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아주 작은 인연이 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오늘, 그 인연으로 저의가 하나가 됩니다
곱게 다듬어지지 못한 질그릇처럼 아직은 많이도 부족하지만
그 속에 아름다운 보배로 가득 채워가는 실한 마음으로
늘 그 인연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요
김치홍, 안연실의 장남 김보건과
이순경, 고금자의 사녀 이미숙 올림
일시 : 2008년 10월 18일(토) 11:30
장소 : 전쟁기념관내 뮤지엄 웨딩홀 3층 무궁화홀
연락처 : 김치홍 017-209-4998
계좌번호 : 제일은행 730-20-191361 김치홍
장남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츅허두리며 새 가정에 무한한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장남의 결혼을 진심으로
드리며 새 가정에 항상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가정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새며느리 맞는 경사를 거듭 
드립니다
장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 가정에 사랑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가정에 행복과행운이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장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새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장남결혼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