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11-26익산전우회 정기총회 영상 옛추억
10년전의 추억영상사진첩이다.
인생은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 했던가.
전직장 익산기관차는 우리들의 모든인간사가 베어 있고 가정의 토대가 되었으며 한평생의 천직의 직장인바, 옛 추억이 그리워 10년이 흘러간 전우회 사진첩을 비디오 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얼굴들이 왜 이렇게 다시 떠오르나!
청춘은 감쪽같이 지나가 옛시절이 그리워라.
익산기관차의 추억, 기적소리는 철마가 그 사명을 다하는 약동의 포효 우리가 살아온 고향의 노래, 흘러가는 세월이 아쉬워 전우회 선후배님들과 지난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자 조동화는 비디오 영상을 제작하였다.
10년전의 추억 영상 사진을 비디오로 만들면서 그 시절 활기 넘치던 선배님과 후배님 중 지금에 와서 아니 계시니 저승에 가서 누워 계시는 현실을 무심히 흘러가는 세월을 어찌하면 좋으리까?
먼저 저승길로 떠나가진 선배님들이 이승을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부질없고 덧 없이 한 세상 살아오면서 근심도 욕심도 버리고 고마웠다고 옛 추억을 그리워 하리라.
괜스레 10년전의 영상사진첩을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고, 옛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또 꺼내 보는 마음 속의 일기장이다.
조동화는 평소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여 저장하는 습관이 있어 기록으로 남아 세월이 가면 추억이 되고 인생의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된다.
부모님의 태아에서 세상 밖으로 나와 석양의 계절이 되었으나 “살아볼만한 세상”에서 즐거웠다 좋았다 행복했다 그려려니 긍적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건강한 삶을 살아야하는데,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지나간 날을 돌이켜보면 실수투성이의 추억으로 시간을 지내왔구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행복했던 추억을 되세기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원동력을 얻을수 있는 것이지.
"기억은 영혼의 일기이다." (Memories are the diary of the soul.) -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철학자의 말이다.
2025년 을사년 뱀의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이 되어 흘러간 시간이 아쉬워 살아있음에 감사를 느끼며, 2026년 병오년 말띠해를 고맙게 맞이 해야지요.
세월의 여로에서 한평생 철도에서 청춘을 불살랐던 선배님과 후배님께서는 철도를 따뜻한 어머님의 고향으로 간직하시고, 건강100세 시대에 더욱 더 건강관리 잘하여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궁한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조동화회장 2015/11/26 정기총회 인사말
존경하는 전우회 선후배님!
그리고 오늘 익산전우회 36주년 정기총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서울에서 오신 본부 이영기회장님을 비롯한 최종오익산시의원님, 김용균익산시의원님 이하 내빈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2015년도 어느덧 끝자락에 와 있으며, 선후배님들과 고락을 함께하시던 이병산 선배님이 금년 6월에 떠나셨으며 , 건강이 좋지않아 전우회 행사에 나오지 못하는 김필용선배님, 나정식선배님, 고영수선배님, 배병문선배님께서 하루속히 쾌유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전우회에 다시 나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익산전우회는 1983년 11월23일 창립되어, 선배님들의 고귀한 미덕으로 동료들과 더불어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며 동고동락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었으나, 현재의 퇴직하는 후배들은 본회에 들어오지 않는 분위기가 있어 심히 안타까운 일로 전우회 선후배님들의 따뜻한 아량으로 본회에 가입을 유도하여 익산전우회가 익산기관승무사무소를 퇴직한 선후배들의 친목과 안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직장 익산기관차는 우리들의 모든인간사가 베어 있고 가정의 토대가 되었으며 한평생의 천직의 직장인바, 익산전우회가 명실상부한 친목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저를 비롯한 회장단은 전우회 활성화에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하겠으며 선후배님께서도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전우회 선후배님 더욱 더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 11. 26
