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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신앙(祈子信仰) 이야기
자식이 없는 부부가 자식을 낳기 위하여 벌이는 여러 형태의 신앙. 넓은 뜻으로는 자식을 얻기 위한 신앙이라 할 수 있겠으나, 자식 중에서도 특히 아들을 얻을 수 있게 기원하는 신앙성이 강하다. 부가장권(父家長權)이 강했던 조선시대에는 특히 아들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기자신앙은 더 발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기자행위는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시조신화들에서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고대부터 있어 온 것을 볼 수 있다.
단군신화에 웅녀가 그와 결혼해 주는 이가 없으므로 늘 단수(檀樹) 아래에 가서 아이를 잉태하고자 주원(呪願)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신단수에 빌어 단군을 잉태한 것이므로 기자치성으로 볼 수가 있고, 최근까지도 신목에 아기 낳기를 빌던 기자행위와 같은 형태로 볼 수도 있다. 북부여왕 해부루(解夫屢)가 늙도록 자식이 없어 후사를 구하고자 산천에 제사했다는 기록도 기자신앙의 자료이다. 그는 마침내 큰 돌 밑에서 금색 개구리 모양의 동자를 얻고 금와(金蛙)라 명명하여 태자로 삼는다. 여기서 기자신앙의 대상이 된 산천과 암석도 후세의 그것과 상통하는 바가 있다.
조선시대로 내려와서 한 예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진천(鎭川) 풍속에 3월 3일부터 4월 8일까지 여인들이 무당을 데리고 용왕당, 삼신당에 가서 아들 낳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일년 내내 이어졌다”고 했다. 여기서 특히 조선시대의 강한 남아선호의식과 무속적 방법의 기자신앙행위의 성행 등을 충분히 짐작할 수가 있다. 이러한 기자신앙은 조선시대 소설에도 많이 나타난다. 가령 <춘향전>에선 월매가 지리산에 단을 쌓고 산신에게 빌어 춘향을 얻고, <심청전>에선 곽씨부인이 석불미륵, 태상노군, 후토부인에게 빌고 심청을 얻고, <유충렬전>에선 부모가 산신령께 기원하여 충렬을 얻고 있듯이 기자신앙의 여러가지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자신앙의 형태는 지방이나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데, 기원자의 행위별로 분류하면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가 있다. 첫째 초월적 존재 또는 영험이 있다고 믿는 자연물에 치성을 드리는 유형이 있다. 기원대상은 산신, 용신, 삼신, 칠성, 부처(또는 미륵) 등의 신격과, 암석, 신목 등의 자연물이다. 비는 곳은 산, 강, 바위, 나무, 절, 삼신당, 용신당, 칠성각 등이며 혹은 집안의 어떤 곳일 수도 있다. 비는 방법은 제물과 함께 촛불, 정화수 등을 갖추고 기원자가 손을 비비며 기원하는 경우도 있고,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는 경우도 있고, 무당을 불러서 굿을 할 수도 있다. 비는 시기는 일정하지 않으나 설, 정월 대보름, 3월 삼짇날, 4월 초파일, 단오, 6월 유두, 7월 7석,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하거나 10월 3일을 비롯한 매월 초사흘을 전후해서 비는 경우가 많다. 비는 기간은 3일, 7일, 21일, 100일간 등이고, 빌 때는 남이 모르게 빌어야 효험이 있다고 하여 보통 한밤중이거나 새벽을 택한다. 이러한 치성행위는 다른 기자행위에 비하여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어서 부녀자들이 흔히 행하던 방법의 하나이다. 치성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목욕재계를 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부정한 것을 가린다.
둘째 특정한 약물이나 음식물을 복용하는 유형들이 있다.
① 약물로는 《언해태산집 諺解胎産集》에 ‘조경종옥탕(調經種玉湯)’이 잉태에 효험이 있다고 했다. ② 수탉의 생식기를 생으로 먹는다.
③ 수평아리가 될 달걀을 매월 달 수대로 삶아 먹는다.
④ 산모에게 첫 국밥을 해주고 같이 먹는다.
⑤ 아들 낳은 집의 금줄의 고추를 훔쳐서 달여 먹는다.
⑥ 석불의 코를 깎아 갈아 마신다. ⑦ 비석의 글자 중 자(子), 남(男), 문(文), 무(武), 인(仁), 의(義), 용(勇)자 들을 파내어 그 돌가루를 먹는다.
