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어플로는 수맥의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알 수 없다.

[宣人]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스마트폰의 기술력과 보급으로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새롭게 나타난 것이 " 수맥어플" 2,700원이면 쉽게 다운로드를 받아서 재미삼아 집에 수맥을 측정해 볼 수 있지만  정작 큰 도움을 받지는 못한다.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해 보면 의뢰인들 중에 수맥어플을 다운받아 수맥을 찾아보곤 하는데 정확한 위치가 아니더라도 반응을 보여 어디가 수맥인지 어디가 아닌지를 쉽게 분간하지 못하게 되고 또는 수맥의 방향이 어느쪽으로 흘러 가게 되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 있다보니 수맥어플만 믿고 잠자리를 바꾸다 보면 또 다른 수맥에 걸리는 경우가 있고 탐사부근에 전자제품이 있게되면 수맥과 상관없이 반응을 보이게 되니 도둑을 보면 짖어야 할 개가 아무나 보고 짖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또한 폰마다의 센서브랜드가 틀려서 시작점이 틀린 것은 초기값이 틀리기 때문이며 또한 스마트폰의 기종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것이  다르다

수맥어플은 또한  아침과 밤에 측정하는 값이 틀리는데 이에 대해 공급업체 말을 빌리면

낮과 밤의 자기장력이 틀리기 때문에 당연한 거라고하는데

결국 그게 무슨말인가 했더니 같은 장소를 측정해도 낮과 밤의 시작점이 틀리다는것..!

스마트폰의 기종마다 틀리고 낮과밤에 틀리고 정확한 위치가 아닌곳에서도 반응을 하고 .... 지하의 수맥은 그대로 인데 결국 무엇이 문제인가를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수맥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해본 사람들은 만족하기 보다는 실망으로 남아 괜한 돈 낭비만 하고 말았다는 후회를 하게 된다.

수맥어플이 광고내용과 추천 처럼 효능이 월등하다면 왜 사람들이 수맥전문가에게 비싼 돈을 들여가며 지하수를 파고 집을 감정 받겠는가?

아무리 기계가 우수하다 하여도 사람이 할수 있는 일과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듯이 집이라는 것은 수맥 하나만을 가지고 평가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며 수맥때문에 겪게 되는 증상들이 수맥과 상관없는 또 다른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니 하루이틀 살다가 떠날 집이 아니라면 또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하는 것이 맞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김원중]

정말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