전우회장 조동화
◎식 순
-. 개 회 : 사회
-. 국 민 의 례 : 사회
♠ 국기에대한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부원에 대한 묵념
-. 내 빈 소 개 : 사회
-. 회 장 님 인 사 : 회장
-. 격 려 사
▷이영기 본부 전우회장
-. 축 사
▷김병철 철우회장
▷박만배 대한장기협회 익산지회장
-. 모 범 회 원 표 창 : 사회
-. 감 사 보 고 : 감사
-. 경 과 보 고 : 회장
-. 찬 조 금 보 고 : 회장
-. 2015년도 결산보고 : 총무
-. 2016년도 예 산 안 : 회장
-. 회 칙 개 정 : 회장
-. 임 원 개 선 : 회장
-. 토의 및 전달사항 : 사회
-. 폐 회 : 사회
▶경 과 보 고
2014.11.07. 서울전우회 총회참석 용산 3명참석
2014.11.12. 한상기씨 별세 익산병원장례식장
2014.11.27. 제35차 익산전우회 총회 적십자회관
2014.12.10. 고영수 회원 문병 가정방문
2015.01.07. 이병산,나정식회원 문병 원대병원
2015.01.15. 유연복 회원 문병 가정방문
2015.04.09. 익산철도 공상회 총회 회장 참석
2015.05.21. 익산철우회 총회 회장. 총무참석
2015.06.02. 이병산,나정식회원 문병 원대병원
2015.06.09. 이병산회원 별세 동이리장례식장
2015.06.29. 익산운수동우회 참석 회장
2015.08.24. 유연복 회원 문병 으뜸정형외과
2015.09.10. 전우회전국지회장단 간담회 회장 참석
2015.09.15. 유연우,장점용회원 문병 가정방문
2015.10.17. 제13회익산시장배장기대회 회장참석
2015.10.21. 전우회야유회 새만금,부안
▶전우회 새만금 버스관광 인사말(2015.10.21)
안녕하세요.
오늘 새만금 버스관광에 참석해주신 선후배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먼저 신일관광 오병석기사님에게 안전관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시다.
아주머니 4분이 오셔서 도와주심에 감사의 박수보내드립니다.
오늘버스관광 준비를 하느라 애쓴 이용성총무님이 노고가 컸습니다.
감사의 박수로 격려 합니다.
해마다 7월 물놀이 야유회를 갖었으나 금년도에는 메르스로 인하여 10월버스관광으로 변경되어, 이처럼 선후배님들이 열정어린 관심과 성원으로 버스관광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전우회 선후배님들의 새만금 관광행사에
운전기술협회 익산사업소 김홍배소장외 직원일동 10만협찬 했습니다.
감사의 박수로 환영의 인사 전합니다.
호남회관 5만 협찬했습니다.
송학 서부새마을금고 이성진이사장외 일동 5만 협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사정상 참석 못했지만
찬조금을 보내주신 김봉태고문님,김세중부회장님, 최상열회원님, 김동희 회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특주 두말을 희사한 김영시고문님에게 힘찬 박수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아들 혼사후 특별찬조 10만 협찬한 임연호선배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신 선후배님께서 특별찬조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술과 음료 간식을 많이 준비 했으니 맛있게 드시면서, 선후배님들께서 즐거운 관광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익산전우회 선후배님 즐거운 관광되세요.
2015. 10. 21
전우회장 조동화
▶ 2015/10/21 내소사 새만금관광 참석현황
1.한기택1920-04-04
2.김경수1929-06-23
3.황헌규1931-02-20
4.김종기1936-07-26
5.이존구1936-11-23
6.진문섭1937-03-05
7.임연호1937-05-18
8.김영시1937-12-01
9.박홍규1938-04-23
10.박영직1938-09-15
11.서정춘1939-01-02
12.송재경1939-06-27
13.임재흔1939-06-27
14.김동규1939-12-19
15.서정만1941-11-18
16.이진구1941-11-19
17.유옥봉1942-01-21
18.박정권1942-05-21
19.김부길1943-01-08
20.김병철1943-06-08
21.고건일1944-02-18
22.김홍선1944-09-05
23.김문섭1944-09-19
24.이종완1946-07-23
25.장점용1947-05-29
26.유연복1947-06-02
27.박중현1948-11-04
28.국준갑1949-01-01
29.고성곤1949-01-08
30.박병윤1949-01-19
31.문한봉1950-04-10
32.임재철1950-04-14
33.조동화1950-09-06
34.고가홍1952-05-20
35.전형무1953-10-26
36.나종일1954-04-13
37.신광섭1954-06-18
38.이용성1956-02-15
▶ 2016년 1/15 익산전우회 조동화회장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은 지나가고, 2016년 丙申年 원숭이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우회 선후배님!
