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양양 강릉 소재, 41코스 해변가 트레킹을 하기 위해 폭설 주위보가 발효된 가운데 휴휴암 입구 고개마루에서 뻐스에서 내리니 ...
양양바람길1코스 안내판 좌측으로 휴휴암 표석이 길을 안내 하는데...
휴휴암 표석을 지나니...
불이문을 우측에 두고...
조금 가다 보니 비룡관음전을 좌측에 두면서...
종각도 지나니...
이어, 바닷가에 전망대가 보이는데 다리가 아픈 관계로 눈 요기만 하고...
작은 사찰 암자를 지나...
가다 보니 광진해수욕장을 만나고...
이어, 도로 이정표를 보니 주문진 까지 9km 라..
어쨋던 해변길을 따르니...
갯마을 해수욕장 안내판이 나타 나는데...
깨끗한 모래사장을 만나는데...
깨끗한 바다 해변가을 바라 보며......
가다 보니 아취 모형의 다리도 만나고...
조망대로 접근해 보니...
개방이 되였군요...
어쨋던 전망대로 올라...
뒤돌아 본 지나 온 바닷가 해변이 아름답기만한 가운데...
전망대에서 회장님과 찰칵!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지나 온 방면을 다시 뒤돌아 보고...
남애항 뒤 산군들을 조망해 보는데... 차후에 시간이 있으면 ?
어쨋던 동해 바다을 조망해 보는데...
외로운 갈매기 하나 가 홀로 바위에 앉아 있는데 부부가 이별했나 보군요...
어쨋던 코끝이 ? 그리고 바닷가에는 요상한 바위군들이 도열한 가운데...
눈을 즐겁게 함니다...
이어, 남애1리 마을회관을 지나니...
멀리 가야할 주문진항이 조망되는 가운데...
남애1리해수욕장을 지나...
다시 한번, 남애해수욕장을 뒤돌아 보고..
우측으로 지경공원도 조성되여 있군요...
어쨋던 주문진 해수욕장을 만나...
바라 본 주문진 해수욕장...
이제, 주문진항이 멀지 않았고...
주문진 해수욕장을 지나...
주문진항을 바라보며 가다 보니...
주문진항이 코앞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