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는 왜 했던가
歌詞 송암 이영상
맹세는 왜 했던가
거짓으로 너를 믿은
못난 내가 바보였어지
차라리 믿지나 않았더라면
가슴속 상처만은 없었을 것을
매정타
떠나버린 무정한 여인아
맹세는 왜 했던가
약속은 왜 했던가
변치 말자고
거짓으로 너를 믿은
못난 내가 바보였었지
차라리 믿지나 않았더라면
가슴 속 상처만은 없었을 것을
매정타
떠나버린 무정한 여인아
약속은 왜 했던가
**젊은 시절에 가수가 되려고 써본 歌詞예요,
지금 생각하면 어려운 보릿고개 시절 가수를 접고
회두를 한 게 지금은 좀 열심히 해볼 걸 후회도 남네요
첫댓글 송암시인님
젊은시절에 가수를
꿈꾸셨네요.
노래 잘 불으시겠어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 하세요
살아가면서 후회 하는
일이 더많은
우리의 삶인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 건강 함께 하는
휴일되세요
천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젊은 시절에는 노래가 좋아 흥얼거리며
노래를 불렀지요 시골에서 콩쿠르 대회도 나가서
상도 타고 제가 받은 피는 못 속이나 봐요
아버지께서도 원로 가수 고운봉 선생님과
한 고을 에서 노래 공부도 발성 연습도 하셨지요
그러시다가 지금으로 말하면 전국 노래 자랑에서 고운봉 선생님께서는
일등을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차등을 하셔서 그 만 자위 책으로
노래를 좋아 하셨어요, 그 피를 물려 받아서 인지
우리 가족은 함께 모이면 노래방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노래를 해요
그래서 막내 동생은 지금도 노래 봉사를 하고 있어요
옛날에 추억이 떠올라 이 글을 올려봅니다
천사님 별고 없이 잘 지내고 계시지요?
사이버 공간이지만 천사님과 맺은 인연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실 텐데 찿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