모두 희망찬 병신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새 해 인사 올립니다. 꾸벅!
오늘 2016년 1월 익산전우회 월례회날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평택의 계시는 한기택선배님을 비롯한 원근각지에서 새해 월례회에 참석하여 주신 전우회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간 전우회월례회에 참석하시다가 이번에 나오신 송형종선배님에 격려의 박수로서 환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사말씀 한말씀 해 주십시오.
김종기선배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 월례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건강100세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유연우선배님이 건강이 좋지않아 참석을 목했는데 월례회 나오셨습니다.
건강100세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전우회 박병윤상무이사님이 개인사정으로 상무이사를 사임하고 권태군전우회원이 상무이사로 추천되었습니다.
박수로서 환영합시다.
이용성총무님이 2016.1.1.부터 익산승무원숙사에서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박수로서 격려합시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2015.5.15. 김병철전임회장의 뒤를 이어 전우회장으로 추대되어 8개월여 동안 크게 변화시키지는 못했지만
⇒550만원의 기금을 약650만원으로 약100여만원으로 성장시킨 것이 조금 자랑할듯합니다.
선후배님들의 열정어린 협조가 있었기에 기금이 다소 확충되었기에 다시한번 선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박수로서 자축합시다.
⇒2015.11.26. 이영기본부전우회장 장한기총무이사님 초청하여 익산전우회 정기총회가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전우회 선후배여러분!
선배님들이 한국철도에 40여성상 근무하실 때 철도의 변천사를 살펴보면 증기기관차-디젤기관차-동차-새마을동차-전기기관차-ktx 변천하는 동안 ktx 시속300k/h의 장엄한 발전상은 선배님들의 땀과 열정이 베어 있었기에 이러한 철도의 발전을 이룩한것이라고 자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철도의 발전과 더불어,
IT 콤퓨터의 발달로 생활환경이 시시각각으로 바뀌고 있으나 익산기관차에서 30년,40년 같이 근무했었다는 깊은 인연은 어떤 경우에도 불변이겠지요.
익산기관차에서 맺은 인연으로 선후배님들은 월례회날에 나와 친목을 돈독히 하고 우정을 나누는 전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부디 2016년 병신년에는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6.1.15.
전우회장 조동화
▶ 전우회 참프레 견학 새만금 버스관광 인사말(2016.9.20)
안녕하세요.
청명한 날씨에 부안참프레견학과 새만금 버스관광에 참석해주신 선후배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평택에서 김제에서 먼길 오신 한기택선배님, 김경수선배님 일년에 한번있는 야외 나들이 행사에 건강한 모습으로 빕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참프레 견학 일정은 “익산송학서부새마을금고 이성진”이사장님의 각별하신 노력으로 실시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참프레” 박주섭기사님에게 안전견학 일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시다.
아주머니 2분이 오셔서 도와주심에 감사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사진작가 이원홍 저의 친구가 단체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늘버스관광 준비를 하느라 애쓴 이용성총무님이 노고가 컸습니다.
감사의 박수로 격려 합니다.
금년 야외나들이는 회원님들의 중지를 모아 부안 참프레견학과 새만금 관광으로 결정되어, 선후배님들이 열정어린 관심과 성원으로 참프레견학 버스관광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전우회 선후배님들의 새만금 관광행사에
운전기술협회 익산사업소 김홍배소장외 직원일동 10만협찬 했습니다.
또한 수서고속철도 공사현장에서 장비운전을 하고 있는 황상택회원님께서 10만 협찬했습니다.
