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6편 강해 하나님이 시온성에 계시매
시편 46편
요절 시편 46편 11절
오늘 말씀은 시온의 노래로 쓴 여섯 개의 시 중에 첫 번째 시인니다. 지금 시온은 불가항력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온에 있는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온성에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우리 교회의 주인으로 모실 때 교회에 있는 자는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이스라엘에는 도피성이 있습니다. 그 도피성으로 피하면 아무도 그를 해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도피성이 되어주십니다. 죄와 사망권세가 우리를 공격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방주가 되어주십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 있을 때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안전하게 노아를 보호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궁과 같습니다. 자궁은 자궁 안에 있는 아기를 보호하시고 영양을 공급하여주십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교회에 있는 자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십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힘을 주십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는 것 같은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뿔이십니다. 하나님은 환난 중에 큰 도움이십니다. 가난과 질병이 찾아올 때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죽음의 환난이 찾아올 때 기도하면 우리를 도우시고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주십니다.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2,3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연적인 재해가 있습니다. 20년 50년 100년 만에 재해가 있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재해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섬이 없어지기도 하고 섬이 생기기도 합니다. 육지가 없어지기도 하고 육지가 생기기도합니다. 육지에는 지각변동이 있습니다. 한 동안 평안하면 항상 평안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평안하지 않습니다.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질 수 있습니다.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롤고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진이 나고 화산이 폭발하고 쓰나미가 올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앗수르의 침략을 받기도하고 바벨론의 침략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온성에 하나님이 계시면 그들은 두렵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곳만이 있지 않습니다. 미국 엘에이는 지진이 있습니다. 방에 있는 텔레비전이 떨어집니다. 침대에 자다가도 떨어집니다. 땅이 우-하고 웁니다. 세계의 안정은 없습니다. 이런 좋은 것이 있으면 이런 나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너무 평안하면 사람들은 기고만장합니다. 대환난의 때는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도 지진과 쓰나미와 같은 많은 시련이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시련이 우리를 덮쳐옵니다. 전쟁이 일어나고 IMF관리와 같은 경제위기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사업이 실패하기도 하고 불치병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화재나 자동차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신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요. 환난 날에 큰 도움이 되어주십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일을 통해서 큰 일을 이루십니다. 바다가 고요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바다에 해일이 일어나면 바닷속에까지 산소가 공급되어 생명체가 살아간다고 합니다. 고요하면 생명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격동함이 있어야 영적인 생명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이 폭풍을 주장합니다. 우리는 말도 조심해야합니다.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라는 말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수마(마귀의 물)라고 하여 하나님이 물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물이 조금만 없어도 살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풍랑이 일어나자 일어나서 믿음이 적은 자여 하면서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사랑하고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성소에서 흐르는 성령의 강물)
4절을 보십시오.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보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가정이, 교회가, 온세상이 한 성전입니다. 대자연을 성소로 보고 있습니다. 한 시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뉘어 흐릅니다. 에덴 동산에서 네 개의 강이 흐르듯이 하나님의 성소에서 성령의 강물이 흐릅니다. 성령의 강물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소를 기쁘게 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 강물이 흐르는 곳에 생명이 살아나게 됩니다. 풀이 자라고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게 하십니다. 고기가 자라고 노루 사슴이 뛰어놀고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성령의 강물이 흐르면 병든자 죽어가는 자들이 살아나게 하십니다. 우리가 부활하여 영광중에 계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을 때 우리 마음 속에는 성령의 강물이 흐릅니다.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 될 때 교회에 성령의 강물이 흐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그 성에서 성령의 강물이 흘러 흐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부활의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의 강물이 우리 마음 속에 흐르고 우리가 있는 곳에 흐릅니다. 사랑의 강물, 치료의 강물, 능력과 지혜의 강물이 흐릅니다.
(하나님이 성중에 계시매)
5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에 계시고 성소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그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므로 그 성을 하나님이 보호하여주십니다. 그 성은 어떤 시련과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진이 오고 쓰나미가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도우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새벽에 도우십니다. 밤 뒤에 새벽이 옵니다. 비가 온 후에 해가 비춥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벽을 주십니다. 유다는 앗수르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와 히스기야 왕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였을 때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보호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새벽에 앗수르의 진을 치심으로 18만 5천명이 죽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폭력과 음란과 우상과 물질을 모실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을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망하게 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6,7절을 보십시오.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뭇나라가 떠들며 왕국을 공격하여 왕국이 흔들렸습니다. 강대국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성전에 계셔서 이스라엘을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소리를 내시자 뭇백성이 녹아 내렸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야곱의 피난처요. 환난 날에 보호자가 되어주십니다. 우리 편이 되어 우리를 위해서 친히 싸우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8-9절을 보십시오.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
시인은 이제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와서 보라고 초청합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역사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나리의 온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나님이 온 땅을 심판하셨습니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셨습니다. 활을 꺾고 창을 끊으십니다. 전쟁에 쓰는 수레를 불사르십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종식시키시고 참평화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나님 됨을 드러내십니다. 유다는 약소국입니다. 항상 강대국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셨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크신은혜를 주시고 보호하여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10절을 보십시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은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출애굽할 때 북으로 가서 육지로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홍해 광야 기롤 인도하십니다. 뒤에서는 애굽군대가 쫓아왔습니다. 마치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가 일어나는 상황과 같았습니다. 좌우에는 절벽이 있습니다. 그들은 두려워떨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 공동묘지가 부족하여 여기서 죽이고자 하느냐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속수무책의 사건을 만날 때 우리는 조용해야합니다. 두려움과 근심에 떨어서는 안 됩니다. 모세를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마음이 부글부글 끓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이 재앙의 의미를 들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친히 홍해를 가르시고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홍해를 가르시고 길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애굽군대를 심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못돌아가게 하십니다. 엘리야가 불을 내려 바알 선지자 450명을 물리칩니다. 이세벨이 엘리야를 죽이고자 합니다. 엘리야는 호렙산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폭풍 지진 불 가운데도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에게 아합이 심판 받을 것을 말씀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알 것입니다. 하나님은 뭇나라 중에 하나님으로 높임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11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인은 다시 한번 반복하여 결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성에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시온성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고 환난 중에 자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대적을 물리치고 시온 성에 있는 자를 보호하여 주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우리는 어떤 환난 중에도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아야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 대형교회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문제가 터지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또 돈문제로 고소당하였습니다. 떠오르는 별이라던 전병욱 목사는 상습적인 성희롱으로 쫓겨났습니다. 합동측 총무를 했던 한 목사님이 다른 목사를 칼로 찔러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교회에 하나님이 안계시고 음란과 물질과 폭력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교회는 망합니다. 교회만 망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망합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깨어서 기도하고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을 모시도록 해야합니다. 교회는 생명이니 교회를 교회되게 해야합니다. 아멘!
<천안 U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