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샤로수길의 시인들
* 저 자 : 남복희 김미자 문정순 박연숙 박헌명 삽화가(그림작가) : 박연숙
* 분 량 : 160쪽
* 가 격 : 15,000원
* 책 크기 : 135mm x 210mm
* 초판인쇄 : 2026년 09월 10일
* ISBN : 979-11-7439-155-1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남복희
•전남 강진 출생
•중등교사 정년 퇴임
•창작수필(수필), 문학시대(시), 시조문학(시조) 등단
•한국문협,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창작수필문인회 회장 역임
•현재 관악문협 수석 부회장, 수수문학 회장
•수필집: 『꿈은 기다림이다』, 『꿈, 연두로 그리다』, 『당신의 새벽』
•시조집: 『푸른 꿈은 익어가고』
•시집: 『우리 집에 영화관 있어요』, 『흐린 날은 멀리 걷자』
•수상: 창작수필문학상, 관악문학상, 수수작가상
김미자
•창작수필 수필 등단, 문학시대 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창작수필문인회 부회장 역임
•현재: 금아피천득기념사업회 이사 (피천득문학 편집위원), 관
악문협 홍보국장, 수수문학 부회장, 강릉사랑문인회 부회장
(출판), 계간문예작가회 이사, 문학시대 동인, 예띠문학 회원
•창작수필문학상, 관악문학상 수상
•수필집: 『마음에 이는 바람을 따라』
•시집: 『그 겨울밤, 청량리행 기차를 타고』, 『오후에 뜨는 무지개』
문정순
• 서울 출생
•창작수필 수필 등단 (2020)
• 문학시대 시 등단 (2022)
• 수상: 창작수필작품상 수상 (2021)
• 창작수필 문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간문예작가회 이사
•관악문인협회 회원
•수수문학 부회장
•금아피천득선생기념사업회 이사(편집위원)
• 문학시대 동인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
•데일리한국 ‘월요수필’ 연재
박연숙
• 충남 예산 출생, 홍익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
•2017 창작수필 수필 등단, 2018 계간문예 시 등단
•계간문예작가회 부회장, 디지털문인협회 이사, 금아
피천득기념사업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PEN한국
본부 회원
•화가, 시낭송지도자, 모델 워킹 지도자, 연극배우
•시집: 『흐르는 물은 시간의 게스트하우스다』, 『움
직이는 트럭에 탄 들뢰즈』
•수상: 김소월문예문학상, 계간문예문학상, 한용운
문학상, 헤밍웨이문학상, 강감찬온라인백일장 최
우수상 등
박헌명
• 전남 담양 출생
•지구문학 시 등단(2024년)
• 창작수필 수필 등단(2024년)
• 지구문학 작가회, 창작수필 문인회, 수수문학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간문예작가회 이사, 금아피천득선생기념사업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관악문인협회 회원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박연숙(朴蓮淑)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개인전 및 국내, 해외 단체전 68회, 프랑스 칸느 국제미술제 평론가 ‘우수상’, 미국독립기념일 순회전 ‘세계 속의 한국인상’, 구상전 공모대전 3회 특선, 춘향제 우수상.
<저자의 말>
월요일이면 설렙니다. 꿈나무 교실이 있는 시인학교에 가는
날입니다.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 시창작교실에 정겨운 학
생이 모이고, 10년째 변함없이 강의하시는 노유섭 지도 교수
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2016년 10월에 관악구청 산하 싱글벙글교육센터에 시창작
아카데미 강좌가 개설되자 여러 명이 함께 등록했습니다. 시
를 배우고 싶은 시인 지망생의 가슴은 뛰었습니다. 조용하면
서 깊고 따뜻한 교수님의 강의에 우리의 사물을 보는 눈이
세밀해지고 달라졌습니다. 전문 교재를 선택하여 새로운 문
학 세계에 접근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됩
니다.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며 끈기 있게 계속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봅니다. 여러 사회생활을 경험한 성숙한 학
생들은 생기 있는 시창작 학습에 얼굴이 환해지고 새로운 지
향점을 찾은 듯 힘찬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에도
쉬지 않고 스터디 교실이나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벤치에 모
여 시에 대한 열정을 이어간 시간도 기억납니다.
세밀한 지도교수와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은 좋은 소식
을 가져옵니다. 유수한 지면에 시인으로 등단한 여러 회원들,
개인 시집을 발간한 회원들, 크고 작은 시문학상을 수상한 회
원들의 모습은 동행한 회원은 물론 가까이서 지켜본 외부 문
인들의 부러움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동행하
는 시창작교실의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창작의 기쁨을
누리는 우리는 샤로수길의 시인들입니다.
관악구의 선도적 교육센터 운영과 구민의 적극적 참여가
행복한 문화인을 만듭니다. 저희는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열
정적으로 지도해주신 노유섭 교수님과 함께 새로운 꿈을 펼
치려 합니다. 이곳에서 수강하며 시 분야에서 등단한 회원들
과 시 4편 이상을 발표한 수강생 중 20명이 뜻을 모아 10주
년 사화집을 발간합니다.
이 뜻깊은 사화집을 내게 된 것은 저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게끔 지원해준 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의 정돈된
환경과 따스한 배려 덕분입니다. 문화의 향기가 넘쳐나는 관
악구와 싱글벙글교육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차>
발간사 남복희 꿈과 동행하며
격려사 노유섭 시를 통한 삶의 기쁨
축사 김관동 한 편의 시는 한 사람의 삶을 담고, 한 권의
시집은 한 공동체의 시간을 담습니다
회고글 김정의 시를 품고 오르내린 샤로수길
초대詩 노유섭 오르내린 샤로수길
시
김명호 인다라망의 벼릿줄이 되리 외 3편
김미자 낭만싸롱에 가자 외 3편
김옥길 귤과 나 외 3편
김은성 사모곡 외 3편
김정의 날자, 좀 더 날자 외 3편
남복희 봄날은 꿈처럼 외 3편
문정순 하루의 변곡점들 외 3편
박연숙 생각에 생각의 색을 입히고 외 3편
박향숙 당신의 방 외 3편
박헌명 큰손 할머니 외 3편
서숙자 까치네 집 외 3편
송정순 울타리 캐스팅 외 3편
심봉구 청량리 김 권사, 울고 있네 외 3편
양금화 시를 쓰는 마음 외 3편
오권혜순 이 겨울에는 외 3편
우기복 광화문에서 외 3편
이순옥 아름다운 이별 외 3편
이해경 언덕배기 문학 교실 외 3편
임양자 성에꽃 외 3편
주윤정 자귀나무 아래로 외 3편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