오늘 참석은 못했으나 전형무회원 10만 협찬했습니다.
감사의 박수로 환영의 인사 전합시다.
오늘 행사에는 사정상 참석 못했지만
찬조금을 보내주신 최상열회원님, 김동희 회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특주 두말(동동주)을 희사한 김영시고문님에게 힘찬 박수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선후배님께서 특별찬조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술과 음료 간식을 많이 준비 했으니 맛있게 드시면서, 선후배님들께서 즐거운 관광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코스예정 : 익산-참프레-40분후 견학1:00 점심-닭가공품구매-단체사진촬영-곰소항-새만금풍력단지-새만금방조제-신시도에서 배수갑문 배경 단체사진촬영 및 음식 동동주 먹음-선유도대교-귀로
익산전우회 선후배님 즐거운 관광되세요.
2016. 9. 20
전우회장 조동화
<2015년11월26일 익산역앞 적십자회관에서 전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는데 여러내빈들을 초청하여 성대히 개최하고자 노력하였는데 전우회회원들님의 참여가 저조하여 많이 아쉬웠도다.
조동화회장은 개회사에서 익산전우회 36주년 정기총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서울에서 오신 본부 이영기회장님을 비롯한 최종오익산시의원님, 김용균익산시의원님 이하 내빈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전직장 익산기관차는 우리들의 모든인간사가 베어 있고 가정의 토대가 되었으며 한평생의 천직의 직장인바, 익산전우회가 명실상부한 친목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이영기본부회장님께서 격려사를 하시었다.
김병철 전 전우회장님께서 축사를 하였다.
박만배장기협회 회장님의 축사가 있었다.
김용균익산시의원 축사가 있었다.
최종오익산시의 축사가 있었다.
이종완 전우회원의 모습이 보이는데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전우회 행사때면 얼굴을 꼭 보여주었던 이종완회원의 열정에 새삼 고마움을 느끼는바, 저 세상으로 가시었다.
서무과에서 근무하시었던 유연찬회원의 모습도 보인다.
유연찬회원은 1943년생으로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닌데 한 2년전에 저세상으로 가시었다.
교회장노를 하시었는데 하나님도 무정하게 저세상으로 인도하였다.
한기택고문님의 모습도 보이는데 평택에서 열차타고 오시느라 성의가 대단하시다. 100세가 흘적 넘으셨는데 저세상으로 가시었다.
김봉태선배님의 모습도 보이는데 1926년생으로 저의 선친과 동갑나이 이시다.
김봉태선배님께서도 이세상에 아니계시고 살아계시었다면 100세인데, 저세상으로 가시었다.>
<2015/10/21 부안 천년고찰 내소사 새만금 관광 전우회 추억사진이다.
관광중 버스 속에서 전우회 선후배님들은 흘러가는 세월이 아쉬워 50년대 60년대 추억의 가요를 부르며 세월을 붙잡을수 없어 다들 무상히 흘러가는 세월이 원망스러워 옛 추억의 노래를 합창하는 모습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다.
세월을 어찌하랴.
흘러가는 물처럼 흘러가는거지.
준비한 술과 음료 간식을 배수갑문 휴게장소에서 선후배님들이 추억의 덕담 나누며 맛 있게 잡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 보인다.>
<2016/9/20 참프레 새만금 신시도 선유도 관광사진이다.
조동화회장과 이용성총무가 추진한 버스관광은 버스를 참프레에서 제공하여 곰소항-새만금-선유도를 30명의 전우회 선후배님들이 관광하였다.
선후배님들이 열정어린 관심과 성원으로 참프레견학과 곰소 새만금 버스관광이 즐겁게 실시 되었다.
사진작가 이원홍님께서 버스관광에 동행하여 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1970년 철도청 침대원 이야기
야간열차에는 침대차가 운행되고 있었다
야간에 편안히 잠을 자면서 여행목적지까지 가려는 사람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침대차에는 상단과 하단이 있으며, 하단이 상단보다 요금이 비싸다.
