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어원(ㅈ자 어원)
잡다의 어원
떠난 님을 잡지 못하다...
과연 <잡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jabela는 손바닥으로 치다 (to slap)의 뜻이다.
한국어 <잡다>는 세소토어 jabela (to sla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손으로 쳐서 붙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또다른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보자.
르완다어 zaburi는 손바닥 (psalm)의 뜻이다.
세소토어도 르완다어에서 영향을 받은 언어이므로, 7만년전의 원시 르완다어에는 zabura (to catch by psalm) 이라는 동사가 있었을 것이고, 그것이 한국어 <잡다>의 원형이었을 것이다.
자국의 어원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과연 <자국>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ja는 먹다 (to eat, dine)의 뜻이며, kukura는 씹다 (to chew on something hard)의 뜻이다.
한국어 <자국>은 세소토어 <ja + kukur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먹어서 씹히는 것> 즉, <패인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취의 어원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과연 <자취>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ja는 먹다 (to eat, dine)의 뜻이며, tshila는 오물 (filth)의 뜻이다.
한국어 <자취>는 세소토어 <ja + tshil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먹고 난 오물> 즉 <음식 쓰레기>의 뜻이다.
세소토어에서 모음 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세소토어 tshila는 tshiya로 변하여 한국어 <최 또는 취>가 된 것으로 추정한다.
짧다의 어원
길이가 매우 짧다...
과연 <짧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jale는 숄, 어깨 걸치개 (shawl)의 뜻이며, 르완다어 va 는 오다 (to come from)의 뜻이다.
한국어 <짧다>는 <세소토어 tjale + 르완다어 v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어깨에 걸칠 정도가 된 것>을 의미한다.
즉, <짧다>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입는 옷이 아니라, 그저 어깨에 두르는 정도로 모자란 길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자자의 어원
그녀의 행적에 대한 소문이 자자하다...
과연 <자자>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a는 오는 것 (coming)의 뜻이며, jya는 가는 것 (going)의 뜻이다.
한국어 <자자>는 르완다어 <za (coming) + jya (go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오고 가는 것>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jajwa는 뒷담화하다 (to gossip)의 뜻이다.
결국, <자자>는 르완다어 <za (coming) + jya (going)> 및 jajwa (to gossi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뒷공론이 오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소문이 자자한 것>은 소문이 설왕설래 <사람들 사이에서 뒤공론이 오고 가며 점점 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진눈깨비의 어원
날이 흐려지고 진눈깨비가 내리다...
과연 <진눈깨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heola는 진눈깨비, 진눈이 내리다 (to sleet)의 뜻이다.
한국어 <질다>는 세소토어 tsheola (to slee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진눈깨비가 내려 <질척거리는 것>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runda는 쌓다 (to pile up)의 뜻이며, sekibi는 악마 (devil)의 뜻이다.
한국어 <눈 (snow)>은 르완다어 runda (to pile u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내려 쌓이는 것을 의미하며, <깨비>는 sekibi (devi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괴롭히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진눈깨비>는 세소토어 tsheola (to sleet) + 르완다어 runda (to pile up) + sekibi (devi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질척거려서 지저분하게 괴롭히는 눈>을 의미하는 것이다.
잔나비의 어원
잔나비 띠와 궁합이 안맞다...
과연 <잔나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raba는 (나무를) 시들게 하다 <to faint, wilt, dry up (plant)>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rabye이다.
한국어 <나비>는 르완다어 raba <to faint, wilt, dry up (plant)>의 과거형 rab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무를 시들게 하는 동물> 즉,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원숭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잔나비>의 <잔>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jarajara는 이곳 저곳 옮겨다니다 (to go from place to place) 의 뜻이다.
잔나비의 <잔>은 르완다어 jarajara (to go from place to plac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 나무 저 나무 옮겨다닌다>는 뜻이다.
<잔>의 어원이 <잘>이라는 것은 일본어의 <자루 (원숭이)>나 경상도 방언 <잘래미(잔나비)> 에서도 나타난다.
따라서, <잔나비>는 르완다어 <jara(jara) + rab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 나무 저 나무 옮겨다니며 나무를 시달리게 하는 동물>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편, <재주>는 jarajara의 명사적 과거형 <jaye+ jayo>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중국인이 번다는 속담도 있지만, 잔나비가 나무에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재롱떠는 것이 <재주(talent)>인 것이다.
참고로, 고양이를 <나비>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르완다어 rabagira (to reflect ligh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고양이 눈이 번득이는 것을 뜻하므로 잔나비의 나비와는 어원이 다르다.
