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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아메리카 캐나다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주 의 역사...잘 아시는분~
jsk4477 추천 0 조회 410 09.08.08 06: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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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8 15:29

    첫댓글 음음음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주의 역사는 모르지만 말머리가 없다는건 알겠습니다

  • 09.08.08 15:48

    http://cafe.daum.net/Europa/3L0P/691 지역에 다량의 말머리가 없습니다 ! 아니 뭐야 !? 그동안 슈타이너는 뭐한거야 !? 당장 말머리사단을 급파하라그래 !

  • 09.08.08 17:26

    캐나다의 역사라면 알려줄수 있습니다만...

  • 16.10.23 11:42

    알려주세요 징징 ㅠ

  • 09.08.09 03:52

    1. 영국의 지배적인 정치성향은 자유주의라 전통적으로 각 지역 주민의 자치권에 굉장히 관대한 편이었습니다. 영국 본토내에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여러개의 자치령이 아직도 있는거 보면 알수 있지요. 거기다가 전략적으로 봤을때 장기적으로 점거가 불가능한 지역은 괜히 선심쓰는척하면서 설컹설컹 많이 때어줬지요. 캐나다에 일찌감치 자치권을 준 것이나, 2차대전 끝나자마자 인도를 독립시켜준것도 그런 일환이고요. 뉴펀들랜드 역시 그런류의 하나인듯..

  • 09.08.09 03:55

    2. 뉴펀들랜드가 캐나다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캐나다를 선택했겠지요. 하지만 2차 대전동안 미국의 영향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캐나다대신 미국의 일부가 되자는 운동의 세력이 거셌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과 캐나다는 뉴펀들랜드가 캐나다의 일부가 되는것을 선호하였고, 뉴펀들랜드 내부에서도 '캐나다의 일부가 되는것은 대영제국에 대한 충성심을 지키는 길이다'라는 목소리가 컸다내요. 미국은 영국과 캐나다의 반발 그리고 뉴펀들랜드 자체의 후질후질함때문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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