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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1
누구든 구원 받고 싶어하고 메시아를 믿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메시아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임하셨고, 어떤 나라를 만들고 계시고, 어떻게 통치하신다고 생각하는가? 그의 통치가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신앙은 모호하지 않으니 나의 대답이 나의 신앙입니다. 공주야! 그을려 불타버린 나무 같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줄기에서 나는 한 싹을 약속하신다. 앗수르의 숲이 불타고 레바론의 나무가 찍혀 넘어질 때, 다윗의 후손으로 올 왕이 이룰 평화의 나라를 보여주신다.
Everyone wants to be saved, and they say they believe in the Messiah. But what form did that Messiah take when He came among us, what kind of kingdom is He creating, and how do you think He rules? What is the goal that his rule seeks? Faith is not ambiguous; my answer is my faith. Princess! To Israel, like a scorched, burned out tree, God promises a single sprout growing from the stem. When the forests of Assyria burn and the trees of Lebanon are cut down and fall, it shows the kingdom of peace that the king who comes as a descendant of David will estab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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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더는 세상 권세나 주변 나라들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영의 도움으로 통치 할 것이다. 지혜와 총명, 기획과 용기를 갖춘 왕이며, 여호와를 경외하고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왕이 될 것이다. 공의와 성실로 다스릴 것이니, 약하고 가난한 자들이 보호를 받고 양육을 받을 것이다. 선과 악을 옳게 분별할 것이니 악이 그의 나라에서는 발 디딜 수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우리를 통해서 우리의 세상에,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교회에 이루기를 원하는 통치다.
The king established by God will no longer rely on worldly power or the help of neighboring nations, but will govern by the help of the Spirit of God. A king with wisdom and understanding, vision and courage, who will fear the LORD and love all living creatures. It will rule with justice and righteousness, and the weak and poor will be protected and nurtured. He will rightly distinguish good from evil, and evil will not be able to set foot in his kingdom. It is the reign that Jesus Christ desires to accomplish in our world, our families, and our church through u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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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평화의 나라가 될 것이다. 모든 피조물들이 살롬과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육식동물들과 초식동물들이 공존하고, 어린아이가 사나운 짐승을 몰고 다니며 풀을 먹이는 것처럼 모든 적대관계가 사라질 것이다.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이 진정으로 여호와를 알게 될 것이니, 그 여호와만을 생명의 근원으로 알고 그분이 알려주는 생명의 도를 따라 사랑하며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The kingdom ruled by the king established by God will become a kingdom of peace. All creatures will enjoy shalom and rest. Carnivores and herbivores will coexist, and all antagonisms will disappear, just as a child drives a fierce beast around and feeds it grass. All things that have life will truly come to know the LORD, for they will know only the LORD as the source of life, and they will love and live according to the way of life that He rev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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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고 타자를 사랑하는 나라, 그 나라가 올 것이다. 오늘 교회는 여기서 그 나라를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준다. 하나님 나라가 설 때 주께서 거하시는 곳이 영광이 가득할 것이다. 그곳을 향해 열방으로 흩어진 당신의 백성이 나아올 것이다. 남북이스라엘이 서로 하나가 되어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다. 앗수르에서 돌아오는 길은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애급에서 인도해내던 그 걸음과 같을 것이다.
A nation that fears the Lord and loves others that nation will come. Today, the church shows us and allows us to experience that kingdom here. When the kingdom of God is established, the place where You dwell will be filled with glory. Your people, scattered across the nations, will come to that place. The North and South of Israel will become one, forming a mighty nation that no one can challenge. The way back from Assyria will be like the steps by which God led His people out of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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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에서 주의 복음이 편만하여 열방이 주께 나아와 경배하되 성령 안에서 하나가되어 주를 예배할 교회의 시대까지 내다보는 약속이다. 메시아가 통치하시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 누구든 메시아를 기대한다. 그런데 나는 어떤 메시아를 기대하는가? 내가 기다리는 메시아는 나의 힘을 키워 주는 왕인가, 원수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나를 변화시키는 왕인가 누가 지혜와 총명, 권능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부어 공의와 성실로 다스리는가?
