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재검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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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하다!
1. 무효표 294장 무더기 발견(송도2동 6투표구)은
선거무효 소송에 해당한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인천지법에서 민경욱 전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총선 무효 소송 검증 기일을 진행했다.
대법원은 사전투표 용지의 QR코드를 대조한 뒤
수동 재검표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민경욱 전 의원 측이 인천지법에 투표지 원본성 확인을 위해
재판부가 ‘투표지 이미지 파일 원본’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선관위는 ‘원본은 없고 사본을 제출했다’고 답변, 29일 새벽까지
12만7천여표를 모두 다시 손으로 분류해 세어보는 재검표 결과 294표의 무효표를 발견했다.
2.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을 삭제한 것은 부정선거 였다는 증거다.
재검표 과정에서 부정선거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
투표 이후 시시비비에 대비하여 일정기간 투표지와
‘투표지 이미지 파일 원본’을 보관하도록 되어 있지만 줄곧
‘투표지 이미지 파일’을 공개할 수 없다고 주장했던 선관위가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을 삭제하고 사본을 제출했다고 한다.
이는 회계분식으로 수사를 받는 기업이 회계장부 원본을
파괴하고 새로 작성한 장부의 사본을 제출한 것과 같다.
선관위가 4.15 총선이 부정선거 였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3. 사전투표지를 부정투입했다는 물리적 부정선거 현상이 속속 드러나다.
대법원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원고측 변호사를 통해서
사전투표지를 부정투입했다는 물리적 부정선거(글자색이 녹색인
인쇄된 사전투표지, 식권처럼 붙어있는 투표지, 빳빳한 투표지)
물증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기 전에 투표지
이미지 파일 원본을 삭제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났다.
이미지 파일 원본을 삭제했다는 것은 엄연한 증거인멸이며 선관위가
범법행위를 자행하고 유권자들을 능멸한 행위다.
4. 국민이 들고 일어나 선거혁명하는 것만이 답이다.
'불법탄핵'과 '부정선거'가 드러나도 깔아뭉갤 주사파 정권이다.
법원과 선관위는 같은 식구다. 구조적으로 근본 문제를 파헤치기에는
한계가 있다. 막가파 주사파 정권의 횡포와 부정과 부정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버틴다.
말과 글과 평화 집회는 무기력하다.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끝)
https://blog.naver.com/goodsm4u/22241388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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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재검표 결과,
송도2동 6투표구에서 무효표 294장 무더기로 발견!
~선거무효에 해당한다!
[정광용TV, 2021.6.29(13분)]
https://youtu.be/5cYVZ3_D9OE
●재검표로 밝혀졌다!
[이봉규TV, 2021.6.29]
https://youtu.be/zrfSdARcEZ0
●충격에 휩싸인 재검표 현장!
무효표만 294장 발견!
프린트가 아닌 인쇄된 (사전)비례대표용지(가짜 투표지) 발견!
[손상대TV, 2021.6.29]
https://youtu.be/Z7L7vmhpzdk
분노!
중앙일보의 거짓 왜곡 선동 보도!
●"민경욱이 주장한 재검표 종료,
개표 전산조작 발견 못했다"
[중앙일보, 2021.6.29]
https://news.joins.com/article/24093535?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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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총체적 선거조작 의혹&증거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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