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 유통단지 임대아파트 제동-금암동, 고사동 복합건물 조건부 의결,

[캐치온]

장동 유통단지 임대아파트 제동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장동 유통단지내 임대아파트 건립사업이
건축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주시는
아파트 단지내 도로와 광장의 교통 흐름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해야한다는
건축 심의위원들의 지적에따라
심의를 유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금암동 시외버스 터미널 부근에
건립이 추진되는 2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과 고사동 영화의 거리
동진 주차장의 복합 시설물은
모두 조건부로 의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