It is a promise that looks ahead to the age of the church, in which the gospel of the Lord is preached in the kingdom of God in Jesus Christ, who came as a descendant of David, so that nations may come to the Lord and worship Him, united in the Holy Spirit. What will the world look like under the rule of the Messiah? Everyone expects a Messiah. But what kind of messiah do I expect? Is the Messiah I await the king who strengthens my power, or the king who changes me so that I may live with my enemies? Who pours out wisdom and understanding, authority and the spirit of reverence for the LORD, so that they may reign with justice and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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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시대(1-9)
a.구원시대의 통치자:1-5
b.회복된 창조 질서:6-8
c.세상에 충만한 여호와를 아는 지식:9
이스라엘의 회복(10-16)
a.이새의 뿌리:10
b.흩어진 자들의 귀환:11-12
c.에브라임과 유다의 화해:13-14
d.두 번째 출애굽: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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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줄기에서(1a)
한 싹이 나며(1b)
그 뿌리에서(1c)
한 가지가 나서(1d)
결실할 것이요(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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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신(2a)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2b)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2c)
지식과 여호와를(2d)
경외하는 신이(2e)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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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3a)
여호와를 경외함으로(3b)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3c)
그 눈에 보이는 대로(3d)
심판치 아니하며(3e)
귀에 들리는 대로(3f)
판단치 아니하며(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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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4a)
빈핍한 자를(4b)
심판하며(4c)
정직으로(4d)
세상의 겸손한 자를(4e)
판단할 것이며(4f)
그 입의 막대기로(4g)
세상을 치며(4h)
입술의 기운으로(4i)
악인을 죽일 것이며(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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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5a)
그 허리띠를 삼으며(5b)
성실로(5c)
몸의 띠를 삼으리라(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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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6a)
이리가(6b)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6c)
표범이(6d)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6e)
송아지와(6f)
어린 사자와(6g)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6h)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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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와 곰이(7a)
함께 먹으며(7b)
그것들의 새끼가(7c)
함께 엎드리며(7d)
사자가 소처럼(7e)
풀을 먹을 것이며(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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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는 아이가(8a)
독사의 구멍에서(8b)
장난하며(8c)
젖 뗀 어린 아이가(8d)
독사의 굴에(8e)
손을 넣을 것이라(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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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룩한 산(9a)
모든 곳에서(9b)
해됨도 없고(9c)
상함도 없을 것이니(9d)
이는(9e)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9f)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9g)
세상에(9h)
충만할 것임이니라(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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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10a)
이새의 뿌리에서(10b)
한 싹이 나서(10c)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10d)
열방이(10e)
그에게로 돌아오리니(10f)
그 거한 곳이(10g)
영화로우리라(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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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에 주께서 (11a)
다시 손을 펴 사(11b)
그 남은 백성을(11c)
앗수르와 애급과(11d)
바드로스와 구스와(11e)
엘람과 시날과(11f)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11g)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1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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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12a)
열방을 향하여(12b)
기호를 세우시고(12c)
이스라엘의(12d)
쫓긴 자를 모으시며(12e)
땅 사방에서(12f)
유다의 이산한 자를(12g)
모으시리니(1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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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의(13a)
투기는 없어지고(13b)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는(13d)
끊어지며(13e)
에브라임은 유다를(13f)
투기하지 아니하며(13g)
유다는 에브라임을(13h)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1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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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서쪽으로(14a)
블레셋 사람의 (14b)
어깨에 날아 앉고(14c)
함께 동방 백성을(14d)
노략하며(14e)
에돔과 모압에(14f)
손을 대며(14g)
암몬 자손을 자기에게(14h)
복종시키리라(1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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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15a)
애급 해고를(15b)
말리우시고(15c)
손을(15d)
유브라데 하수 위에 흔들어(15e)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15f)
그 하수를 쳐서(15g)
일곱 갈래로 나눠(15h)
신 신고 건너가게(15i)
하실 것이라(1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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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남아 있는(16a)
백성을 위하여(16b)
앗수르에서 부터(16c)
돌아오는 대로가(16d)
있게 하시되(16e)
이스라엘이(16f)
애급 땅에서(16g)
나오던 날과(16h)
같게 하시리라(1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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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지혜로운 구원자를 세우실 것이라_
You will establish a righteous and wise savior.
평화로운 세상을 이룰 것이라_
We will have a peaceful world.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리라_
The nations shall return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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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렵고 비관적일 때 메시아를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새의 싹으로 오시는 제2의 다윗 때문에 감사합니다. 더 이상 싸우거나 미워하지 않고 죽음도 눈물도 없는 그 나라를 몰고 오신 나의 주 그리스도를 손들고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 육남매에게 소망으로 오시옵소서. 이 땅과 교회에 뒤틀린 관계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Praise the God who sent messiah in the most difficult and pessimistic time. Thank you for the second David, who comes as a bud of Jesse. I raise my hand and praise my Lord Christ, who no longer fights or hates, and who drives a country without death or tears. Lord, come in hope to our six brothers and sisters. Restore the twisted relationship between this land and the church.
2026.7.30.thu. Clay
신학 비평//
이사야 11장의 메시아는 화려한 왕궁이 아니라 잘려 나간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등장한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권력이 가장 강할 때가 아니라, 모든 가능성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메시아의 나라는 힘의 연장이 아니라 전혀 다른 통치의 출현이다. 그 왕은 눈에 보이는 모습이나 귀에 들리는 소문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여호와의 영으로 지혜와 총명을 얻고, 공의와 성실로 가난하고 겸손한 자를 돌본다. 성경이 말하는 메시아 신앙은 단순히 예수를 구원자로 고백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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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통치하시는 방식까지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사는 장면은 약자가 강자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창조 질서의 회복을 보여 준다. 평화는 힘없는 자에게 일방적으로 참으라고 요구하는 침묵이 아니다. 포식자가 폭력성을 버리고, 약자가 더 이상 두려움 속에 살지 않는 정의로운 관계다. 그러므로 샬롬은 공의를 건너뛴 화해가 아니라, 공의가 열매 맺은 화해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하다는 것은 종교 정보가 많아진다는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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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성품을 따라 가난한 자를 보호하고, 적대 관계를 멈추며, 생명을 살리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많이 말하면서도 폭력과 차별을 반복한다면 아직 그분의 통치를 충분히 알지 못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약속을 이미 시작하셨지만, 그 나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교회는 완성된 평화의 나라가 아니라 그 나라를 미리 보여 주어야 할 공동체다. 투기와 분열을 내려놓고, 흩어진 자를 모으며, 약한 생명이 안전하게 머물도록 할 때 교회는 이새의 싹이 가져온 미래를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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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메시아를 기다린다는 것은 강한 지도자가 내 편을 이겨 주기를 바라는 일이 아니다. 내 안의 이리와 표범 같은 폭력성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공의와 성실한 통치를 받아들이는 일이다. 메시아 신앙의 진실성은 내가 얼마나 큰 소리로 그분을 부르는가가 아니라, 그분이 다스리는 방식으로 얼마나 살아가는가에서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