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특히 내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닷세동안 8개월만에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오고
만약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나면
실물로 그 인물들이 제 얼굴을 마주친다면 사진을 캡쳐해서 올려보고
만약 못본척을 한다면 사진을 패스하고
특히 이번주 금요일 오후만되면 눈물이 나오고 슬플수도 있지만
다음에는 연합뉴스에 방문할때 놀려올때 명절때 한번 놀려오면 되고
내일은 그 연합뉴스에 활동하는 일단 뉴스캐스터나 아나운서에게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고
기상캐스터에게 교육을 받고
이렇게 닷세동안 출장을 다녀오고
오늘 논산역전대합실에서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 열차승차권을 미리 하루전에 끊었지만
당일만에 끊으면 좌석이든 입석이든 자유석이든 모두 매진되면
당연히 못가니까
그래서 하루전에 끊었고
일단 내일 왕복 교통편은 집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새벽 6시 10분에 출발하고
논산역에 내려서
그리고 거기에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아침 7시 36분 차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서 9시 반에 도착하면
서울역버스환승센터앞에서
151 번이나 162 번을 타고 내려서 조계사사거리에 내리고
연합뉴스에 도착하면 오전 9시 55분 아니면 정각 10시쯤에 도착하고
그리고 반대로 집에갈때는 일단 조계사사거리에서 162 번을 타지 말고
용산역까지가는 151 번을 타고
신용산역에 내려서 큰길횡단보도를 건너서
용산역에서 오후 3시 5분 일반열차인 논산역까지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논산역에 도착하면 오후 5시 40분정도 도착하고
그리고 시내버스차고지에서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하면 오후 6시 반쯤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내일 연합뉴스에 가지고갈 준비소지품은
유에스비충전기와 보조배터리와 진한주황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가서
먼저 연합뉴스 내부에 일단 화장실을 먼저 들려서
씨유연합미디어점을 들려서 그리고 이어서 플랩을 들려서
남은 시간은 광화문가는쪽이나 조계사수송공원에서 테라로사앞에서 한바퀴 뱅뱅돌고
그리고 오전 11시 20분에서 오후 1시 20분 아니면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
연합뉴스 스타벅스 휴게실 공간에서 무조건 왼쪽뒤쪽에 않고 그런데
내부에는 옆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을지도 모르니 있으면 찍고 오고
없으면 냅두고
일단 닷세동안 내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잠은 무조건 집에서 자고) 무사히 잘다녀오고
이따가 노트북끝나고 바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잡니다.
그리고 이번주 돌아오는 토요일부터는 다시 자유날이지만
이날부터는 눈물이 나오고 슬플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2022년 11월 18일 당시 연합뉴스에 처음가기전에는
이때는 눈물이 나오지 않고 슬프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