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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주말,휴일 사진방 3월8일시티투어 구읍뱃터...
뭉게구름 추천 1 조회 160 24.03.09 06: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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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9 07:14

    첫댓글 ㅎㅎㅎ~
    뭉게구름님, 최고~!
    이불 속에서 실눈 뜨고
    첫 글 읽자 마자
    웃음부터 ...
    왕과 왕비...ㅋㅋ
    영종으로 넘어 와선
    바닷바람이 차선지 파란 하늘은 더욱 선명하고..
    함께하는 발걸음은
    신이 난 듯 즐거움 뿜뿜뿜~!!!
    영종진을 여러번 가 보았어도
    영종역사관은 처음 들어가 보았고,
    월미도~ 구읍뱃터가
    별 건 아니었어도
    인천시티투어 덕분에
    너무 편하게 영종으로 건너 와. 씨사이드파크 일대를 다녀오게 된 새로운 체험...
    나쁘지 않았어요.

    척척~ 검색 하나로
    맛집도 위치도.
    잘 찾아주고,
    언니들 속에서
    잘 어울려준 뭉게구름님 덕분에
    늘 모임이 빛나네요.
    사진도, 글도 재밌게...
    첫 후기글, 100점 !
    별 도장,☆☆☆☆☆
    참 잘했어요. ㅎ
    좋은 길,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9 07:32

    월미도에서 구읍뱃터 오가는 여객선 타보고 싶었는데 인천시티투어버스로 승선하니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인트덕분에 도시 촌 사람이 처음으로 해 보는것이 많네요
    지기님이 100점 주시니 아침부터 기분이up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보내시고 다음길에서 뵐게요♡

  • 24.03.09 07:34

    세월을 비껴가는 뭉게구름님!!~~

    아하!!~ 구름처럼 물처럼 사시니~ 때마침 흘러나오는 소리 (긴머리소녀)에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3.09 07:46

    구름처럼 물처럼 사는 사람은 신선님 아닌가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요^^

  • 24.03.09 09:35

    인트에 스며드시는 뭉구님 파이팅입니다
    글도 사진도 짱입니다요~~

  • 작성자 24.03.09 11:29

    자꾸 수라간 장금이가 생각나요
    모나미님 사진과 글 엄지척입니다요^^

  • 24.03.09 16:09

    멋진 후기 감사해요. 예쁜 막내가 함께하니 즐겁습니다.
    길에서 자주 만나요.

  • 작성자 24.03.09 18:51

    길동무언니 차분차분 조용한 발걸음
    인상적이예요~
    다음길에서 뵈어요^^

  • 24.03.09 18:28

    지기님 배터리 방전되길 잘했네요.
    이 기회에 구름님 등단기회 얻었으니까 ㅎㅎ

  • 작성자 24.03.09 18:54

    ㅎㅎ 민들레 언니 사진과 글 넘 재밌어요
    늘 큰언니 같이 푸근하고 순간순간 젊은 감각으로
    반짝이는 모습 멋집니다~^^

  • 24.03.10 11:20

    숨은 작가님이 또 한분 계셨네요.
    하찮고,아주 작은것에도
    크게 감동 하시고,
    맑은 웃음으로 분위기 밝혀주는
    뭉게구름님!
    늘 함께 걷자구요.

  • 작성자 24.03.10 11:39

    달개비언니 늘 함께 걷자구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완전 좋아요^^
    편안하고 재치있는 말씀에 함께 걷는 발걸음
    늘 즐겁습니다
    봄나물 봄꽃 많이 알려주세요♡

  • 24.03.10 11:10

    새롭네요 버스속에 또
    배를 타고~~~~~
    세계최초 여행가도
    알게되었네요 사진과
    후기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0 11:43

    하늘정원님 댓글 감사합니다
    끝말읽기와 출석체크로만 만났는데
    길위에서도 뵙고 싶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뵈요~^^

  • 24.03.10 16:47

    높게 퍼져 나가는 연기를
    수줍게 바닥으로 깔려 이웃이 모르게 나가는 연기의 길은 "가렛굴" 입니다

    사진과 글들이 잼 있군요
    인트엔 재주꾼이 많은가 봐요 만나 반가웠어요..^.~

  • 작성자 24.03.10 20:48

    "가렛굴"이었군요 무슨 이름인지 생각나지 않아 검색을 해 봐도 못 찿겠어서 답답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초이님 글 기행문 읽는거 같이 시작부터 끝까지 깔끔하고 단정하게 수박을 반으로 확 쪼개놓은 듯 정보가 고스란히 드러나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고운모습도 인상적이었구요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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