33a)
혁혁한 위력으로(33b)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33c)
그 장대한 자가(33d)
찍힐 것이요(33e)
높은 자가(33f)
낮아질 것이며(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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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그 빽빽한 삼림을(34a0
베시리니(34b)
레바논이(34c)
권능 있는 자에게(34d)
작벌을 당하리라(3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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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되지 않는 약속_An Unbreakable Promise_
반드시 이뤄질 약속_A promise that will surely come true
배임을 당하는 앗수르_ Assure being defraude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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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중에도 붙들어야 할 화평과 격려를 주신 주님, 앗수르를 멸하시고 우리들의 곤고한 짐을 벗겨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기 백성의 죄를 묵과 하시지 않지만 결코 도구로 사용했던 악의 세력도 승리하지 못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은 옳습니다. 내가 다시는 나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 진실 되게 따라가겠습니다.
Lord, who gave us peace and encouragement to hold fast even in judgment, we praise You, God, who destroyed Assyria and lifted the heavy burden from our shoulders. God is right, though He does not overlook the sins of His people, He also does not allow the forces of evil, which He has used as instruments, to triumph. I will never rely on anyone who has hurt me again, and I will faithfully follow only the Lord.
2026.7.29.wed.Clay
신학 비평//
이사야 10장의 **남은 자는 심판을 피해 운 좋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을 친 앗수르를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께로 돌아온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남은 자의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돌이킴과 새로운 신뢰에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백성을 없애기 위한 파괴가 아니라, 잘못된 의존을 끊어내기 위한 아픈 수술과 같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죄를 묵과하지 않으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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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도구였던 앗수르의 교만도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공의는 자기 백성에게만 엄격하고 악한 권력에는 관대한 편파적 정의가 아니다.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현실을 외면하라는 명령이 아니다. 앗수르가 예루살렘 가까이까지 내려오는 공포 속에서도, 그들의 권한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한계가 있음을 믿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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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는 가까이 올 수는 있지만 역사의 마지막 주인이 될 수는 없다. 결국 심판 뒤에 남는 것은 강한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을 진실히 의지하는 백성이다. 하나님의 진심은 벌주는 데 있지 않고, 거짓 의존에서 돌아와 참된 왕을 다시 붙들게 하는 데 있다. 은혜는 심판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심판 속에서도 돌아올 길을 남겨 두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왜 심판을 선언하시면서도 끝내 구원의 약속을 덧붙이시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