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들어 영화계에서 아쉬워하는 점 가운데 하나는 걸출한 여성 스타가 드물다는 사실이다. 오드리 헵번과 마럴린 먼로, 줄리아 로버츠, 멕 라이언, 데미 무어처럼 이름 하나만으로 관객을 끌어모을 만한 스타를 요즘에는 여간해서 찾기가 힘들다.
니콜 키드먼이 가장 강력한 후보였지만 요즘은 마럴린 먼로보다는 메릴 스트립이 되려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시카고'의 두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와 르네 젤위거도 정상의 취이에 근접해 있지만, 앞서 이름을 댄 '그녀'들의 카리스마를 쫓아가기에는 어쩐지 벅차 보인다.
케서린 제타 존스는 지나치게 강렬한 외모가 광범위한 스타가 되는데 발목을 잡고 있다. 르네 젤위거의 경우 매력적이긴 하나 화려하지 않은 외모가 방해가 되고 있다. 물론 재능에 대해서는 나무랄 것이 없지만..
이제 다음달에 개봉 예정인 미녀삼총사 2에서 카메론 디아즈나 드류 베리모어 역시 캐스팅 때마다 이름을 올리는 인물이다. 그러나 카메론 디아즈가 멜로 드라마에는 약간 매칭이 되지 않는 이미지가 조금 문제이다. 아마도 멜로드라마 관점에서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나 '매트릭스'에서 케리 엔모스도 미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드류 배리모어는 약간은 통통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는 정상으로 가는데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면 '히트'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해서 스타덤에 올랐던 에슐리 쥬드는 어떨까? 배우로서의 역량이나 이미지도 매력적이지만 이렇다한 히트작을 못내고 있다는 점에서 단점이다. 물론 그런점에서는 기네스 팰트로, 제니퍼 로페즈도 그렇다.
'클루리스'에서 아주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인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그 당시 영화는 히트했지만 지금은 앞이 불투명한 배우이다. '스크림'에서 열연을 해서 유명해진 니브 켐밸이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제니퍼 러브 휴잇도 강렬한 전편의 이미지가 남아 대배우로서 변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제너퍼 러브 휴잇은 얼마전 성룡과 '턱시도'를 찍은바 있다.
모 배우 평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배우는 바로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케이트 허드슨을 주목하고 있다. 그다지 전편의 강렬한 이미지가 남아 있지도 않고 연기력, 그리고 끼, 매력까지 한몸에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첫댓글요즘 영화의 반가운 점 하나 유명배우의 명성보다 스토리나 영화라는것이 반가운데......얼마전까지는 사실 배우하나 보고 영화가 개봉하는데 지금의 영화세상이 너무 좋습니다..살인의 추억의 김상경...와일드 카드의 양동근.. 엑스맨 2의 할리 베리....나비의 김민종.김정은....그리고 나머지 영화들의 주연들 팟팅.
첫댓글 요즘 영화의 반가운 점 하나 유명배우의 명성보다 스토리나 영화라는것이 반가운데......얼마전까지는 사실 배우하나 보고 영화가 개봉하는데 지금의 영화세상이 너무 좋습니다..살인의 추억의 김상경...와일드 카드의 양동근.. 엑스맨 2의 할리 베리....나비의 김민종.김정은....그리고 나머지 영화들의 주연들 팟팅.
참인간님 영화평론가 하는가보네 부업으로 ㅋㅋㅋ 예~~ 지당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