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드디어 내일 정식 개장을 합니다
개장일에 대비하여 어제부터 붕어 방류
하고 있읍니다, 내일은 500kg 방류 합니다,
돼지도 잡앗읍니다,
개장일엔 월척대회도 합니다,
소소한 선물도 준비가 되여있읍니다,
해필 내일 비소식이 있읍니다, 오전에만 내린다니
비 그치자마자 삼겹살 파티 합니다,
참석하시여 줄겁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개장안내
2025년4월5일 토요일
돼지두마리 잡습니다,
기념품도 드립니다.
월척대회도 있구여 여러가지
개장 행사가 준비되여 있읍니다
이제부터는 주말 방가로 예약이 필수입니다,
개장당일 방가로는 예약이 끝나서 없습니다,
잔교자리만 남아있습니다,
잔교자리는 26석밖에 없습니다,
개장일에는 서두르셔야 자리를 하실수있습니다,
한분이 일찍오셔서 자리선점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개장일은 일찍오시는분 선착순입니다,
당골낚시터는 정통 바닦낚시터입니다,
내림낚시와 슬로프낚시는 발견즉시 퇴장조치합니다,
오실때에는 의자 뜰채 살림망은 기본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본관 뒤쪽에 있는 살림망 모두가 개인 물건입니다,
제발 내것아닌 살림망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짜집게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짜집게는 절대로 사용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치 쓰시는 분들은 건너편도 생각하시여서
자제 부탁드림니다,
노지쪽 라인에 각각이 개인 콘센트를 설치해서
휴대폰 충전 선풍기 커피포트 정도는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가끔은 전기온풍기나 전기난로를
사용 하시는 조사님이 계십니다, 차단기가
과부하로 바로 떨어집니다, 다른분들도 생각하시여
사용을 자재해주시길 바랍니다
당골 낚시터
031-351-2881
사진은 날짜와 시간대별 순서대로 올라갑니다
첫댓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낚시터 개장 소식은 정말 반갑습니다. 푸른 물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반짝이는 햇살 아래 낚싯대를 드리우고 고요함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를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사장님 올해도 건강하세요 적당한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