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종양으로 왼쪽 무릎을 모두 절단하고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재활에 어려움이 많아서 혹시 저와 비슷한 수술을 하신분이 있으면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첫댓글 전,지체장애0급 임돠...14년전의 우측슬관절사고는 재활에 성공하여 평생 45도 심하게 절을거라며 심어놓은 말굽핀은 제거...과학이 발달하지않음 60살쯤 인공관절을 넣기로......3년전 왼쪽슬관절의 연골손상까지 덧붙여서 통증에는 아주 익숙한 사람임돠...휠체어에 앉을까봐 불안에 떨기도 하지만 ....
살다보니 ,그저 작은것에감사하고.. 이만큼 살아있음에도 자족하는 마음으로, 늘 웃음출렁속에 거하며 밝게 살려고 ...더 이상 삶의 질이 떨어지지않기위해 지금도 재활에 최선을 다함돠.. 의사샘들이 기적이라하심돠...늘 걷지말고 조심하라고 당부하시져....그러나,매일 보조기차고 7km 걷습니다..댓가는 치루지만
태영님의 두줄 글속에는 견고!함이 살아잇는듯....제가 아무 도움도 드릴수는 없지만, 대체한 인공관절이 원래의 신체같이 기능을 하셔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없는 재활의 성공하시길.....힘내시구염! 기도해드릴께요...아자 아자 화이팅!!!!!!!!!!!!
저도 지금 무릎밀려서 수술도 못하고 걷지못합니다.
첫댓글 전,지체장애0급 임돠...14년전의 우측슬관절사고는 재활에 성공하여 평생 45도 심하게 절을거라며 심어놓은 말굽핀은 제거...과학이 발달하지않음 60살쯤 인공관절을 넣기로......3년전 왼쪽슬관절의 연골손상까지 덧붙여서 통증에는 아주 익숙한 사람임돠...휠체어에 앉을까봐 불안에 떨기도 하지만 ....
살다보니 ,그저 작은것에감사하고.. 이만큼 살아있음에도 자족하는 마음으로, 늘 웃음출렁속에 거하며 밝게 살려고 ...더 이상 삶의 질이 떨어지지않기위해 지금도 재활에 최선을 다함돠.. 의사샘들이 기적이라하심돠...늘 걷지말고 조심하라고 당부하시져....그러나,매일 보조기차고 7km 걷습니다..댓가는 치루지만
태영님의 두줄 글속에는 견고!함이 살아잇는듯....제가 아무 도움도 드릴수는 없지만, 대체한 인공관절이 원래의 신체같이 기능을 하셔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없는 재활의 성공하시길.....힘내시구염! 기도해드릴께요...아자 아자 화이팅!!!!!!!!!!!!
저도 지금 무릎밀려서 수술도 못하고 걷지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