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든 일정 접어두고 함평에 사는 한갑수 도예가의 작품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미스타 두씨 (한 손바닥안의 자유로움)" 展에는 고무밴드 (김영주님)의 새 음악이 발표되며,
전시기간 동안 매일 오후 고무밴드의 작은음악회가 마련되었다.
얼마전 인간극장에 소개되기도 했던 한갑수 도예가와 김영주님을 만나 휴일 오후를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3월9일부터 15일까지 경인 미술관 에서 전시회가 열리오니 시간 되시는 횐님들께서 잠시 댕겨오세요..
도예가/ 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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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초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