셋째 특정한 물건을 몸에 지니거나 은밀한 장소에 숨겨두는 유형이 있다.
① 부적을 몸에 지니거나, 베개 속, 문 위 등에 붙인다.
② 아들 많이 낳은 집의 식칼을 훔쳐서 작은 도끼를 만들어 옷 속에 차고 다니거나, 베개 밑에 넣는다.
③ 아들 3형제를 둔 집의 수저를 훔쳐다가 베개 밑에 감추어 둔다.
④ 다산(多産)한 여인의 속옷이나 월경대를 훔치거나 얻어서 몸에 두르고 다닌다.
⑤ 신부가 신행갈 때에 신랑집 마을 어느 집에서나 아들 표시의 금줄이 있는 것을 보면 그것을 거두어 가마 앞에 건다는 주술종교적 유형들이 여기에 속한다.
넷째, 남녀의 성기 모양의 바위나 돌, 나무에 성행위나 출산의 모의(模擬) 행위를 재현하는 유형들이 있다. 흔히 좆바위, 자지바위, 아들바위 등으로 불리는 남근석(男根石)이나, 선돌(立石), 또는 보지바위, 공알바위, 붙임바위 등으로 불리는 여근(女根) 모양의 바위나 돌, 또는 여근의 형국(形局)에서 행해지는 암석숭배의 하나로, 전국적인 넓은 분포를 보이는 유형이다. 이 방법은 유사한 것과의 접촉을 통하여 유사한 결과를 초래하려는 적극적인 주술행위에 속하며, 흔히 치성행위와 함께 행해진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아기 없는 부인들이 밤에 몰래 남근석에 음부를 비비면서 아기 낳기를 빈다.
② 가자석에 실 한끝을 매고, 다른 한 끝은 부인의 하복부에 둘러매고 정좌하고 기도하는데, 하복부에 분명한 영감이 들 때까지 며칠이고 계속한다고 한다.
③ 평평한 어멈바위 표면을 애돌[子石]로 오목하게 갈고 파서 붙여두면 생남한다고, 밤에 붙임바위를 찾아와 갈면서 기자 주문을 외운다. ④ 와이(Y)자형의 나무가지에 돌을 꽂아 아들을 기원하기도 한다.
다섯째 여러 사람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함으로써 자식을 바라고자 하는 공덕(功德) 쌓기 유형이 있다. 불교적 관념에서 생긴 습속이라 할 수가 있다. 구체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정월 대보름날 남편이 냇물에 징검다리를 놓아 많은 사람들이 편안히 다닐 수 있게 월천공덕(越川功德)을 쌓는다.
② 가끔, 특히 7월 7석에는 마을의 공동우물을 푸어 가지고, 마을사람들이 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한다.
③ 허물어진 길을 고쳐놓고 길을 쓸어 깨끗이 한다.
④ 동냥중이 오면 시주를 정성껏 한다.
기자신앙은 출산력에 대한 강한 애착과 생명의 존중에서 비롯되었다. 특히 가부장권이 강화되었던 조선시대의 남아존중사상으로 인해서 기자신앙은 강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의 뜻대로 되는 일이 아니어서 절박한 소원이 되기도 해서 기자신앙에는 주술종교적 경향도 많았다. 이러한 신앙을 통해서 부인들은 아들을 못 낳은 불안감을 해소시키며, 정신적 위안과 인내심을 기를 수도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참고자료
◈ 韓國民俗論考(任東權, 宣明文化社, 1971)
◈ 韓國의 男兒尊重思想(車載浩, 鄭範模, 李星珍, 行動科學硏究所, 1975)
◈ 韓國民俗大觀 1 冠婚喪祭(高麗大學校 民族文化硏究所, 1980)
◈ 朝鮮時代 産俗硏究(李慶馥, 韓國民俗學 11, 1979)
◈ 增補韓國民俗學槪論(朴桂弘, 螢雪出版社, 1987).
기자신앙(祈子信仰)
자식이 없는 집안에서 자식, 특히 아들낳기를 기원하여 행하는 신앙.
주로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신앙행위가 이루어진다. 기자신앙의 형태는 지역과 집안의 전통에 따라 다양하지만 민간신앙과 무속신앙 그리고 생활 속에 나타나는 산속(産俗)으로 나눌 수 있다.
