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3월13일(화)

2012년 03월 13일(화요일) 오후에 추위 풀려 <오늘날씨> 전국 아침 영하권…오후에 풀려 화요일입니다. 낮부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아직 추위를 방심하기는 이릅니다. ○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광주는 아침 영하4도 낮 최고 10도, 대구는 아침최저 영하 3도,　낮 최고 9도.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남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 지역은 늦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겠습니다. ○ 내일 제주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영하 1도, 낮 최고 6도~11도. 몸을 움츠리게 했던 추위가 오후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 9~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 내일 제주는 아침 최저기온 3～4도, 낮 최고 12～14도. 꽃샘추위에 편의점의 어묵과 찐빵 매출이 크게 늘었답니다. ○ 제주지역 오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에는 맑겠습니다. 철 지났다고 여겼던 두꺼운 스타킹도 반짝 호황을 누렸다지요. 아침에 영하권에 머물던 날씨가 오후 들어 점차 풀리겠습니다. 부산는 아침 최저 영하 1도, 낮 최고 10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다음 주까지도 영하권을 기웃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전 아침 최저 영하4도, 낮 최고 9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2.0~4.0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서울 아침 영하 3도에서 낮 최고기온 7도로 일교차 10도 정도 나겠습니다. ○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바다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제주 :［구름조금, 구름 조금] (1∼9) < 10, 10 > ▲서울 :［맑음, 구름 많음]  (-3∼ 7)  < 0, 20 > ▲인천 :［맑음, 구름 많음] (-2∼ 7)  < 0, 20 > ▲수원 :［맑음, 구름 많음] (-4∼7)  < 0, 20 > ▲춘천 :［맑음, 구름 조금] (-6∼8) < 0, 10 > ▲광주 :［맑음, 맑음]  (-4∼10)  < 0, 0 > ▲부산 :［맑음, 맑음] (-1∼10)  < 0, 0 > ▲창원 :［맑음, 맑음] (-1∼11) < 0, 0 > ▲강릉 :［맑음, 맑음] (-3∼8) < 0, 0 > ▲청주 :［맑음, 맑음] (-3∼9) < 0, 0 > ▲대전 :［맑음, 맑음] (-4∼9) < 0, 0 > ▲전주 :［맑음, 맑음] (-4∼9) < 0, 0 > ▲대구 :［맑음, 맑음] (-3∼9) < 0, 0 > ▲울산 :［맑음, 맑음] (-2∼9)  < 0, 0 > 오늘의 코디 <여성> 독특한 멜빵티와 빈티지하고 캐쥬얼한 롤업 포켓진으로 코디해보세요. 빈티지 캐주얼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멋진 코디로~!.   <남성> 잘 떨어진 견장 원버튼 테일러드 자켓과 유로필 물씬나는 도트 카라셔츠 매치가 너무나 멋스러우며 지퍼호피무늬 포인트의 그레이 스키니 팬츠로 럭셔리한 유로필을 강조한 코디입니다. 통가죽 가방에 멋스러운 우산 하나면 오늘 당신은 신세대 유럽신사가 되십니다~ ^^ . 오늘의 역사 3월13일 (음력:1월 28일 ) <사망> 1881년 알렉산드르 2세, 러시아 제국 황제. 1883년 이탈리아 작곡가 토셀리 사망 1901년 미국 제23대 대통령 벤저민 해리슨 사망 1891년 프랑스의 시인 방빌 사망 1917년 독일의 세균학자 베링 사망 1915년 러시아 제국 헌법에 따라 임명된 초대 총리 비테 사망 1940년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 타계 1944년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순국 1981년 한국의 소설가 이범선 1992년 터키, 강도 6.2의 강진으로 3천~5천명 사망 1996년 폴란드 영화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사망 1999년 삼성의료원 명예원장 한용철 별세 2002년 `한국의 슈바이처` 문창모 박사 별세 2006년 前육참총장 김용배 별세 2009년 이상철 前 국민은행장 타계 <탄생> 1615년 교황 인노첸시오 12세, 