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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베트남!
 
 
 
카페 게시글
‥‥【소통○게시판】 베트남에서의 연애....
고바우영감 추천 0 조회 1,338 10.07.06 22: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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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 10.07.07 10:36

    간단한 걸 너무 길게 쓰셨네요.

  • 작성자 10.07.08 01:37

    재미 있게 쓸려구 나름 노력 했습니다....

  • 10.07.08 23:45

    별로 재미없네요.

  • 10.07.07 11:15

    많은 분이 다시한번 생각해야 하는 점인 것 같습니다.

  • 10.07.07 12:06

    우리들 일상적인 대화네요..ㅋㅋ

  • 10.07.07 18:41

    찜쎄야~~~~가라오케 놀러가자!!...
    우리처럼 가라오케 안가는 남자들이 더 문제여..
    갸덜은 뭘 먹고 살라꼬...
    난 말여..남 일에 관심 없어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다
    뭐라 딱히 단정 지을 말을 못찾겠구먼...
    뭐 각자가 다 알아서 할 일...모두가 책임질 줄 아는 성인들인데...쩝

  • 10.07.07 19:09

    콤비어이~갑자기 우울한척?ㅋㅋㅋㅋㅋㅋ

  • 10.07.07 16:13

    낯설고 고단한 이국의 생활.. 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하게 맞이하는 가족이 없는 상황에서.. 보통의 남자라면 일탈을 꿈꾸기도 하지요.. 원글과 상관관계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겪은 경험은... 와이프 한국 입국전.. 호치민 한 호텔에 투숙하면서.. 3명의 30대초반정도 보이는 한국 남자를 봤는데.. 회사 회식하고 난뒤.. 창녀랑 1인당 100달라에 매매춘 하러 왔더군요.. 그들이 처음에 제가 한국사람이 아닌 일본인일 줄 알고,, 서로 창녀 이야기하며 히히덕 거리다가.. 제가 한국인인 줄 아니.. 염치는 있던지.. 조용해 지더니 볼일 다 보고 나가더군요.. 서로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 마눌은 한국에 놔두고 온 현지솔로.

  • 10.07.07 16:11

    그런 경우 많습지요.. 그런데 창녀랑 1인당 100달라에 X치러 왔다는 표현은 좀 거슬리네요. 안 그런가요?

  • 10.07.07 14:09

    나도.......

  • 10.07.07 17:17

    남자라면 한번쯤은 있을법한 일이지만 자주 이런일이 있으면 (행복)하시겠어요....죄송합니다,후반은 취소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자제하는 모습도 한국인의 성숙미 아닐까요..? 나라 망신은 시키지 않았음 합니다(이말이 포인트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07 20:33

    외국인들은 아직도 5호 감찰제처럼 눈을 번뜩이고 감시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일거수 일투족이 기록되고 있다고 보면 과히 틀리지 않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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