민간 신앙은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기원하는 유형이다. 인간을 잉태시켜준다고 믿는 삼신, 수명장수를 관장하는 칠성을 비롯하여 용신과 산신에게 빈다. 장소는 산이나 물, 바위와 나무아래, 삼신당, 용왕당, 칠성당 등이며 삼신할머니가 좌정해 있다고 믿는 집안의 안방을 택하기도 한다.
그외 절에 다니면서 부처의 영험을 의지하기도 한다. 시기는 일정하지 않으나 정월대보름 전후, 삼월 삼짓날, 사월 초파일, 오월 단오, 유월 유두, 칠월 칠석, 시월 삼일을 비롯한 매월 초사흗날이 많으며 그외 명절을 전후하여 비는 경우도 있다.
치성기간은 미리 정하는 수가 많은데 3일, 7일, 21일, 백일간 등이며 남이 모르게 빌어야 효험이 있다고 하여 대부분 한밤중이나 새벽을 택한다. 의례방법은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는 것 외에는 촛불을 켜놓고 간단한 제물을 준비하거나 정화수를 받쳐놓고 손을 비비며 기원하는 비손형식이 많다. 치성을 드리기 전에는 반드시 목욕재계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부정을 가린다. 이러한 치성은 가장 많이 행하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범상치 않은 자연물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여 치성을 드리는 유형이다. 가장 광범위한 신앙대상은 기자석(祈子石)이다. 2개의 바위가 서로 포옹하듯이 엉켜있거나 남성 또는 여성의 성기를 닮은 바위가 주로 기자신앙의 대상이 된다. 아들바위, 남근석, 선바위 등으로 부르는 기자석은 서울 인왕산의 선바위, 서울 자하문 밖의 기자암, 전라도 지리산의 선바위, 북제주 용담냇가의 석불 등이 특히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자석에 빌 때는 바위 밑에 촛불을 켜놓고 작은 돌을 가지고 상석에 계속 문지르는데 어느 순간 돌이 상석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외의 자연물로는 나무가 있는데 구멍이 나 있는 고목, 두 나무의 가지가 한나무처럼 엉켜있는 것, 인체를 닮은 나무 등이 기자신앙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나무 밑에서 빌거나 인근의 방을 빌어 부부가 합방하면 아들을 잉태한다고 믿었다. 그외 깨끗한 샘을 찾아가 비는 경우도 있는데 경주 석굴암의 약물이 아들을 낳는 효험이 있다고 믿어왔다.
무속신앙을 통한 기자행위도 다양하다. 영남지역의 삼제당굿이나 제주의 불도맞이 굿에서는 산신(産神)을 청하여 아들낳기를 빈다. 불도맞이굿을 보면 먼저 심방이 인간의 생명을 주는 불도할망의 신화를 구송한다. 이어 불도할망이 오는 길을 닦는 질침을 한 뒤 심방이 할망다리(한필의 미녕)를 들고 춤을 추어 신이 하강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생명을 죽이는 악심꽃을 꺾어버린 후 생명을 상징하는 환생꽃을 훔쳐와 아들낳기를 원하는 부녀자에게 환생꽃을 주는 것으로 불도맞이굿을 마친다.
그 외 주술적인 방법을 통해 아들을 낳으려는 노력도 많은데, 특정한 물건을 먹거나 몸에 지니는 것이 있다. 수탉의 생식기를 생으로 먹는다든가 석불의 코를 떼어 가루를 내어 먹는 방법, 아들 낳은 산모에게 첫국밥을 해주고 그 산모와 함께 국밥을 먹는 것, 아들 낳은 집의 금줄에 달려 있는 고추를 훔쳐 달여먹는 것, 비석에 새겨진 글자 중 아들과 관련된 한자, 즉 자(子) ·남(男) ·문(文) ·무(武) ·용(勇) 등을 떼어 가루로 먹는 것 등이 이에 속한다.
몸에 지니는 방법으로는 부적을 간직하거나 다산한 여인의 속옷이나 월경대를 훔쳐다가 몸에 두르고 다니기, 신부가 신행갈 때 아들 낳은 집의 금줄을 걷어서 가마에 걸기 등 많은 예가 있다. 기자신앙은 일차적으로 자손을 보기 위한 것이지만 아들을 낳은 후에는 그 아들이 무병장수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기를 기원하는 것이었다.
자식이 없는 집안에서 자식, 특히 아들낳기를 기원하여 행하는 신앙.
주로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신앙행위가 이루어진다. 기자신앙의 형태는 지역과 집안의 전통에 따라 다양하지만 민간신앙과 무속신앙 그리고 생활 속에 나타나는 산속(産俗)으로 나눌 수 있다.
