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침은 심하다. 난타 수강 등록 하려 문화원 방문. 몸상태가 영 아니다. 또, 이미 3개월 진행된 강좌 시간 초보자로 따라가기 부담이다. 내년 상반기 학기에 다시 하기로 하고 포기하다. 차량 시계 조정 스비스 센터 방문 간단히 한다. 무료. 집사람 모임 대구행 출장. 옛 수성동 전세 같이 살던 옆집 사랑들. 12월에 딸래미 결혼식이란다. 벌써와 세월이 갑장 되어 간다. 난 부족한 잠 보충하다. 중식 순두부찌게로 혼자 간단히 하다. 문인화 그리기 연습 각 한 점씩 그리다. 그리기 그리기만 계속. 시간이 작품을 챙겨 줄 것이다. ㅎㅎㅎ. 점점 발전 모습 보인다. 사비암 모임 우리 봉선계에 알리다. 조카들에게도 카톡 보내다. 쇼핑구매 티셔츠가 도착하다. 색상은 별로지만 감촉이 좋다. 싼 맛에 구입했다. 여행반. 회원 3분 추가 가입하다. 익산 회장님부와 화곡 선생이다. 익산 회장님부부와 지은 회장님 계금 입금 확인하다. 초로 송계 선생이 소식 감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