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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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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네이트판]햄버거하나 못사주는 가치없는 아빠로써. (+추가/베플)
울냥이 추천 0 조회 3,510 11.07.17 09:3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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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7 09:35

    첫댓글 베플 눈물나ㅠㅜㅠㅠㅠ

  • 11.07.17 09: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 찡하다ㅠㅠㅠ

  • 11.07.17 09:48

    아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17 09:48

    눈물난다 ㅠ

  • 11.07.17 09:50

    아빠 ㅠㅠ

  • 11.07.17 09:50

    아 슬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17 09:50

    아 눈물나 ㅠㅠㅠㅠ.... 사랑해요에서 더 빵터짐..ㅠㅠㅠㅠ에휴..ㅠㅠㅠㅠㅠ

  • 11.07.17 09:52

    맞어 아버지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됨 ㅠ 나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지금 아버지 얼굴 기억도 안나, 그래서 다 커서 그런지 아버지 얼굴 많이 보고 싶음 ㅠ 아빠아아 ㅠㅠ

  • 11.07.17 10:01

    선생뭐임-_-;?

  • 11.07.17 10:35

    22...어린애들이 그럴수도있는거지 별로 큰일도아닌거갖고 바쁜사람오라가라야 ㅡㅡ

  • 11.07.17 11:51

    444 진짜 문제 있는 선생들 많아 나도 초딩때 선생들땜에 상처받은거 아직도 안잊혀짐

  • 11.07.17 10:14

    선생 뭐냐고...

  • 완전슬퍼......

  • 11.07.17 10:31

    베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17 10:35

    베플...ㅠㅠ.........

  • 흑...

  • 11.07.17 10:46

    컨닝은 처음 잘못했을때 길을 잡아줘야 잘못된걸 알고 안하니까 그랬겠지만 부모한테까지 선생질 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 11.07.17 10:54

    컨닝해서 부모님 소환한건 알겠는데 혼내는것도 알겠는데 왜 아빠한테 저렇게 말을하지;;; 못사는 집안이라고 존나 무시하는거같네...

  • 11.07.17 11:06

    언제부터 학교가 지식만을 가르치는 곳이 되어버렸을까... 안타깝당.... 나도 울아빠한테 오늘만이라도 잘해줘야겠다...ㅠ

  • 11.07.17 11:16

    선생이 애들한테 관심이 없나..아 진짜 너무했다 애도 어리고, 생활기록부니 학기초에 내는 종이, 이런거 보면 가정상황 어떤지 충분히 짐작할텐데 어떻게 저런말을하고 상처를주냐 ㅠㅠ 좋게 말해도 될걸..ㅠㅠ슬퓨ㅓ

  • 아..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17 11:21

    아이쿠야 ㅜㅠㅠㅠ

  • 11.07.17 11:23

    내가 볼 땐 남 가정교육 들먹일 정도로 훌륭한 분은 아닌것같은데....

  • 11.07.17 12:08

    아 대박 짧은글인데 읽으면서 눈물남....
    담임은 뭐야 가족관계도 파악안하고 있냐ㅡㅡ

  • 아 찡하다 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7.18 15:44

    그렇다고 해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냐고 책상 내려찍으면서 할얘기도 아닌것 같애...

  • 11.07.17 13:59

    선생뭐야 ㅡㅡ 그러는 니는 ㅈㅏ식교육 존나잘시키나보다? 웃겨 재섭서

  • 11.07.17 14:21

    아 속상해ㅠㅠㅠ아빠 힘내세요

  • 11.07.17 14:22

    피방에서 혼자 눙물이 글썽 ㅠ.ㅠ

  • 11.07.17 15:08

    ㅠㅠㅠㅠㅠㅠ아어케 진짜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지 오늘따라 왜이렇게 눈물폭팔하는 글이 많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17 15:29

    ㅠㅠ후 마음이 묵직하네 교사라는 작자가 진짜 아오ㅡㅡ 그냥 진짜 무늬만 교사다 시발 벌받을꺼다 진짜 나 고딩때 방황할때 우리 담임은 나한테 전화바리바리하고 커피사주면서 구구절절 얘기 다 들어주면서 달랬었다 집사정도 다 알고 내 마음도 다 잘 알기때문에 나도 마음잡았는데 저시발롬아오

  • 11.07.17 16:25

    담임 좀 못산다고 저런식으로 더 깔보면서 말했네 진짜갠념이부족하다 ㅠㅠ 그리고 정말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버님힘내세요

  • 아... 갑자기 울 아빠한테 무지무지 저죄송해지네.... ㅠㅠ

  • 11.07.17 17:07

    ㅠㅠㅠ선생진짜뭐냐 미친 .. ㅠㅠ 아빠 사랑해요 ㅠㅠ

  • 11.07.17 17:26

    베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헐 담임 미친 ㅡㅡ 놈인지 년인지 개념한번 말아먹었네 그걸 왜 가정교육 탓을 하냐?? 학교에서 그런걸 가르쳐야지 시발 ㅡㅡ 공부만 가르치면 그게 학원이지 학교냐 그리고 베플...ㅠㅠ

  • 11.07.17 19:25

    아버지들 사랑해요...비록 표현은 잘 못하지만...ㅠ

  • 11.07.17 19:27

    선생 이미친..

  • 11.07.17 20:25

    헐 선생이란 놈이 저지랄이니 학생이 바른길을 못가지..

  • 11.07.17 20:28

    아 미친년 진짜 ㅡㅡ 선생할 자격도 없어

  • 11.07.18 00:09

    아눈물난다...ㅠㅠ진짜 부모님 사랑은 어떻게든 보답이 안되는거같아...ㅜㅜㅜㅜㅜㅜㅜ 내일은 엄빠한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18 00:10

    애가 참 착하다... 아버지도 멋지고 ..

  • 11.07.18 00:32

    아부지.......나도 저렇게 존재만으로 힘이되는 따뜻한 아부지를 갖구싶다ㅜㅠㅠ

  • 11.07.18 11:55

    아 애가 부럽다....

  • 11.07.18 14:00

    진짜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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