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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송설2714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스크랩 동기생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라솔(송태준) 추천 0 조회 259 16.05.01 07: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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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1 07:57

    첫댓글 회장 님!!!
    너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좋을 글 읽고, 느낀 점도 많네요....
    늘 건강해서, 다음에 또 좋은 기회를 한 번 기대 해 봅니다.

  • 16.05.01 11:20

    野草 성님도 수고 하셨고 _()_ _()_ 손뼉 짝짝..
    스무 명 가까이 다닥다닥 끼어 앉은 303호실 술판은 새벽 두 시 넘게까지 계속 되도록 소주 맥주 치킨 젓가락 도 올려 주시구..
    거문들나라솔宋대감회장님!참잘했어요
    소바우 孫서장 총무님 !!참잘했어요
    고맙습니다 굽신 OTL

  • 작성자 16.05.01 20:52

    야초 이익수 동기님.
    산행 안내와 방에서의 2차 마실 거리 준비 등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셔 넘 감사했슴다.
    앞으로도 기회 되는대로 자주 만납시다!

  • 작성자 16.05.01 20:51

    @어모촌님(김영ㅎ) 매년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촌님의 성의에 감사의 절 꾸뻑!

  • 16.05.01 08:13

    진정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시대 가장 젊은 날,친구들 모습속에서 나를 들여다 본 날,너무나 애잔하면서도 삶의 의미가 느껴진 순간 순간들이었습니다.

  • 작성자 16.05.01 20:21

    대구지역 조직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일가견의 경지에 오른 가곡 실력을 제대로 듣지 못해 유감이오만, 다음 기회를 보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 16.05.01 08:20

    송회장님 !정말 수고하셨어요,아름다운 70옛친구들 만남이었고/같이 애쓰신 손문석총무님~박수보냅니다~이정도면 대충~많이 모이셨고,좋은 시간이었어요/농담으로,회장/총무가 공직자 출신이라 좀~ 거석하단얘기는취소/사과하며~애쓰신 준비에 다시 한번 큰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16.05.01 20:49

    백 교장님. 멀리 춘천에서 새벽부터 불원천리 마다 않고 달려와 주셔 넘넘 감사합니다.
    2714 대표 젠틀맨으로서 익숙한 솜씨로 분위기를 잡아준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온화하고 기품 있는 모습 자주 대했으면 합니다.

  • 16.05.01 09:31

    회장님.총무님 ~그리고 모두다 수고 수고.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 를 바랍니다~.

  • 작성자 16.05.01 20:35

    무사히 내려갔는지요.
    말 없는 음덕(찬조 효시 등)에 힘 입어 이번 모임이 화기애애할 수 있었네요. 많이 고맙습니다.

  • 16.05.01 11:43

    이번 희수연 기획하시고 꼼꼼히 챙겨서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송태준 회장님, 손문석 총무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참가인원도 예상엔 부족했지만 그 정도면 합격이고 진행도 아주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 반갑기도 하고 무었보다 이번 잔치가 아니면 길거리에서 그냔 스쳐 지나갈 친구들 확인한게 큰 소득입니다.
    다음 기회가 기다려집니다.
    회장님, 총무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5.01 20:54

    한 것에 비해 엄청 후한 점수를 주셔 고맙습니다.
    아쉬움도 많지만, 말씀하신 대로 졸업 후 처음이다시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로 해서 의미가 컸다는 생각입니다.
    자주 갖기는 힘들겠지만, 기회 되는대로 후일을 기약하고 싶습니다.

    프로급의 섹스폰 멜로디가 아직도 귀에 또렷. 자주 들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16.05.02 16:19

    회장님!
    총무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멈추지 말고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계속하면 더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05.02 19:28

    고맙소, 현설님.
    따지고 보면 이번 모임의 바탕이 된 찬조금 모금 발상이 지난 연말 친구가 쾌척한 찬조금 50만 원에 있었음을 기쁘게 고백하오.
    드러나지 않으면서 드러나는 친구의 마음 씀씀이가 많은 동기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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