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다시 시작된 24시간 야간공사.
남자경찰들 인간감옥 사이 고착된 여성지킴이의 여경을 불러달라는 외침은 철저히 무시되고.
시간은 이미 새벽 2시 정문앞에 누워 쪽잠을 자는 회장님도 그대로 이동. 고착.
7시에 시작되는 생명평화100배.
그 뒤로 대기하는 레미콘과 경찰.
마지막 혹은 첫번째 고착이 끝났습니다. 07:22
햇살은 눈이 부십니다. 졸음은 쏟아지지만 잠은 쉽사리 올것 같지 않습니다.
첫댓글 부산에 있는 대안문화공간 <자인>의 기획전 '2012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의 카메라전'에 위 사진을 인쇄하여 전시해도 될지... 사진을 올리신 분과 연락하고 싶습니다. 사진의 장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찍으신 분의 소속,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소식 기다립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쪽지 잘 받았습니다. 제가 메일 보냈습니다. 사진을 찍은 날짜와 상황설명 간단하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부산에 있는 대안문화공간 <자인>의 기획전 '2012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의 카메라전'에 위 사진을 인쇄하여 전시해도 될지... 사진을 올리신 분과 연락하고 싶습니다. 사진의 장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찍으신 분의 소속,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소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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