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경기
일시 : 2014. 9.21 일
장소 : 인천시 도원체육관
어제 첫날보다 구름같이 모여든 觀衆들이 雰圍氣를 띄웁니다.
柔道가 人氣種目이 되어 갑니다.
審判 判定에 不滿을 품고 退場을 拒否하는 選手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비디오 判讀 後 판정에 승복하고 경기장을 나갔습니다.
열띤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김잔디선수가 결승전에서 누르기를 당해 금메달을 놓치는 아쉬운 순간입니다. 그래도 참 최선을 다했습니다.
유정복仁川市長도 임석하여 選手들을 激勵 및 祝賀를 해 줍니다.
중간중간 시상식 모습입니다.
優勝國의 國歌가 연주되는 동안 모든 本部席任員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敬意를 표합니다.
施賞式- 優勝國家의 國歌가 연주되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優勝에 대한 祝賀를 하고 敬意를 표합니다.
정다운선수의 경기 모습입니다.
이성택선생님의 제자가 결승전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보다 스승이 더 긴장을 합니다.
제자가 우승을 하고 스승을 찾아 울먹이며 품에 안겼습니다.
급히 찍은 그림이 많이 떨렸습니다. 스승의 얼굴은 알아볼 수가 없고...
그래서 뽀샵을 해서 아래로 보냈습니다.
이성택선생님 참 뿌듯하시겠습니다.
김재범선수 경기모습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범선수가 본부석을 찾아 인사를 올립니다.
온통 축제의 한마당 입니다.
여자유도 골드메달 추가!!!
김성연선수의 경기모습-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에..
본부석에서는 임원들 모두가 일어나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서로가 악수와 포옹을 교환하며 외국선수들의 VIP임원들까지 축하를 해 줍니다.
남종현대한유도회장을 비롯하여 유정복인천시장과 많은 본부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大韓民國選手들의 골드메달 획득의 경사에 대한 祝賀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종료후 김성연선수가 본부석으로 올라와 인사를 합니다.
김재범선수의 골드메달 !!!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김재범선수의 시상식장면-애국가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자료사진
김성연선수의 금메달 시상식장면
이성택선생님~!!! 사랑하는 제자의 골드메달 획득 축하드립니다~!!!
柔道스승과 제자의 멋진 만남입니다.
스승은 제자가 대견스럽고... 제자는 감격에 벅차 울고 싶어라~!!!
*** 오늘은 아시아경기대회 유도경기 2日次~
大韓民國柔道選手들의 오늘 成績은 金메달 3개,銀메달1개,銅메달1개 입니다.
내일도 큰 기대를 해 봅니다.
柔道를 좋아하는 柔道人으로서 오늘도 또 가 보려고 합니다.
微力이나마 柔道 先輩로서 應援에 보탬이 돼 보겠습니다.
<2014. 9.22 조선일보 기사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