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쉽니깟 엽기소녀 제차라고 합니다. 소설만 읽다가 쓰는데요
아 잘 될런쥐... 잘 읽어주세요
난 중2딩소녀 이별초라고 한다.
학교에서 쌍년,욕쟁이년,맹심장녀 라고 불린다.
아.... 나는 살기가 싫다.
늦둥이로 태어나서리 늙은부모 보고 살아야 되고..
젊은 엄마 있는 사람들은 모른다.
이 무서운 기분을
운동회때 특히 공개수업 아 짱나 짱나
엄마한태 뭐라 해야할지 아씨 모든게 다 짱난다.
난 지금 아마도 사춘기 시기인것 같다.
뭐는게 다 짱나고 쉬고만 싶다.
나는 허브 마조람 처럼 기쁨과 행복함을 누리고 살고 싶다.
세상은 고집불통이다.
아무리 빌어도 대답없이 말 씹으니 참...
"야 이별초 쉐끼마 수업시간에 졸고 있떠 밖에 나가 "
아씨 저놈쉐끼가 또 저래.. 참.....아.... 세상싫다 싫어
"전체 차룟 열중숏 차룟 떤땡님께 경례"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반 반장 김유나 날라리다. 그런데 쌤한태는 아부떨고,애교떨고
아... 눈 꼬시라 근데 난 유나가 부럽다.
공부도 잘하고,인기도 많고,목소리도 좋고,체육도 잘하고 ,키도크고,집안 받쳐주고
아... 부럽다 부러워... 난 흐흐흑
난 뭐하나 되는일이 없다.
어렸을때 문구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샀는데 500원짜리 였다. 근데
아줌마 500원 거슬러 주시고 나는 그때는 몰랐다. 돈을 얼마 받아야 되는지
그래서 손해보았었다.
내가 뭐 그렇지 그렇지..
사람이 살다보면 복이 있어야 되는데 복이 없다.
매일매일 재앙 투성이다.
아 도대체 내가 뭘 잘못 했길래
-----다 음 날------
"아 씨 또 도시락 이거야 김치하고 밥 이게 뭐야 다른 아이들은 소세지 계란 후라이
아 씨"
"미안하다 별초야... 엄마가... 미안하다"
"아 됬어 그냥 않 가져갈래"
쾅
아!!!! 진짜 이 바보 별초 바보바보 어머니께서 서운하신 것 알면서도
이렇게 하다니 아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으흣
"어 별초야 같이가자"
"어 지린이구나. 올간만이내"
"야 고나희 있잖아 고백 받았단다 하루만에 30명한태.. 와 그얘 무섭데이 어제 아래
전학왔는데 아 그가시나 날렵하데이"
"조큿다. 인기 마나서 아... 난 모꼬 "
"야 그리 생각할 필요 없다. 잘란년은 잘란년이고 못난년은 못난년이제이
그래도 니는 나보다 났다아이가"
"그래 니는 왕따 말기제이"
"어제 7공주파가 있다아이가 내 머리에 오줌물 부었다 아이가 근데 3딩 언니한태
찍혀서 날리 났었데이 아 속이 시원하더라 3딩언니 짱이닷"
교.실.들.어.옴.
"야 너 어제 청소 티꼈지 이별초 "
"어제 청소 있었나?"
"있었다 니 화장실 청소 1주일이데이"
"그래 알긋다."
아씨 저 쌍년 또 오자마자 쥐뢀이야 참 참참참참참참 소기정 아 저기집에는
사람 열불나게 만드네
"자자 조용히 해라 오늘 몇쪽이고 150페이지 반장 인사"
"따렷 열뚱뗫 따렷 떤뗑님께 경례"
"안녕하세요"
쌤"오늘 유나 예뻐보이네"
남자아이들"원래 김유나는 예뻐욧 "
"자 수업하자 "
"나불나불나불 뭐시라 머시라 어쩌고 저쩌고 솰라솰라"
띵똥땡똥띵똥땡똥
"아 마쳤다. "
"별초야 별초야"
"어 ..어...엄...마..아.."
앗 2편 계속입니다. 너무 욕이 많이 들어간거 같에서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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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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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ㅔ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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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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