242대 로마 교황. 1733년 영국의 신학자, 철학자,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 1855년 미국의 사업가, 작가, 천문학자, 수학자 퍼시벌 로웰. 1828년 `일본도덕론`(1887)을 저술한 니시무라 시게키 출생 1882년 독일 경제학자 슈미트 출생 1890년 사상가 유영모 출생 1901년 한국의 종교인지도자, 사회운동가 함석헌 출생 1929년 북한의 정치가 백남순 1967년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1973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엣하르 다비츠. 1979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마정길.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남길. 1981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최태욱. 1982년 대한민국의 배우 신애. 1982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수경. 1984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준혁. 1992년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인피니트 김명수(엘) <사건> 2008년 삼성 특검: 이학수 부회장은 한남동 삼성특검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오후 2시에서 새벽 1시 30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특검 수사팀은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 e삼성 사건의 피고발인 28명 전원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김용철 변호사는 MBC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가) "학수형에게 말하면 술값을 줄 것이라고 자신에게 말했었다"고 밝히고 "한 번에 건네진 돈은 5백만 원 정도"라고 말했다. 2006년 김유림, 세계 주니어 빙속 종합1위 2002년 댄스가수 보아(BoA) 앨범 `내 마음에 귀 기울여 봐(Listen to my Heart )` 일본에서 음반판매 1위 2002년 국내 복권 사상 최고액인 55억원 복권 당첨 2001년 아펜젤러 타입캡슐 69년 만에 개봉 2000년 조선일보 주최 `세기를 넘어서-21세기 한민족 대항해 시대`전 개막 1998년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을 육군구성군사령부(ASCC)로 개편 1993년 인도 뭄바이 연쇄 폭발사건 1990년 아이티 임시정부, 여성대통령 에르타파스칼 트루이요 취임 1989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2.11이 출시되었다. 1986년 우주비행사 레오니드 키짐과 블라디미르 솔로비예프, 미르호에 도착 1986년 최은희-신상옥 부부 서방으로 탈출 1982년 충주 다목적댐 착공 1981년 광업진흥공사, 강원도 영월서 국내최대 몰디브덴 광맥 발견 1981년 국무회의, 노동청을 노동부로 승격 1979년 그레나다 무혈쿠데타, 새정권 수립 1979년 EC수뇌회담, 유럽신통화제도(EMS)발표 1979년 대법원, 근로자의 법정시간외 근무거부는 태업 아니다 판시. 1976년 최규하 제12대 국무총리 임명 1976년 해운항만청 발족 1976년 베트남 대규모 관개공사 1974년 서울 고려대 앞서 우리나라 첫 나체질주자 등장 1973년 노동3법 공포, 발효 1971년 서울~부산간 자동전화 개통 1969년 문공부, 문화상 일원화 결정 1969년 남산 제1호 지하터널 기공(1970.8.15 완공) 1962년 서울시 초등학교 휴교 1959년 박태선 장로교 신자, 법정 난입 1958년 미국-영국-프랑스 정상회담 1956년 한국과 스칸디나비아3국, 메디컬센터 건립 협정 조인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 보응우옌잡이 지휘하는 비엣민 군대가 프랑스 군대에 대한 포격을 시작. 1954년 국가보안위원회(KGB)가 세워졌다. 1950년 국회, 내각책임제 개헌안 부결 1946년 함흥 학생반공의거 1946년 조선문필가협회 결성 1938년 나치 독일이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을 병합. 1938년 오스트리아 재벌 로스차일드, 나치에 체포 1926년 런던-남아프리카 비행성공 1923년 뉴욕서 발성영화 첫상영 1913년 호주, 캔버라를 연방수도로 공식 결정 1908년 우표-엽서 자동판매기 파리에 등장 1848년 독일 3월혁명 발발 1781년 영국 천문학자 윌리엄 허셀 천왕성 발견 1623년 인조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