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성소에 있도다(찬송26)
시편 96편
6.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골로새서 2장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에베소서 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디모데후서 2장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 주님! 우리들의 힘이시요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만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감사하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복음성가965,찬송26)
💚 노자의 명언 💚
노자(老子) 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계장(도서관리인) 이었다가 후에
궁중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 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 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 질 사실을 감언이설 (甘言利說)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받지 못하여 사람위에 설 수 없게 된다.
2.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한다.
말 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3. 아는 체 하지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 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4.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5.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 서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 말 씀 ☆
♡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 시편 104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