상단은 열차운행시 차의 흔들림이 심하다.
반면에 하단은 상단보다 안정적이며, 위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불편이 없다.
침대차를 처음 이용해 보는 사람은 잠을 이루기가 어렵다. 덜그락대는 열차바퀴 소리와 고속으로 달리는 진동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잠을 잘 자는 사람도있다.
침대차에는 침대차를 관리하고 승객을 안내하며, 차내에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도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침대원이 불침번을 선다.
침대차에는 절대로 동침은 안된다
다만 6세미만의 유아만 가능하다.
1970년대 초의 일이다. 강릉에서 청량리까지 운행되는 열차의 침대차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그 침대원의 이름은 황모씨 였다. 황모씨는 걸국 서울지방철도청의 징계를 받고 파면되었다.
침대칸에 돈을 받고 동침을 허용했다는 것이 그의 죄명이다.
당연한 죄값인지도 모르겠다.
청와대 모 비서관이 강릉에 출장을 갔다 돌아올 때 침대차를 이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침대차에서 편히 잠을 자고 내일 근무에 임해야 했던 비서관은 도저히 잠을 청할 수 없었다.
윗간인지 옆칸인지 알 수 없었으나, 둔다한 열차소리와 더불어 이상한 남녀간의 소리가 들려와 신경이 날카로워셔 버린 것이다. 애써 귀를 막고 잡을 청해 보았으나 허사였다.
밤새 화기 나있던 그는 새벽에 청량리역에 도착하여 침대차에 서 내리려다 안녕히 가라고 인사하는 침대원을 조용히 불렀다. 그리고는 밥새 잠음못 잔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러자 침대원이 오히려 화를 내듯 말하였다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그 비서관은 침대원의 항변이 괘씸하기도 하고 은근히 화가 치밀어 그 자리에서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아침에 출근하자 말자 철도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그 침대원을 피면시기라고 요구했다.
그 침대원의 이름은 황모씨 였다.
황모씨는 결국 서울지방철도청의 징계를 받고 파면되었다.
침대간에 돈을 받고 동침을 허용했다는 것이 그의 죄명이다.
부정을 저지른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죄값인지도 모르겠다.
비서관은 그 후 그 일은 까맣게 잊고 지냈을 것이다.
그런데 얼마 후 그 비서관은 아침에 출근하다가 이상한 광
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허름한 옷차림에 한 손에는 깡통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을 매일 보게 된 것이다.
수상하게 생각한 비서관은 어느 날 그 사람을
불러 물어 보았다.
“당신은 왜 내일 여기 서있는 거요?"
그러자 그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으면서 “당신이 밥줄을 끊어 놓으니, 내가 같곳이 어니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소리를 들은 비서관은 내심 뜨끔 했으리라.
자초지정을 알게 된 비서관은 고심끝에 그에게 야단도 쳐보고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아 보았으나 허사였다.
그 침대원 황씨는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었다.
어느 날 비서관은 고심 끝에 부인과 상의하여 부인이 잘 설득해 보기로 했다.
비서관이 출근하자 부인은 황씨를 집안으로 들어오도록 권했다.
그리고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10만원짜리 수표 3장을 황씨의 손에 쥐어 주면서 생활에 보태 쓰라고 했다.
묵묵히 듣고 있던 황씨는 부인에게 물었다.
“이 돈을 정말로 저에게 주시는 것 입니까?"
“물론이지요. 가져다 생활비에 보태쓰세요."
"정발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까?"
-정말 저에게 주시는 것이지요?"
이렇게 반복해서 재차 3번을 묻고는 그 아까운 수표를 갈기갈기 찢어서 마당에 화 뿌리고 마루에서 일어나 대문으로 향하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렸다고 한다.
저 아이들이 불씽 하구먼.
마루에서 놀고있는 두 아이들을 두고 한 말이다.
부인은 깜짝 놀랐다.
수표를 찢어버린 행동이며,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더욱이 황씨가 들고 있넌 깡통에서 휘발유 냄새가 역하게 풍기던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쳤던 것이다.