민간 신앙은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기원하는 유형이다. 인간을 잉태시켜준다고 믿는 삼신, 수명장수를 관장하는 칠성을 비롯하여 용신과 산신에게 빈다. 장소는 산이나 물, 바위와 나무아래, 삼신당, 용왕당, 칠성당 등이며 삼신할머니가 좌정해 있다고 믿는 집안의 안방을 택하기도 한다.
그외 절에 다니면서 부처의 영험을 의지하기도 한다. 시기는 일정하지 않으나 정월대보름 전후, 삼월 삼짓날, 사월 초파일, 오월 단오, 유월 유두, 칠월 칠석, 시월 삼일을 비롯한 매월 초사흗날이 많으며 그외 명절을 전후하여 비는 경우도 있다.
치성기간은 미리 정하는 수가 많은데 3일, 7일, 21일, 백일간 등이며 남이 모르게 빌어야 효험이 있다고 하여 대부분 한밤중이나 새벽을 택한다. 의례방법은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는 것 외에는 촛불을 켜놓고 간단한 제물을 준비하거나 정화수를 받쳐놓고 손을 비비며 기원하는 비손형식이 많다. 치성을 드리기 전에는 반드시 목욕재계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부정을 가린다. 이러한 치성은 가장 많이 행하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범상치 않은 자연물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여 치성을 드리는 유형이다. 가장 광범위한 신앙대상은 기자석(祈子石)이다. 2개의 바위가 서로 포옹하듯이 엉켜있거나 남성 또는 여성의 성기를 닮은 바위가 주로 기자신앙의 대상이 된다. 아들바위, 남근석, 선바위 등으로 부르는 기자석은 서울 인왕산의 선바위, 서울 자하문 밖의 기자암, 전라도 지리산의 선바위, 북제주 용담냇가의 석불 등이 특히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자석에 빌 때는 바위 밑에 촛불을 켜놓고 작은 돌을 가지고 상석에 계속 문지르는데 어느 순간 돌이 상석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외의 자연물로는 나무가 있는데 구멍이 나 있는 고목, 두 나무의 가지가 한나무처럼 엉켜있는 것, 인체를 닮은 나무 등이 기자신앙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나무 밑에서 빌거나 인근의 방을 빌어 부부가 합방하면 아들을 잉태한다고 믿었다. 그외 깨끗한 샘을 찾아가 비는 경우도 있는데 경주 석굴암의 약물이 아들을 낳는 효험이 있다고 믿어왔다.
무속신앙을 통한 기자행위도 다양하다. 영남지역의 삼제당굿이나 제주의 불도맞이 굿에서는 산신(産神)을 청하여 아들낳기를 빈다. 불도맞이굿을 보면 먼저 심방이 인간의 생명을 주는 불도할망의 신화를 구송한다. 이어 불도할망이 오는 길을 닦는 질침을 한 뒤 심방이 할망다리(한필의 미녕)를 들고 춤을 추어 신이 하강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생명을 죽이는 악심꽃을 꺾어버린 후 생명을 상징하는 환생꽃을 훔쳐와 아들낳기를 원하는 부녀자에게 환생꽃을 주는 것으로 불도맞이굿을 마친다.
그 외 주술적인 방법을 통해 아들을 낳으려는 노력도 많은데, 특정한 물건을 먹거나 몸에 지니는 것이 있다. 수탉의 생식기를 생으로 먹는다든가 석불의 코를 떼어 가루를 내어 먹는 방법, 아들 낳은 산모에게 첫국밥을 해주고 그 산모와 함께 국밥을 먹는 것, 아들 낳은 집의 금줄에 달려 있는 고추를 훔쳐 달여먹는 것, 비석에 새겨진 글자 중 아들과 관련된 한자, 즉 자(子) ·남(男) ·문(文) ·무(武) ·용(勇) 등을 떼어 가루로 먹는 것 등이 이에 속한다.
몸에 지니는 방법으로는 부적을 간직하거나 다산한 여인의 속옷이나 월경대를 훔쳐다가 몸에 두르고 다니기, 신부가 신행갈 때 아들 낳은 집의 금줄을 걷어서 가마에 걸기 등 많은 예가 있다. 기자신앙은 일차적으로 자손을 보기 위한 것이지만 아들을 낳은 후에는 그 아들이 무병장수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