잘못의 어원
잘못된 만남...
과연 <잘못>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jarajara는 이리저리 다니다 (to go from place to place)의 뜻이다.
한국어 <잘(good)>은 르완다어 jarajara (to go from place to plac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리저리 다니며 열심히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르완다어 ja는 노비 (female servant, slave)의 뜻이므로, jara는 여자 노비가 부지런히 이것 저것 일하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결국, <잘>은 노비처럼 열심히 묵묵하게 일을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면 <못>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moso는 왼쪽 수족 (left arm, left foot)의 뜻이다.
한국어 <못>은 르완다어 moso (left arm, left foo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왼손을 의미하므로 <서투른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잘못>은 르완다어 <jarajara + mos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것 저것 하는 일을 서투르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지의 어원
남성 성기의 의미는 중요하다...
과연 <자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a는 오는 것 (coming)의 뜻이며, zire는 여성 성기 (genital organ)의 뜻이다.
한국어 <자지>는 르완다어 <za + zi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여성 성기로 다가오는 것> 즉, <여성 성기가 마중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자지>는 <여성 성기에 대한 짝>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자지러 지다>는 르완다어 <za + zire> + <zima (alive)+ ta (lose)>로서, <남녀 성기가 결합하여 생생하게 활기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젊다의 어원
아직 젊어서 그래...
과연 <젊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eyura는 설득하다, 만류하다 (to dissuade)의 뜻이며, mwe는 무엇 (some)의 뜻이다.
한국어 <젊다>는 르완다어 <zeyura + mw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무엇을 만류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경험이나 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직 젊어서 그렇다>는 아직 경험이 적어서 그렇다는 의미인 것이다.
<젊은이>는 경험이 부족한 사람을 뜻하므로, 이제 막 사회생활을 하는 청년을 의미하는 것이다.
저의 어원
저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연 <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izo는 저 (those)의 뜻이고, icyo(이쵸)는 저 (that)의 뜻이다.
한국어 <저>는 르완다어 izo (those), icyo (th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원격지의 사물을 지칭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명사는 10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에 따른 지시사도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이고 구체적인 명사에 사용되는 것이 izo, icyo인 것이다.
결국, <저>는 르완다어 izo (those), icyo (th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떨어진 곳의 사물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대표적인 사물들을 지칭하는 지시사인 것이다.
짓다의 어원
비에 젖어 한숨 짓는...
과연 <짓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itira는 울타리 치다 (to enclose with a fence)의 뜻이다.
한국어 <짓다>는 르완다어 zitira (to enclose with a fenc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울타리 쳐서 완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숨 짓는 것>은 한숨을 제대로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조금의 어원
조금 모자라다...
과연 <조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jyo는 조각 (piece, fragment)의 뜻이며, guma는 남다 (to stay, remain)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gumye이다.
한국어 <조금>은 르완다어 <jyo + gum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조각만 남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조금>은 <쬐끔>이라고도 강조하여 쓰이는데, 쬐는 jyo가 joy로 도치되어 발음된 것이다.
<조그맣다>는 르완다어 <jyo + guma + hat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조각만 남긴 것처럼 만들어졌다>는 의미인 것이다.
르완다어 hata는 힘쓰다 (to force)의 뜻으로서, 한국어 <~하다>의 어원이다.
잠깐의 어원
잠깐만 기다리세요...
과연 <잠깐>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amu는 지킴 (guard, watchman, goal, goalkeeper)의 뜻이며, zamura는 올리다 (to lift up, raise up)의 뜻이고, akanya는 순간 (moment)의 뜻이다.
한자어 <잠(暫)>은 르완다어 zamu (guar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야간 경계 중> 즉, 평상시가 아니라, <자물쇠를 올려 잠그고 경계 취침 중>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잠>도 르완다어 zamu (guar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경계병이 지키는 취침>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잠깐>은 르완다어 <zamu + akany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지킴이가 지키는 순간> 즉 <지킴이가 있으므로 마음 놓고 빠져나온 자유로운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잠깐만!>은 모두 경계하며 대기하라는 의미인 것이고, 나는 그 동안 볼일을 편하게 본다는 의미인 것이다.
짐의 어원
이데올로기는 한국의 짐이 되다...
과연 <짐>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ima는 꺼지다 (to be extinguished, go out)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zimye이다 .
