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가이드북의 지존 「시크릿 PARIS」
2013~2014년 개정 정보로 더 강해졌다!
파리 여행 가이드북 부동의 1위, 「시크릿 PARIS」
최신 개정판 출간!
시크릿 PARIS(초판)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 파리 여행을 앞두고 세 권의 책을 샀다. 실제로 파리에 가서 매일 들고 다녔던 책은 「시크릿 PARIS」다. 골목골목까지 상세하게 나온 지도 덕분에 헤맬 일이 없었다.
★ 손에 펼쳐놓고 보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라서 마음에 들었다. 파리에 처음 간다면 부피가 작으면서도 내용은 꽉 들어찬 이 책이 꽤 괜찮을 것이다.
★ 파리지앵도 잘 모를 고급 정보, 사진, 디자인 모두 만족. 여기에 적절한 여행 루트를 제시해준 것이 신선했다. 초행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듯.
★ 여행자의 주머니 사정(저렴한 레스토랑 정보)과 대인관계 유지(여행 선물 쇼핑법)까지 신경 쓰는 꼼꼼한 책.
시크릿 PARIS 개정판 하이라이트
모든 독자에게 파리 시내 초대형 휴대지도를 증정한다. 책 크기가 작아서 한눈에 파리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아쉬움을 단번에 해결했다. 책 커버를 펼치면 가로 513mm, 세로 352mm 크기의 초대형 휴대지도가 된다. 뒷면에는 파리의 주요 명소와 지하철 역 등이 표시된 실측지도가, 앞면에는 지하철노선도와 지하철역 찾아보기 색인이 수록되어 있고, 한국 대사관, 주요 항공사 등 긴급 연락처도 함께 실었다.
초판 정보를 업데이트 하면서, 최근 파리에서 인기 있는 핫 스폿 50여 곳을 추가로 취재, 수록했다. 좀 더 보기 쉬워진 구역별 상세지도 역시 개정판의 하이라이트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알뜰 여행을 돕는 할인쿠폰이 실려 있다. 라 발레 빌리지 아웃렛, 프랭탕 백화점, 달리 미술관, 메종 데 밀레짐(와인 숍), 아를로(샴페인 숍), 브데뜨 드 파리(센 강 유람선 투어), 로뎀의 집 호스텔(한인 민박) 등 쓰임새 많은 스폿 위주로 구성한 알찬 할인쿠폰을 적극 활용하자.
여행 전에 마련하는 파리 여행 기념품 1호 ‘시크릿 PARIS’
산뜻한 파스텔 그린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작고 예쁜 여행 책. 12.5cm*17.5cm의 한 손에 잡히는 크기, 축 처진 호보백에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을 가뿐한 무게감부터 타 가이드북을 완벽히 압도한다. 여행지에서의 쓰임을 가장 먼저 생각한 친절한 가이드북 「시크릿 PARIS」는 여행 기념품 1호로 손색이 없다.
파리지앵의 수첩 속 명소 300곳
절친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비밀의 장소는 누구나 갖고 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파리지앵이 수첩 속에 꼼꼼히 기록한 핫 스폿은 어느 정도일까? 음식이 예술로 분하는 공간, 패션 감각이 업그레이드되는 놀라운 편집 숍, 테라스에 앉아 있는 세련된 파리지앵만으로 명성을 자아내는 유서 깊은 카페 등 지갑 단속을 철저히 해야만 할 것 같은 비밀 명소를 펼칠 때다.
상세한 관광지 정보 수록
여행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해도, 파리 여행의 핵심은 아직까지는 관광 명소다. 숍, 레스토랑 정보에 밀려 오르세미술관, 노트르담성당 같은 곳은 쿨하게 생략했다면 시크릿 PARIS는 반쪽 가이드에 지나지 않을 것. 정통 가이드북 못지않은 상세한 명소 안내는 기본, 주요 미술관에는 작품 설명까지 곁들였다. 겉모습만 보고 보조 가이드북에 지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은 금물. 초보자를 위한 기본 정보까지 옹골차게 들어찬 완전한 여행책 「시크릿 PARIS」 한 권으로 여행 준비는 끝!
볼거리ㆍ읽을거리 많은 ‘Paris right now’
슈퍼마켓 쇼핑, 드럭 스토어 도감(圖鑑), 걷고 싶은 거리 BEST 10, 일일 자전거여행 루트, 파리의 트렌트세터를 인터뷰한 ‘Ask Local’ 코너 등 풍부한 구성을 보이는 「시크릿 PARIS」. 파리의 ‘핫 이슈’를 알고 싶다면, 인트로의 테마 페이지에 주목하자.
첫댓글 정기범 지음 / 출판사 시공사 | 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