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역 책사넷 동료들과 7개월 동안
'사회복지사 김세진의 독서노트'를 읽고 나눴습니다.
지난 9월 강북지역 책사넷 모임에서
김세진 선생님을 모시고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저자를 모시고 만날 때 어떤 준비를 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좋을지 궁리했습니다.
짧더라도 책사넷에 참여한 동료들이 독후감을 모아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쓰는 일이 어렵고 부담스러울 법한데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제안했습니다.
흔쾌히 짧더라도 글을 써서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강북책사넷 동료의 독후감을 모았습니다.
강북책사넷 사회복지사 김세진의 독서노트 후기.hwp
권대익 사회복지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최혜미 팀장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주형 사회복지사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금영숙 사회복지사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이현실 사회복지사
강민지 학생 (숭실대학교)
강민지 학생은 김세진 선생님의 독서노트 책을 감명 깊게 읽었다며 책사넷에 참여했습니다.
저자와의 대화에 참여한 여섯 명의 동료의 글입니다.
동료의 허락을 구하고 이 글을 카페에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읽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고, 쓰는 사람이 이끄는 사람이 된다."
첫댓글 권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만나 행복했습니다. 선물로 준 글도 고맙습니다. 읽고 또 읽었습니다.
금영숙 선생님은 예쁜 편지지에 써서 줬어요. 고맙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