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안장인 길마와 같이 생겼다 하여 길마재라고도 한답니다. 모래재 추모련 봉우재라고도 불려왔다네요.오늘 사우회(내외경제신문.코리아헤럴드) 가을산행으로 아침에 둑립문역에서 출발, 능안정~모악정~무악재역까지 서대문 안산을 2시간여 걷고 역근처 갈비집에서 돼지갈비와 냉면, 소주로 가볍게 맛점을 하고 돌아왔슴돠~^^
첫댓글 엤추억의 멋진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역시 편안한 안산이었어요...^^
좋은 시간만들고 오셨네요~편안한밤 고운꿈 꾸세요~
역시 동에번쩍 서에번쩍 즐거움만 땅 해피펀치님 응원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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