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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시 한 편
박말이 추천 0 조회 21 24.02.15 20: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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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22:00

    첫댓글 까만 염소새끼의 재롱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6 03:07

    행전 선생님~~감사합니다^^

  • 24.02.16 15:11

    어디쯤에 있는 바닷가의 절벽 바위 모습을 염소로 형상화 한 시 인듯 한데?
    용두라지의 의미가 ...

  • 작성자 24.02.16 15:51

    고맙습니다~~너울 선생님~~^^
    바위 끝에 오목한 자리를 옹두라지라고 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번 찾아 보겠습니다^^

  • 24.02.22 11:42

    귀여운 흑염소의 어리광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나날이 건안다복 평안하소서~!^^*~

  • 작성자 24.02.22 12:46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청송선생님~~^^
    좋은 일만 있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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