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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건 자신과의 싸움이다.
책읽는사람 추천 1 조회 126 24.10.02 01: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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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1:43

    첫댓글 뱃살의 확장력에서 웃음이... ㅎㅎㅎ
    제가 작년에 하루에 매일 3시간 이상씩 걸었는데 이정도 걸으면 효과 있습니다. 체력이 느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1시간 걸어서는 아마... 효과 거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요즘 님하고 증상이 똑같습니다.

    밥 먹고나면 30분안에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피곤해져서 그냥 눕습니다. 눕는다고 잠들지도 못해요. 그냥 비몽사몽 정도로 애매하게 눈감았다가 다시 일어나는 겁니다.
    머리는 항상 무겁고요. 아플때도 많고요.

    걷기는 3시간씩은 해야 체력증진이 되는것같고 운동을 해야되는것 같은데 몸이 워낙 피곤하다보니 의욕이 안나는게 사실이죠.

    그래서 저는 헬스 끊었습니다. 돈때문에라도 가게 되니까요.

    저는 조치라고 할만한게 딱히 없네요. 나쁜상황이 되면 미련없이 가자 이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 24.10.02 19:04

    만약 담배 피우신다면 반드시 끊으세요. 저도 20년넘게 피우던 담배를 끊은지.
    17년이 됐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게힉적으로 접근시킨 친구( 그 정체는 여기 위장이나 조스놈들 정도)
    때문에 담배를 배웠는데
    진짜피하자분들은 워낙 성향이 착해서 가해자들이 일부러 접근시키지 않으면
    담배배운다는 건 힘든 일입니다.

  • 작성자 24.10.03 02:25

    연초태우다 궐련형전자담배로 바꾸고
    현재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궐련형전자담배 필때만 해도 피는거 같지않고 아쉬웠는데...

    액상형으로 바꾸고 난뒤 이건 더하네여..

    가슴이 답답할때 생각이 나긴 하지만...연초태우는 사람들 담배냄새가

    이젠 역하네여..

  • 24.10.02 21:06

    좋은 정보....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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