한국어 <짐>은 르완다어 zima (to be extinguished)의 과거형 zim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꺼져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즉, <짐>은 고장나거나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서, 사람이 짊어지고 날라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절벽의 어원
절벽에 다다르다...
과연 <절벽>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curi (추리)는 절벽 (cliff)의 뜻이며, byuka는 일어나다 (to arise, get up)의 뜻이다.
한국어 <절벽>은 르완다어 <curi + byuk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절벽이 일어난 것> 즉, <절벽이 진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쩔쩔의 어원
어쩔줄 모르고 쩔쩔매다...
과연 <쩔쩔>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erera는 헤매다 (to wander about, walk about aimlessly)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zereye이다.
한국어 <쩔쩔> 또는 <절절>은 르완다어 zerera (to wander about)의 중복으로서, <여기 저기 헤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다>의 <절레>는 zerera의 과거형 zere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리 저리 목적 없이 흔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쩔쩔 매다>의 <매다>는 르완다어 mera (to be in a state of)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있는 것>을 의미한다.
쯧쯧의 어원
쯧쯧거리며 혀를 차다...
과연 <쯧쯧>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eyutsa는 실망시키다 (to disappoint)의 뜻이다.
한국어 <쯧쯧>은 르완다어 zeyutsa (to disappoint)의 중복으로서, <실망이 큰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거리다>는 르완다어 gura (repeatedly, continuall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반복을 의미한다.
줄의 어원
가는 줄 왜 몰랐던가...
과연 <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의 하나인 줄루어를 참조하자.
줄루어 jula는 표창, 깊다 (short throwing spear, to be deep)의 뜻이다.
한국어 <줄>은 줄루어 jula (to sink deep dow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던지는 창> 즉, <쥐도 새고 모르게 날아오는 창>을 의미한다.
<죽는 줄 알았다>는 나를 죽이려는 표창이 날아오는 것을 감지했다는 것이니, 한국어 <~줄 알았다> 는 표현의 원조인 것이다.
<할 줄 모른다>는 것은 표창 던지는 법을 모른다는 의미로서, <~줄 몰랐다>는 표현의 원조인 것이다.
<가는 줄 모르는 것>은 가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방심하다가 당했다는 의미인 것이다.
줄루어 zula는 배회하다 (to roam, wander about)의 뜻이며, 과거형은 zule이다.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의 <줄줄>은 줄루어 zula의 중복으로서, <여기 저기 배회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동아줄>, <새끼줄>의 <줄(line)>은 줄루어 zul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줄레 줄레 따라다니며 배회한 궤적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저의 어원
주저 주저하지 말아요...
과연 <주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uyaza는 주저하다, 망설이다 (to delay, hezitat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zuyaje이다.
한국어 <주저(躊躇)>는 르완다어 zuyaza (to hezitate)의 과거형 zuya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하는 것을 망설이는 것>이다.
한국어 <주저>가 한자 <躊躇>에서 유래한 것인지와 관계없이, 한국어 주저와 한자 躊躇가 모두 르완다어 zuyaje에서 유래한 것은 명백하며, <躊躇>는 기존 한자음에 발족자를 붙인 것일 따름이다.
지겹다의 어원
임기 5년이 지겹다...
과연 <지겹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zigura는 맴돌다 (to meander, wind, encircle someone to protect them)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ziguye이며, va는 오다 (to come from)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vuye이다.
한국어 <지겹다>는 르완다어 zigura (to encircle someone)의 과거형 ziguye 와 va (to come from)의 과거형 vuye의 합성어 <ziguye + vu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제자리를 맴돌게 된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 동사어미 <~다>는 르완다어 ta (to lo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동작의 실행을 의미한다.
<지겹다 지겨버...>는 제자리를 맴돌며 전진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싫증과 짜증을 나타내는 말이다.
좃의 어원
남성 생식기는 활강하는 것이다...
과연 <좃>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osa는 발기시키다, 깨우다 (to arouse, awake)의 뜻이다.
한국어 <좃>은 세소토어 tsosa (to arou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발기하는 것>, 즉 <여성을 보면 발기하는 생식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저절로의 어원
저절로 가는 차를 타다...
과연 <저절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jere는 운반되다 (to be carried)의 뜻이며, jwalo는 그렇게 (so, such, otherwise)의 뜻이다.
한국어 <저절로>는 세소토어 <jere + jwal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어떻게든 운반되는 것> 즉, <나와 관계 없이 스스로 운반되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세소토어 jwalo-jwalo는 기타 등등 (etc, et cetera, and so on)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