혹시나 밖중에 우리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이라도 지르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었다.
운수 계통 열차승무원들 사이에 주고받는 말이 있다. “죽어도 꽥하고 죽지 그냥 죽지 않는다"고.....
하루에도 수백명씩 여객을 상대하고 항상 자신들의 행동과 일처리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철도청 윗분들이나, 감사관실 사람들, 심사사무소 직원들, 공안원들, 그뿐인가 지방철도청 감사실, 운수과 직원들, 심지어는 역 주재 형사들, 군 보안대 직원들, 어쭙잖은 신문기자들까지도 승무원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돈을 뜬어 내려는 무리들 속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히 대항 수단 또한 강해지지 않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승무원들은 닳고 닳은 사람이 되어가고, 자기 나름대로 뒤에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 소위 백을 만들어 놓곤 하였다.
누군가 돌보아 주는 사람없이는 승무원 생활이 어려웠다.
아무리 맑고 깨끗하게 일하려고 해도 사회가 용납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봉급만 가지고는 생활이 어려웠고 먹고 살 수는 있어도 체면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게다가 승무를 나가서는 밥도 사먹어야 하고, 승무원 숙소에 쳐
박혀 있기가 무료하여 다방에 가거나 술이라도 한잔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승무를 마치고 사무소에 들어와서는 열차조역이나 교번원 또는 회계담당자에게 얼마씩을 주어야 하는 것이 당시에는 관행이었다.
황씨는 얼마 후에 그 비서관이 마련해 준 직장에 취직이 되었다.
70대 전후의 우리 인생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苦難)의 세월(歲月)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지금은 무심(無心)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肉身)은 이미 여기 저기 성한대 하나 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知人)들은 하나 둘씩
불귀(不歸)의 객(客)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 때
정신(精神)은 자꾸만 혼미(昏迷)해가는 황혼(黃昏)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자식(子息)들 잘 길러
부모(父母)의 의무(義務) 다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人生) 다시 찾아
남은 세월(歲月) 후회(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인생(人生) 나이 70을 넘으면 이성(異性)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時間), 가는 순서(順序) 다 없으니
남녀(男女) 구분 없이 부담 없는 좋은 친구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하고 싶은 취미(趣味)생활 즐기면서
남은 인생 후회(後悔)없이 즐겁게 살다 가요
한 많은 이 세상 어느 날 갑자기 소리 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
동행(同行)해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 있다면 미련 없이 다 떨쳐버리고
"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만나
남은 인생(人生) 건강(健康)하게 후회(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옮긴 글-
인생은 두 번은 살지 못한다..
누가 그럽디다
인생을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때는,
부모님이 가는 곳은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때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던
어디를 가던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랏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30대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였습니다
40대 때는,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 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때는,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가차여행 같습니다
60대 때는,
어딜 가도 유서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 같습니다
70대 때는,
나이, 학벌, 재력, 외모 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적 동무를 만나면 무조건
반가운 나이..
인생은 수학여행입니다.
80대 때는,
이때는 누굴 찿아 나서기 보다는
언제쯤 누가 찿아올까?
기다려지는 나이..
인생은 추억 여행입니다.
드문나이 90대 때는,
지금 누굴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어딜 가시려 합니까?
아무도 오지 않고 갈 데도 없는 나이..
인생은 시간 여행입니다
인생이란,
가는 승차권은 있어도
오는 승차권이 없으니 한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단 한번 뿐인 여행입니다.
인생은 되돌아오는 길이 없습니다.
인생은 다시 라는 말이 없습니다.
소풍(逍風)이라는 단어(單語)가 아주 정겹게 느껴지는 하루 어느 시인(詩人)의 시(詩)귀처럼
나 소풍 끝내고 돌아가리라! 우리 인생 삶이 별겁니까? 돈 좋아하다가, 사랑 좋아 하다가, 인생 끝 장면(場面)은 그렇게 끝이 난다니까요!!..
<詩庭 박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 중에서>
백범 김구선생의 인생 조언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백범 김구선생의 인생 조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