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3)
“예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주일(일요일을 가리킴이 절대 아님)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심으로 승리하신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주일을(일요일을 가리킴이 절대 아님)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 000 목사 –
목사님! 어쩌자고, 그런 거짓말을 입과 마음속에
담고 있습니까? 그냥 맡고 있는 교회에나 조용히 봉사할 일이지, 그런 거짓말을 함부로 퍼뜨리는 건
하나님께 자랑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요일은 주일(主日)이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이는 제 말이나 판단에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나 예수님께서 아니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제발 성경을 좀 제대로 읽어보시고
제대로 깨달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때문에 반복해야 만이 불가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무려 24번이나 안식일에 대한, 그 소유권을 주장하셨습니다.
그 24번 중에 무려 열 곳에선 “나의 안식일”(출31:13; 레19:3; 26:2; 사56:4; 겔20:13; 20:16; 20: 20;
21:21; 22:8; 22:26)이란 표현으로 주장하셨으며, 일곱 군데에선 “내 안식일”(레19:30; 20:12; 20:24; 26:2; 겔20:24; 23:38;
44:24)이란 표현으로 주장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섯 군데에선 “여호와의 안식일”(출16:25;
20:10; 레23:3; 23:38; 신5:14)이란 표현으로 주장하셨으며, 두 군데에선, “여호와의 성일”(느8:9)
또는 “내 성일”(사58:13)이라고까지 주장하시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도 세 번씩이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12:8; 막2:28; 눅6:5)이라고
화답(和答)하시므로 그 하나님과 “동등”(빌2:6)하신 신분임을 확인하셨습니다.
안식일이 주일(主日)이란 얘기입니다.
- 김종성 -
첫댓글
여기엔 오늘날처럼 일요일을 그 운행 기준일로 삼은 “7일 일주일”제도는 단 한 번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 말씀들에 따라 구약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신약에서만도 안식일 준수기록을 가늠할 수 있는 사실이
무려 60여 회(cf 마12:8; 24:20; 28:1; 막6:2; 15:42; 16:1; 눅4:16; 6:6; 23:54; 56; 24:1; 요5:9; 9:14;
행1:12; 13:14; 27; 42; 44; 16:13; 17:2; 18:4; 11)이상이나 발견이 됩니다.
특히 사도행전엔 무려 여덟번 내지는 아홉 번이나 발견이 되는데, 그 중에 세 번은 “안식일 마다”(행13:27;
15:21; 18:4)라고 기록이 되었는데, 이 “마다”라는 사전적(辭典的) 의미는 “모조리”, 또는 “모두 다”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마다”라는 표현은 안식일 준수의 무한정을 시사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마다” 또는
“학교마다”라고 한다면, 병원이면 병원, 학교라면 학교는 모두 다 포함해서란 말입니다. 전 우주적인, 전
세계적인 표현이란 말입니다.
때문에 “안식일마다”라는 표현은 안식일 제도가 어느 때, 어느 사건에 의해 폐지될 거라는 기대는
허무맹랑(虛無孟浪)한 망상에 불과한 사탄적인 계략일 뿐입니다.
여기에 일요일로의 기준은 들어설 자리가 아니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시에 탄생시키신 “7일 일주일”
제도의 운행 기준일로 일요일이 등제 되어야만 될 하등의 성경적인 이유조차도 없는 날입니다.(cf 출20: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