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퍼플 섬 입니다.
보라색 정장(?) 으로 예의를 갖추고
ㅎㅎ 보라섬 투어를 합니다
당연 저희는 보라돌이가 되어
입장료가 무료 입니다.
온통 보라빛 입니다.
바닷물 빠진 갯벌 조차도
보라빛 같습니다ㅎㅎ 환각증세(?)
특이한 섬 이죠.
퍼플 섬 가기전 삼거리에 있는 그림 입니다 다정한 노부부 입니다.
생동감이 있습니다.
보라빛에 빠진 그녀들
문화 해설사가 열심히 설명 합니다.
본인의 의무를 다 합니다.
일인당 삼천원이면 보라섬 투어를 합니다.
저녁에 나주로 건너와 홍어 삼합에
복분자(보라색)로 한잔 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죠.ㅎㅎ
첫댓글 유쾌한 동백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에
큰 웃음으로 추억을 남길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퍼플섬의 보라돌이 삼총사는 당연히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엉ㅎ드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